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0명 고소·100번 넘게 민원”…학부모 수사 / KBS 2025.05.28.

‘북한에 포섭’ 탈북민 국가보안법 위반 불구속 기소 / KBS 2025.05.27.

위파크 아파트 공사 현장 토사 불법 반출 ‘무더기 송치’ / KBS 2025.05.22.

제주 40대 중학교 교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KBS 2025.05.22.

진돗개 풀고 특수도구까지…야생동물 밀렵 2명 구속 / KBS 2025.05.19.

“코인 투자하면 고수익 보장”…투자 사기 일당 검거 / KBS 2025.05.15.

‘옥돔’ 잡으러 동중국해까지…“천만다행” / KBS 2025.05.14.

“BJ가 대신 베팅해 드려요” 불법 ‘대리 도박’ 40대 구속 / KBS 2025.05.13.

[탐사K] ‘축구장 8배’ 제주 최대 규모 산림 훼손…SNS선 유명세? / KBS 2025.04.29.

경찰 수사 중에 준공 승인…한림해상풍력 또 논란 / KBS 2025.04.29.

은행원 기지로 막았지만…고액 ‘역베팅’ 기승 / KBS 2025.04.15.

항공기 이륙 직전 승객이 비상문 개방…“폐소공포증 호소” / KBS 2025.04.15.

장애인 성추행 사건…쉼터 인력 부족도 ‘한몫’ / KBS 2025.03.27.

지적장애 학생 성추행…‘2인 1조’ 지침도 어겨 / KBS 2025.03.26.

‘앱’으로 명승 산방산 몰래 들어가 ‘비박’…산불 등 위험천만 / KBS 2025.03.26.

[현장K] 청정 제주 산림 위협…불법 성토 기승에 “엄중 대응” / KBS 2025.03.25.

[단독] 지적장애 10대 여학생 성추행…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 구속 / KBS 2025.03.25.

감귤나무 가지치기 사고 속출…“안전수칙 준수” / KBS 2025.03.24.

화마 덮친 빌라 난간 매달린 할머니 구출 도운 시민들 / KBS 2025.03.24.

[단독] 중산간 땅 팠더니 불법 흔적 곳곳에…수사 착수 / KBS 2025.03.24.

단체전을 개인전으로? 허위 자료 제출 의혹에 ‘진상조사’ / KBS 2025.03.20.

“녹차빵 100개 시키고 노쇼” 자영업자 울리는 군 사칭범 / KBS 2025.03.18.

주차장 만든다고…임야 훼손한 제주 관광공원 기소 / KBS 2025.03.17.

강풍에 아수라장…들불축제 전면 취소에 ‘망연자실’ / KBS 2025.03.15.

전기차 화재 불안…대책은 이제야 마련 / KBS 2025.03.14.

빌라 화재로 80대 노부부 참변…난방용품 사용 주의 / KBS 2025.03.10.

‘과자 봉지에 필로폰이’…제주에 해외 마약 밀반입 잇따라 적발 / KBS 2025.03.06.

끝나지 않는 고통…제주 전세사기 피해 계속 / KBS 2025.02.27.

유골함 훔친 뒤 “28억 달라”…선 넘는 중국인 범죄 / KBS 2025.02.26.

호텔 객실서 중국인 간 살인…외국인 강력범죄 기승 / KBS 2025.02.25.

“4채 갖고 있다는 말만 믿었는데” 전세사기 피해 눈덩이…경찰 수사 / KBS 2025.02.25.

“뒤집힌 선박 그대로 인양”…실종자 3명 야간 수색 / KBS 2025.02.15.

사고 어선 서귀포항으로 예인…“휴식 취하던 중 갑자기 전복” / KBS 2025.02.14.

제주 어선 사고 실종자 2명 사망…3명 실종 / KBS 2025.02.13.

‘비밀 어창’까지 설치…불법 조업 중국어선 무더기 나포 / KBS 2025.02.05.

방파제 들이받고 전복되고…악천후 속 선박 사고 잇따라 / KBS 2025.02.04.

제주 입춘 지났는데 강추위…모레까지 ‘꽁꽁’ / KBS 2025.02.04.

어선 좌초 이틀째 실종자 1명 시신 발견…마을어장은 쓰레기장으로 변해 / KBS 2025.02.02.

“고장난 배 구하려다” 어선 2척 좌초…2명 사망·2명 실종 / KBS 2025.02.01.

