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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5회②] 콧대 높은 명품 홍어 그물에 줄줄이 올라오자 제대로 흥 폭발한 선원들
몽글몽글 테레비 : OBS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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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5회③] 대청도엔 오직 해남뿐? 한번 물 들어가면 200kg씩 잡아 온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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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5회①] 대청도 어부들만의 별미 갓 잡아 올린 홍어 바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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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5회④]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아들의 잠수복만 봐도 마음이 안 좋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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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4회②] 이 정도면 전생에 돌고래? 엄마가 숨만 쉴 수 있었으면 바다 용궁에서 살았을 거라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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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4회①] 바다에서 물질만 32년 육지보다 바다가 편한 66세 해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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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4회⑧] 먹을 게 없던 그 시절 어쩌다 한 번 먹던 우럭 백숙 볼 때마다 부모님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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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4회④] 어머니가 있었기에 외지인 텃세 없이 백령도에 적응했다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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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4회⑤] 며느리한테 일 못한다 혼난다고 너스레 떠는 칼국숫집 前 사장 79살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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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4회③] 돈 벌기 위해 떨어져 살았던 5살 딸은 매일매일 엄마 품을 그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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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4회⑦] 땅 한 평이라도 물려주고 싶어 죽는 날까지 일할 거라는 66살 해녀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4회⑥] 섬사람들에겐 평범하지만 여행객 눈길 사로잡을 특별한 입간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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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⑧] 고향 못 돌아간 아버지 위해 이북이 가장 잘 보이는 백령도에 정착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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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②] 위험한 바다 물질하는 아내 따듯한 돌자갈 위에서 누워 기다리는 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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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⑦] 금광으로 쓰던 해안 동굴 6.25전쟁 때 피난민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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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⑥] 어민들 그물 속 고기 노리는 물법 목숨 위험할까봐 백령도에 해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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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①] 돈 벌기 위해 키만 한 그물과 낫 하나 들고 바다로 뛰어드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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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④] 가장 잘 벌린다는 까나리 대야 한가득 담아 신이 난 백령도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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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③] 손주들 용돈 주는 재미에 매번 바다에 들어가 미역 따오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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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3회⑤] 어부들 그물 속 까나리 뺏어 먹으려 대기 중인 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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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2회⑧] 매일 성실히 일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염부 아저씨의 팔뚝
[로드다큐 만남 32회⑤] 우린 약자의 편이라는 부부 그래서 대장 자리 차지한 닭 잡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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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2회⑦] 가난과 배고픔 떨치기 위해 피난민들 하나둘 모여 시작했던 매화리 소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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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2회①] 아버지에게 물려받아 대를 이어 해온 염전 일 뼛속까지 녹 슬었다는 59살 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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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2회③] 점잖은 교장선생님의 일탈 노래만 있으면 춤이 자동으로~ 흥부자 춤꾼 67살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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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2회④] 24살에 만나 지금까지 동심 잃지 않고 살아가는 67살 동갑내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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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2회⑥] 19살에 목장 일 시작해 매일 쉬지도 않고 25년째 일하는 젊은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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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2회②] 창고 가득 쌓인 소금산 뼈 갈아가며 일해도 재고 남아 속상한 염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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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1회①] 7년째 혼자 집 짓는 80살 할아버지 완성은 38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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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1회③] 사진첩 보며 추억 팔이 중 호떡 같은 자기 모습에 웃는 딸과 같이 못 있어 줘서 미안해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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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1회⑧] 남편이 고심해서 만든 작품 같은 나무집이지만 아내는 속이 