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 더 좋은 학벌? 더 큰 명예? 더 높은 권력? 더 많은 재물? 돈을 더 많이 버는 직업? 더 매력적인 몸매? 더 나은 건강? 남부러워할 결혼? 더 예쁜 배우자? 더 좋은 직업을 가진 배우자? 더 좋은 친구? 더 아름다운 외모? 더 많은 인기? 등은 언제인가 사라지게 될 우리의 외적인 요소들이다. 이러한 외적인 요소들은 지금은 우리의 욕망때문에 더 좋아보이는 집착의 대상이 되어서 더 소중하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짧은 기간내에 또는 먼 훗날에는 반드시 사라지게 될 것들이다! 고로 이러한 외적인 요소들이 없어지면 자괴감, 허탈감, 상실감, 실망감, 허무감, 무력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난다! (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변하긴 하지만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도 이심전심으로 전해지는 우리 내부의 마음이다! ( 유전, 이심전심 ) 우리의 마음 이외의 요소들은 사랑하는 마음, 연민하는 마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마음 등 긍정적인(선한) 마음들을 키우기 위한 도구들일 뿐이다.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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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가치관, 신념, 글귀들, 개인/공직 타이틀, 말솜씨, 몸의 형태, 몸매, 몸무게, 키, 얼굴 생김새(미남/미녀), 성별, 종교, 학벌, 경력, 재산, 옷 매무새, 명품 착용여부, 유명새 등에 강한 관심(주의 집중)을 가졌다는 것은 이미 거기에 집착 또는 혐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존재들(정신적 존재들 + 물질적 존재들)에 대해서 이미 불쾌 또는 쾌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고, 싫은 또는 좋은 감정이 일어났다는 것이고, 집착 또는 혐오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루틴이 반복되는 것의 결과물을 바로 업(까르마, 습관, 뿌리)이라고 한다. ] => [ 자신의 가치관을 남들에게 물어보거나 유혹에 흔들린다면 그 사람의 가치관은 수단일 뿐,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욕구/욕망/욕심/탐욕이 가치관보다 훨씬 더 크다는 반증이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변절자들이 되고, 결국에는 욕망만 남은 좀비/괴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좀비/괴물의 마음은 후대들에게로 그대로 이심전심으로 유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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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회 회주
[ 대한민국의 교실교육의 현주소 : 민주주의자보다는 파시스트들을 양성할 확률이 매우 높은 주입식 교육 (무한경쟁 강제교육(야만의 정글교육, 강자중시/약자무시 강제교육), 우등중시/열등무시 강제교육, 지배계급(우등)/피지배계급(열등) 강제교육), 파시스트 양성 교실교육의 최고 우등생 => 대다수 SKY 대학생들은 무한경쟁의 최고 우등생들이고 열등학생들보다 우월감이 높으며 열등학생들을 지배 또는 무시할만한 대상/계급으로 무의식적으로 생각/간주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요즘 방송에서 나오는 엘리트들의 본모습을 보면 실제로는 엘리트들의 대다수는 철학적으로 허접하고 정서적으로 나약할 확률이 매우 높다! ]
1 month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