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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쓰레기 처리장'에서 사는…12살 알렌의 고민 │2012.07.26
몽글몽글 테레비 : OBS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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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당연한 듯 쓰레기 더미에서…못 줍는 일을 하는 알렌│2012.07.26
3:49
[아시아의 소원] 잿더미에서 찾은 못 하나에…세상 가진 듯 웃는 알렌 가족│2012.07.26
6:32
[아시아의 소원] 2년전에 이미 죽은 삼촌 소식에…충격먹고 오열하는 가족│2012.07.26
5:59
[아시아의 소원] 심장병있는 동생 걱정했지만…자신보다 잘 사는 모습에 안심한 형│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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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쓰레기더미에서 사는 가족…학교도 잘 못 가는 알렌의 소원│2012.07.26
7:00
[아시아의 소원] 동물들과 헛간에서 사는…일레인 가족의 사연 │2011.04.16
6:17
[아시아의 소원] 화산 폭발로 집에 못 돌아가는…일레인 "고향에 돌아가고싶어요"│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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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산속에서 사는 일레인 가족…곱슬머리 때문에 왕따 당하는 딸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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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친척과 살고싶은…일레인 '새로운 집'의 반응은?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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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화산폭발로 잃은 고향…다시 돌아갈 수 있어 기쁜 일레인│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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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친척들 품으로 돌아온…가족들을 위해 열린 필리핀 마을잔치│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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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눈돌리는 곳마다 있는 시신…네팔 화장터에서 사는 13살 어저여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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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배고픔에 술로 배채우는네팔 화장터에 사는 아이들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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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한국의 마술을 본 …네팔 사람들의 반응은?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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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9살 나이에 가출해서…4년만에 아빠 찾으러 가는 비샬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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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화장터에서 동전 줍던 아들의 생활…4년만에 알게된 아빠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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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24시간 자욱한 연기…화장터로 다시 돌아간 비샬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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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학교 다니며 밤 10시까지…하루종일 옷 만드는 모녀│2011.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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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간단한 동전 마술에도…놀라 울어버리는 네팔 소녀│2011.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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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결핵 앓던 남편은 떠나고…돈이 없어 모든게 걱정인 엄마│2011.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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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비가 오기만 하면 물 차는 집…항상 불안감으로 사는 가족│2011.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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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방글라데시아에서…한국팀이 마술 공연 했더니..│2011.04.30 방송
8:33
[아시아의 소원] 난민촌에 쓰러질 듯한 집…새롭게 단장한 모습에 오열하는 엄마│2011.04.30 방송
8:00
[아시아의 소원] 하루종일 걸어야 겨우 보이는…고원에 사는 삼남매│2011.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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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소똥을 직접 반죽해서…월동 준비하는 타지키스탄 소녀│2011.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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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매일 멀리 떨어진…우물에서 물 길러 오는 가족│2011.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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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공중부양 마술 공연에…기부금 내는 타지키스탄 사람들│2011.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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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어린나이에 학교도 못가며 …방목 일하는 아이들│2011.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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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기부금으로 받은 작은 선물에…세상 행복해하는 가족│2011.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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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쉴 틈 없이 생계 위해 일하는…키르키스스탄 오쉬의 아이들│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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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무거운 석탄을 옮기며…탄광일을 하는 14살 알마스│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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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홀로 아픈 가족들 부양하는…14살 소년 알마스의 이야기│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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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수술도 어려운 상태…억울함에 오열하는 엄마│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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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자신의 몸 상태 때문에…도움이 못 되어 미안한 아버지│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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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아픈 부모님 부양하느라…14살에 학교도 못 가본 알마스│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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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10-2낙타 가이드 일하며…정신 질환 앓는 아버지 챙기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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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10-3 아끼던 낙타 잃고 …정신 질환 생겨 일 못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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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9-2 65살 아버지 돕기 위해…하루에 100벌 빨래하는 12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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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10-1한달에 겨우 2만원 벌기 위해…12살에 일 만하게 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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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9-6 돈 때문에 자기 옷은 못사고…가족 옷만 사도 행복한 아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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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9-4 최하층 천민으로 태어나…평생 빨래하며 살아야 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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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9-3 돈이 없어 허름한 집에…선풍기 하나 없이 버티는 아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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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9-5 12살 고사리 손으로 매일…일하며 사는 아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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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9-1빨래터의 유일한 소녀…12살에 일할 수밖에 없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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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8-6 다시 자식들을 학교에…보낼 수 있어 기쁜 엄마
[아시아의 소원]8-5 학교 못 다니고 일하느라…고생하는 아들에게 미안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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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8-4일하느라 밥도 못 먹는…겨우 17살 된 소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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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8-3학교도 못 가고 사탕수수 팔아…빚 갚고 동생 학교 보내야 하는 소년
[아시아의 소원] 8-2 매일매일 사탕수수 팔며…다 팔아야 집 갈 수있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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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7-6 한쪽 다리 없이 힘들게…노 젓는 아빠를 위한 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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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7-5 배 사기 위한 기부금…버스킹으로 모으는 리버스 크루
[아시아의 소원] 7-4 25원없어 들어가지 못하고…복도에서 우는 9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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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7-3 교실에서 공부도 못하고…배에서 아빠와 일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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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7-2 66살 할머니와 동생 챙기느라 …학교도 못 가는 13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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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7-1 학교 갈 때 마다 50원 내야하는…13살 소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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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10-4"공부는 하고 싶은데 일 해야돼서.."…학교 잘 못가 친구도 없는 딸랍
[아시아의 소원] 10-5여행객들 잠자리 다 챙긴 후…차가운 모래에서 잠자는 12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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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소원] 10-6낙타 선물에 세상 가진듯…행복해하는 딸랍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