생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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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1회⑥] 밤에 괴한 들어 올까 봐 커다란 도깨비방망이 항상 문 앞에 두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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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1회④] 이미 산더미같이 쌓인 나무 하지만 산에만 갔다 하면 또 나무 주워 오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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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1회⑦] 16살에 얼굴도 못 보고 시집와 평생 고생하며 살았지만 떠난 남편이 그리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1회②] 집 앞 게양해 둔 태극기 3.1 운동에 감동해 애국자 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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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1회⑤] 젖소 키워 자식들 공부시켜 모두 분가했지만 일을 못 멈추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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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0회④] 카페 위층 숨은 공간? 일본식 다다미방 그대로 노동자들의 숙소 남아있다
[로드다큐 만남 30회⑧] "내 유전자가 말하고 있다" 공부 그만두면서까지 떡집에서 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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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0회①] 신포시장에서 가장 먼저 장사 준비하는 전통 떡 방앗간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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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0회⑥] 패션을 이끌었던 장소 이젠 단골손님만 온다는 신포동 골목 수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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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0회③] 일본 조계지 모습 그대로 재단장해 운영하는 신포동의 특별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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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0회②] 신부가 된 형들 대신 사법고시 그만두고 27살에 방앗간 물려받은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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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0회⑦] 네 손가락 잃어가며 방앗간 떡 장사한 어머니가 제일 자랑스러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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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0회⑤] 추억 팔이 유행하며 살아난 신포동 거리 덕분에 40년 유지한 칼국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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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9회⑥] 시골 내려와 일하느라 몸 상한 아내 보며 내 잘못이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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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9회⑤] 안성에선 가명 쓰고 일한다? 얼굴 꽁꽁 감싸고 일하는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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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9회①] 아내를 너무 사랑해 잔깐 마실 가는 것도 걱정 한가득인 83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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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9회②] 중매로 만난 아내와 11명이나 되는 자식 키우느라 안 해 본 일 없는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29회⑦] 첫째 아들 감전 사고로 잃고 하나 남은 아들에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
[로드다큐 만남 29회④] 영수증 하나에 천원? 한 달에 10만원 벌어도 행복한 78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9회⑧] 아내는 장사로 바쁜데 어슬렁~ 구경 다니다 끝날 때쯤 돌아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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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9회③] 술 너무 좋아하는 남편 말려도 말 안들어 이젠 잔소리 끊은 80살 아내
[로드다큐 만남 28회⑥] 학생들 전부 한자 틀려서 잔뜩 화난 훈장님과 눈치 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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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8회③] 한자 읽기 틀려 훈장님께 혼날까 콧잔등에 땀이 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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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8회⑦] "나도 머리 깎아야 해?" 군대 가는 형 마음보다 자신의 미래가 걱정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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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8회②] 고사리손으로 빨래 척척 해내는 7살 꼬마 선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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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8회⑤] 9살 때부터 서당서 살아 처음 보는 스마트폰에 당황한 20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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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8회④]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 눈물바다였던 1년전.. 몰라보게 의젓해진 7살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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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8회⑧] 게임에 푹 빠진 동생들 찬밥 신세에 서운한 서당 20살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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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8회①] 서당에 머무는 걸 선택할 때 불안보다는 설레었다는 20살 청년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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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7회⑦] 대가 같은 것 필요 없다 인명구조에 누구보다 진심인 장봉도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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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7회⑤] 큰 고기는 하나도 없고 잔챙이만 잡았지만 모아보면 많다는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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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7회③] 도시락 못 싸서 맨날 얻어먹는다는 선장님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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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7회⑥] 장봉도 앞바다에 문제가? 무슨 일 생겼다 하면 바로 달려 나간다는 선장님
6:09
[로드다큐 만남 27회②] 원래 뺏어 먹는 밥이 더 맛있는법 ㅋㅋ 선장님의 유일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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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7회①]봄이 다가오면 사돈에 팔촌까지 장봉도로 모이는 이유?
