위니의 Music Life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 힐링하는 위니입니다. 제게 음악은 저를 살아가게 하는 큰 힘을 주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2022년 아낌없는 나무셨던 세상에서 저를 가장 사랑해주셨던 엄마가 하늘로 가시고 마음이 힘들 때 드럼을 알게되어 정신적으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초보 드러머로서 이렇게 음악을 공유하는 것은 저같은 중년분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리기도 하고 저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해서입니다.
인생이 외롭고 힘들 때 피아노를 치면 많은 위로가 될 거라며 어려운 살림에도 음악과의 인연을 가지게 해주신 하늘에 계신 그리운 엄마께 감사를 전합니다.
열정과 도전은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음악을 함께 즐기고 응원하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