[로드다큐 만남 27회④] 옛날엔 모래만 떠도 나오던 금가루 팔아 먹고 살았다던 장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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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7회⑧] 다음 생엔 못한 공부 잔뜩 해서 시집 잘 가 행복하게 살 거라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6회①]주인에게 버림받은 상처.. 결국 우울증 찾아와 안 움직이는 유기견
[로드다큐 만남 26회⑤] 즘골 곳곳에 있는 수상한 동굴..? 전부 일본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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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6회④] 한적한 시골 마을 낯선 손님의 방문에 질문이 그치치 않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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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6회③] 즘골에서 다시 태어났다? 화가에서 도예가로 직업 바꾼 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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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6회②] 사람 친구 대신 자연을 친구삼은 즘골 화가 여인
[로드다큐 만남 26회⑥] 찢어지게 가난해 당장 가족들 끼니 밖에 못 챙겼던 81살 할아버지
6:18
[로드다큐 만남 26회⑦] 물려받은 돈까지 다 치료비로 사용해 빈 몸으로 즘골 왔다는 부부
[로드다큐 만남 26회⑧] 둥지처럼 마주 보며 나란히 지은 집 정겹게 살아가는 4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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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5회②] 커피 트럭 창업 4개월 만에 청량산 마스코트 자리 차지하게 된 사장님
[로드다큐 만남 25회①] 4명이 다리절며 초라하게 시작했지만 이젠 수십 명 된 족구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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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5회⑧] 돈 못 벌어도 재밌다는지하 밴드 라이브 아직 청춘인 48살 아저씨
[로드다큐 만남 25회⑦] 수제 칡즙 파는 부부 온 정성 다하지만 매출이 줄어 속상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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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5회③] 낮에는 커피 팔고 퇴근 후 기타..? 친구들과 함께하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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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5회④] 산에 안 오면 전화까지? 청량산에서 20년째 믹스커피 파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5회⑥]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괜히 고생시키는 것 같아 미안하다는 남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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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5회⑤] 사업 실패 후 산에서 아이스크림 팔아 생계유지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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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⑧] 토종벌 잘 키워 손 안 벌리고 살고 싶은 노부부의 작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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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①] 부르면 어디든 간다 북면에서 1등이라는 도대리 최고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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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⑥] 지독했던 가난 뼈 빠지게 일해 겨우 쌀밥 먹었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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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②] "나에겐 엄청난 효자" 덕분에 자식들 키웠다 소들 이뻐 죽겠는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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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⑦] 갈 곳도 없는데 집 철거한다는 말에 설움 북받치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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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④] 겨울엔 너무 추워 아들 집 가야 한다는 노부부의 허름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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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⑤] 아내만 무려 18명? 재산 탕진한 시아버지 물려받은 건 가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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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3회③] 소 키워 번 돈으로 자식들 4년제 대학 겨우 보냈다는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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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0회③] 하루 종일 홍합 따고 집에 와서 바로 손질하는 70대 노부부의 힘든 하루
[로드다큐 만남 20회⑧] 일하는게 취미? 하다 보면 잡생각 없어져 일만 하게 된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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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0회①] 용돈벌이라도 하려고 생사 넘나드는 위험 무릅쓰고 일하는 72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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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0회④] 안개 잔뜩 낀 날에도 물 빠지면 굴 따러 가는 성실한 울도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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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0회②] 매일 홍합 따러 가는 다리 아픈 아내 데려다주는 선장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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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0회⑥] 섬으로 시집온 지 60년 남편 잃고 하루하루 견디며 사는 80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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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0회⑦] 21살에 시집와 50년 넘게 홍합 따서 자식, 손주 키웠다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9회①] 1년에 무려 150개? 뜨개 모자 만들어 나눔하는 문구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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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9회③] 20년 알고 지낸 이웃들 여전히 다 같이 모여 정 나누며 살아간다
3:51
[로드다큐 만남 19회⑥] 한 달에 3만원 벌어 모두 아프리카 아이들 기부한다는 93세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9회②] 털모자 떠서 선물하면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전부 기분 좋다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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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9회⑤] 자식들 돈 안 받고 쓰레기 주워 생활하는 93세 할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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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9회⑦] 자식들 먹여 살리며 다 망가진 손이지만 자랑스럽다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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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9회⑧] 손 끝이 떨릴 법도 한데 손수 벽화 작업하는 행궁동 어르신들
[로드다큐 만남 19회④] 동네 여자들 다 모였다! 다 같이 모여 노는 시끌벅적 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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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8회⑦] 거인 같던 듬직한 아버지 데려간 차가운 바다.. 세월 지나도 가시지 않는 설움
4:40
[로드다큐 만남 18회②] 3대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고양이 대가족 정들어 버렸다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8회④] 상품 걸린 윷놀이에 어린아이 처럼 신난 섬마을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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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8회⑤] 도시 직장 생활보다 시골이 마음 편해 7대째 살고 있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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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8회③] 신선들이 먹었다는 둥굴레 한가득 모아 부업으로 일한다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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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8회①] 받는 사람 좋아하면 산타클로스 된 기분~ 대이작도 유일한 집배원
5:28
[로드다큐 만남 18회⑥] 먹고살기 바빠 어린 자식 못 챙겨줘 미안해 고개 못 드는 엄마
[로드다큐 만남 18회⑧] 칠순에 드레스 입고 결혼식 사진찍자 한 남편 약속 못 지키고 떠났다
5:55
[로드다큐 만남 17회⑧] 당뇨에 술까지 망가진 몸 이끌고 귀촌 결심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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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7회④] 2년간의 연애 남편이 졸졸 쫓아다녀 결혼 승낙해 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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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7회②] 출입증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민간인 출입 금지 배 농장
[로드다큐 만남 17회①] 장난감인 줄 알고 던지고 놀던 폭탄.. 결국 절단한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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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7회③] 하루도 쉬지 못하고 뼈 빠지게 일했지만 가난 벗어나지 못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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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7회⑤] 위안부로 끌려갈까봐 17살 어린 나이에 결혼 선택한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7회⑥] 궁핍한 생활에 손녀는 불만 가득 미안하다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7회⑦] 잘 자란 무 하나 볼 때마다 뿌듯하다는 초보 농사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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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6회⑧] 직접 목선 만든 선장 주변에서 모두 말렸지만 뜻 굽히지 않고 완성했다
[로드다큐 만남 16회②] 단돈 3천원 벌려고 허리조자 못 펴고 묵묵히 일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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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6회③] 하루에 400킬로?! 다 돈이다 생각하고 행복하게 일하는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16회⑥] 결혼 한번 못했지만 친구 있어 외롭지 않은 74세 할머니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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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6회⑦] 결혼 못 했으니 노처녀 소리에 노발대발하는 할머니 "20대에 애인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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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6회①] 썰물만 기다리는 바다 위 적막한 그곳에서 마주한 케이크 한 조각이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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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6회④] 한겨울에 이어진 바닷일 꽁꽁 언 몸을 녹여주는 건 배 위에서 먹는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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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6회⑤] 60년째 굴 따서 오 남매 키워내고 아직도 즐겁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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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4회⑧] 얼마 전 출산한 엄마개 쫑이와의 작별 좋은 생명으로 환생하렴.."
[로드다큐 만남 14회⑦] 학교 안 보내준 아버지 등교하는 학생 볼 때면 너무 부러웠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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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4회④] 갑자기 결정했던 귀촌 그가 부러워했던건 '소로우'의 삶..?
[로드다큐 만남 14회⑤] 생명의 가치 소중해 모든 생명체에 '님'자 붙이는 남자
[로드다큐 만남 14회①] 모두 건너 건너 아는 사이 다~ 한 가족이라는 도리마을 주민들
[로드다큐 만남 14회⑥] 도리마을 할머니들 모두모여 다 함게 하나 둘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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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4회③] 가족 모두 반대했지만 아내 도시에 두고 혼자 귀촌 결심한 남자
[로드다큐 만남 14회②] 다 같이 먹는 점심 식사 마을 젊은(?)이들 매일 30인분 식사를 만든다
[로드다큐 만남 13회⑥] 비싼 예고 학비에 돈 얘기 꺼낼 때마다 부모님께 미안했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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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3회③] 모든 것 포기하고 쉴 새 없이 일해 자식들 키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3회⑧] 주모의 마음으로 매일매일 화장하고 단골손님맞이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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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3회⑦] 50년간 지켜온 자리 두부와 막걸리 팔아 자식들 키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3회④] 예상치 못한 종양 수술.. 건강 회복하러 다 같이 백운계곡 온 가족
[로드다큐 만남 13회⑤] "처음엔 원망했어요" 솔직하게 털어놓는 가족들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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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3회①] 아무나 안 보여주는 산삼 하나 달라는 농담 던졌지만 묵묵부답인 아저씨
[로드다큐 만남 13회②] 교사 안 맞아 그만두고 약초 캐 장사 시작한 백운계곡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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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회⑦] 도시 부럽지 않다는 교동도 토박이 72세 절친 할머니들
[로드다큐 만남 12회⑥] 북에 두고 온 아내 10년 만에 기적처럼 만나 다시 한 가족이 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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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회③] 이제 척하면 척! 도사처럼 아픈 곳 맞추는 82살 약방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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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회⑦] 그가 말을 키우고 승마를 가르치는 고집스러운 이유
[로드다큐 만남 11회①]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 속 말과 함께 살아가고자 시작한 적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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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회⑤] 훈련 장소조차 없어 마구간 옆 논밭에서 활쏘기 연습하는 기마대
[로드다큐 만남 11회⑧] 말은 나의 상전 궁예와 왕건이 마시던 약수 한가득 떠와 말에게 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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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회③] 꼭꼭 숨겨뒀던 비자금 아내도 모르게 모은 돈으로 승마 시작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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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회⑥] 잊혀 가는 기마 문화 그것을 지켜가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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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36회 감악산 자락, 하늘 아래 첫 동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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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0회⑤] 방치되었던 독거 노인 파란 눈의 신부님은 하염 없이 눈물을 쏟았다
[로드다큐 만남 10회④] 우리가 봉사하는 목적은 불쌍한 사람이 아닌 같은 인간을 사랑으로 대하기 위해서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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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0회②] 예수님의 손을 가진 봉사자 30명이 매일~! '안나의 집'으로 모이는 이유
[로드다큐 만남 10회⑧] 노숙자도 봉사자도 위아래 없이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싶은 이탈리아 신부님의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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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0회⑥] 노숙자뿐만 아닌 갈 곳 없는 아이들까지 신부님의 끝나지 않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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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0회①] 이탈리아 신부님이 촬영을 허락한 이유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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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0회③] 자신의 식당 한켠을 기꺼이 노숙자들을 위해 내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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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0회⑦] 104살 나이에도 굽은 허리로 폐지 주워 이웃과 나누며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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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35회 바다 사나이의 고향 - 대청도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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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9회④]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힘들었던 도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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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9회①] 봄에서 여름은 설레임 겨울은 이별과 같다.. 낭만을 아는 산속 남자
[로드다큐 만남 9회⑦] 마을 최고 베테랑 포크레인 전문가의 숨겨진 색소폰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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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9회②] 100년 된 시골집에서 혼자 살아가는 남자 유일한 가족은 개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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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9회③] 바쁘게 살던 도시 남자 이제는 산속에서 아버지의 흔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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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9회⑧] 컴퓨터 수리 전문가의 숨겨진 기타 실력 그가 밴드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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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9회⑤] 집부터 도로까지 1km 잔뜩 쌓인 눈을 혼자 치워야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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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9회⑥] 눈 치우고 먹는 꿀맛 같은 고구마에 세상 행복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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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34회 그 바다엔 엄마가 산다 - 백령도 2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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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33회 그리움은 바다를 넘는다 - 백령도 1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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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32회 소금꽃 필 무렵 - 화성 매화리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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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8회③] 그 시절 통행금지 뚫고 천안에서 부천까지 밤새 끌고 온 할아버지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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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8회⑥] 마누라들이 그렇게 싫어하는데 도대체 낚시의 묘미가 무엇이길래 어르신들이 낚고 있는 건 바로..
[로드다큐 만남 8회④] 자식들을 위해 평생 깻잎 따다 굽은 허리가 억울(?)하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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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8회②] 60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힘들어도 계속 농사를 지어온 이유
[로드다큐 만남 8회①] 24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 농사가 질려버린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8회⑤] 힘들었던 귀촌생활이었지만 이젠 아파트보다 시골집이 좋아진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8회⑧] 영정 사진 속 아내 다시 일어나 줬으면 하는 마음에 매일 머리맡에 두고 자는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8회⑦] 남편 떠난 뒤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대장동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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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31회 연둣빛 갈담에 바람 불어 좋은 날 - 용인 갈담마을(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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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30회 신포동에 살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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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7회⑤] 장수마을의 어르신들 오늘도 커피 타러 간 막내 나이는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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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7회①] 팔당호로 땅이 잠기면서 어렵게 받은 어업권이지만 이제 남은 어부는 단 한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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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7회⑥] 보는 것 자체로 즐겁고 힐링 된다는 조안리 부부의 비밀
[로드다큐 만남 7회④] 나룻배 떠다니는 팔당호에 홀딱 반해 서울 떠나 시집 온 아내
[로드다큐 만남 7회③] 매일 고기 잡으러 팔당호에 나가는 남편 오매불망 기다리는 아내의 이유
[로드다큐 만남 7회⑧] 시어머니가 전수해 준 전통 청국장 제조법 며느리도 최고라 인정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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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7회⑦] 모두가 짐싸서 떠날때 팔당호로 다시 돌아 온 부부의 숨겨진 이유
[로드다큐 만남 7회②] 평범한 농사꾼이었는데 논밭이 호수에 잠겨 직업을 어부로 바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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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29회 안성 고삼지에 반하다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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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28회 도립서당의 꼬마선비들(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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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27회 장봉도에 꽃피는 봄이 오면(풀영상)
[로드다큐 만남 6회③] 술 마시기만 하면 다 때려 부수는 남편이지만 있는 게 낫다는 81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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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회①] 22살에 결혼해 48살에 남편 잃었지만 웃으며 사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5회①] 열심히 사과 농사 지어 자식들에 손 안 벌려 당당한 67살 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6회④] 부모님 떠난 후 혼자 남아 외로운 53살 노총각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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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4회③] 새벽부터 나왔는데 텅 비어있는 그물보고 허탈함 감추는 73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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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5회②] 21살에 시집온 할머니 아무리 힘들어도 50년 넘게 살아갈 수 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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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4회⑤] 자식도 없이 평생 수절하며 집안 위해 헌신한 형수 위해 열녀분 세워준 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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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회③] 넣었다하면 잡는 낙지신동이 지금의 낙지 도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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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5회⑦] 그땐 그랬지... 학교 가려면 왕복 7킬로 오랜 추억에 잠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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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회⑧] 함께라는 이유만으로 따뜻해지는 산마을의 평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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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4회⑥] 아내 제사일 다가오면 너무 그리워 지쳐버린 72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4회④] 5살 손자 매일 마중 나가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한 73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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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회⑦ ] 5남매 키우느라 골병든 할아버지가 위로받는 유일한 곳 아버지 산소
[로드다큐 만남 2회③] 평생 배우지 못하다 신내림 받고 한글 깨우친 81살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6회⑦] 자식들 고아 안 만들려 망나니 남편 곁에서 악착같이 버틴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회⑧] 명절 때 우체부 세뱃돈도 챙겨주는 정 많은 가평 적목리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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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회①] 10년 전에 심어둔 거대 더덕 사냥하는 달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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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6회①] 아무나 못 들어가는 육지 안의 섬 걸산마을 속으로
[로드다큐 만남 5회⑧] 엄한 아버지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다 사랑이었어요..
[로드다큐 만남 5회⑥] 소 키우며 행복 찾은 아빠를 보면 계속 효도하고 싶다는 딸
[로드다큐 만남 5회⑤] 산골 생활 1년 차 숲 제 집처럼 누비며 텃밭 일군 11살 딸
[로드다큐 만남 6회⑤] 노모의 건강을 지키고자 50년도 더 넘은 집 지키며 살고 있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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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회①] 35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온 후 마주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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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5회③] 갓 나온 두부 식기 전 막내아들 먹이려 택시에 보내는 77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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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4회⑧] 자식들 떠나보내기 전 더 많이 챙겨주며 보내는 게 가장 큰 행복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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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2회⑤] 밖에서는 이장님이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서열 꼴찌인 55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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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6회⑧] 사람이 언제나 그립기에 이별이 항상 아쉬운 미소천사 53살 노총각
[로드다큐 만남 5회④] 평생 일만 하다 암에 걸려버림 아내.. 미안해서 떠받들고 사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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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회④] 19살에 모질게 일만 하며 살아 이제는 다 놓고 놀고 싶은 72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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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회⑥] 외모 믿고 덜컥 시집왔다가 속 썩고 여태까지 살아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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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4회②] 망둥어 한 마리 잡겠다고 바다에 하염없이 앉아 있는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3회⑦ ] 무작정 떠나도 추억이 묻어나는 아저씨의 휴일로드 함께 가실까요
[로드다큐 만남 3회⑧] 떠났었지만 떠나지 못한.. 옛 추억과 이야기에 결국 이끌려 돌아 온 고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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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4회①] 음악만 나오면 자동으로 춤부터 추는 흥 폭발 8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회②] 아내 몰래 귀한 약초 꺼내주는 정 많은 산속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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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회④] 폐교되었던 초등학교 마을 사람들의 손에서 다시 살아나는 그 시절 추억
[로드다큐 만남 2회②] 버스가 끝나는 곳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슈퍼를 지키는 아저씨
[로드다큐 만남 2회④] 아내 두고 십수 년째 혼자 산속에서 천막생활하는 자연인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회⑤] 농사만 60년 다 이룬 줄 알았는데 씁쓸한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회③] 쉬지 않고 일했지만 계속 일터에 나오는 부지런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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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3회⑤] 외딴 섬에 살아도 이것만은 피할 수 없었다! 섬 주민들의 독특한 세금 납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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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4회⑦ ] 늦게 가정 꾸린 막내아들 볼 때마다 마냥 흐뭇한 81살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6회②] 몸 불편한 형 대신 동생들 챙기다 혼기 놓쳐 혼자 사는 노총각 아들
[로드다큐 만남 3회②] 수십년만에 돌아 온 고향.. 그리움 끝에 마침내 다시 만난 형제여
[로드다큐 만남 1회⑦ ]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와 적응 못해 밭 앞에서 펑펑 운 아내
[로드다큐 만남 2회⑥] 세상과 단절하고 산중 생활 14년째 이어가는 70세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3회⑥] 하루하루 매일매일 집집마다 직접 발걸음 직접 살피(?)는 이장님의 일상
[로드다큐 만남 6회⑥] 미스코리아 출신 사랑스러운 아내 보기만 해도 행복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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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1회③] 누구보다 치열한 밤 청년들이 직접 꾸려가는 나이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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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1회②] 찹쌀떡 700개를 단 1시간 만에? 장인 할아버지는 어떻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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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2회①] 매일 화투 치던 남편이 돌탑을 쌓으며 180도 달라진 이유
[로드다큐 만남 121회①] 왜 미군 장교들이 그의 양복만 찾았을까? 50년 경력 장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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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2회④] 큰언니보다 20살이나 어린데.. 오히려 철이 먼저 든 막냇동생
[로드다큐 만남 122회②] 시끌벅적 소문난 팔남매 귀농해 모여 사니 벌어진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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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2회③] 도둑고양이도 얼씬 못 한다는 황태 지킴이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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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1회④] 힘든 삶 속에서도 버티게 만든 단 한 가지 사랑스러운 딸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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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0회④] 아내, 자식들과 떨어져 지내지만 강아지들과 행복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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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0회①] 옷 수선집에서 술이랑 색소폰을? 동네사람들의 작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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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0회③] 고생하는 아내에게 언제나 늘 고맙고 미안하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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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20회②]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하고 얻은 인생의 교훈 돈과 바꿀 수 없는 나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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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9회①] 키보다 훨씬 큰 통나무를 한 손으로 지는 70세 천하장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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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9회④] 힘든 장도 척척 담그는 20살 베트남 며느리 칭찬에 침마르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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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9회③] 노래면 노래 악기면 악기 골말 음악 만능 재주꾼 남편의 가장 열혈 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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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8회①] 마을 아낙들 모이는 비밀스런 사랑방 '산적다방' 주인 김 마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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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8회②] 40대 젊은 나이에 홀로 산에 들어와 건강 되찾은 70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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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7회②] 아들이 도와줘도 못 미더워 직접 한다는 센스만점 90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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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7회④] 머리 깎아주는 손자가 너무 대견한 56년 경력 미용실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117회③] 손수 만든 보약으로 150살 까지 살꺼라는 상방리 약방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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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8회③] 6년간 열심히 모은 고물들이 돈 안돼 팔지 못하고 쌓아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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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7회①] 35년간 일하며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간판이 낡은 옷 수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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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몽글몽글 테레비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23회 도대리 어느 봄날(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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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6회②] 임진강 기슭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절경, 낚시의 명소인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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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16회①] 봄만 되면 임진강에 황금 잉어 낚으러 오는 화려한 경력의 강태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