“이동식 주택 팔아요”…5억대 중고거래 사기 일당 구속 / KBS 2025.01.22.

“코인 주면 10억 현금으로 줄게” 중국인 강도 일당 검거 / KBS 2025.01.20.

화물차 짐칸에 숨어 ‘무단이탈’ 시도…베트남인 무더기 적발 / KBS 2025.01.16.

외국인 환자 불법 유치한 피부과 원장 제주서 첫 적발 / KBS 2025.01.08.

“사진 찍다가 풍덩”…겨울철에도 수난 사고 잇따라 / KBS 2025.01.06.

제주 랜딩카지노 145억 횡령 사건…4년 만에 주범 검거 / KBS 2024.12.09.

‘금성호 사고’ 보고 신고 안 해…해경 수사 / KBS 2024.11.29.

갑자기 날아온 주먹에 ‘퍽퍽’…국가 기관서 동료 3명 무차별 폭행 / KBS 2024.11.26.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잡고 보니 변작 중계기까지 설치 / KBS 2024.11.25.

그물 제거 없이 선체 진입 검토…금성호 수사도 본격 / KBS 2024.11.21.

수색 총력 기울이는 사이…中 어선 떼로 몰려와 불법조업 / KBS 2024.11.15.

생사의 갈림길서 ‘구조 기다렸다’…선체 수색 언제쯤? / KBS 2024.11.14.

심해 잠수사 투입 ‘초읽기’…날씨가 ‘변수’ / KBS 2024.11.13.

“선원 구한 영웅이었는데”…금성호 실종자 수색 ‘그물’ 난관 / KBS 2024.11.12.

침몰 해역 달려간 가족들…수중 수색은 답보 / KBS 2024.11.11.

실종자 시신 1구 첫 수습…“야속한 날씨에 수중수색 못하고” / KBS 2024.11.10.

“집에 가야지!” 실종자 12명 언제쯤…침몰 원인 규명도 속도 / KBS 2024.11.09.

“뒤집힌 배 프로펠러 붙잡고…” 긴박했던 사고 순간 / KBS 2024.11.08.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2명 사망·12명 실종 / KBS 2024.11.08.

한라산 4톤 자연석 훔치려다 ‘쿵’…일당 검거 / KBS 2024.11.05.

제주 11월에 100mm 이상 폭우…역대 최다 강수량 / KBS 2024.11.01.

[현장K] 하얗게 변한 제주 바다…황량한 사막처럼 황폐화 / KBS 2024.10.28.

범죄수익만 65억 원…노인 울리는 ‘떴다방’ 적발 / KBS 2024.10.16.

“연산호가 녹아내렸다”…펄펄 끓는 ‘제주 바다’ / KBS 2024.10.09.

길 가다 날벼락…끊어진 전선에 머리 맞고 기절 / KBS 2024.10.08.

SUV가 식당으로 돌진…“가스 폭발하는 것 같았다” / KBS 2024.10.03.

위험천만 ‘황우지’ 결국 인명 사고…“안전 불감증 여전” / KBS 2024.10.02.

걸리면 대형 선박도 꼼짝 못 해…연간 400건 가까이 사고 / KBS 2024.10.01.

‘최대 1km’ 중국 불법 범장망 치어까지 싹쓸이 / KBS 2024.09.30.

“일면식도 없는데”…20대 여성에게 흉기 10대 검거 / KBS 2024.09.30.

바닷속 죽음의 덫…정부 “폐어구 특단 대책 마련” / KBS 2024.09.26.

[단독] 4억8천 대출사기 피해 신고…알고 보니 보조금 5억3천 횡령 / KBS 2024.09.26.

인간까지 위협 폐어구…한 해 4천억 원 피해 / KBS 2024.09.24.

마라도 해상서 어선 화재 침몰…승선원 6명 모두 구조 / KBS 2024.09.23.

충전 중 전기차 또 화재…“지하주차장 피했다” / KBS 2024.09.19.

마을어장에 나타난 바지선…지뢰밭 된 제주 바다 / KBS 2024.09.19.

제주 남방큰돌고래도 위협…“특단 대책” 시급 / KBS 2024.09.18.

바다거북 지옥 제주?…3년간 100마리 넘게 죽었다 / KBS 2024.09.17.

물고기 잡는 통발에 가마우지…제주 바다에 무슨 일? / KBS 2024.09.16.

또 드론?…제주공항 활주로 한때 ‘폐쇄’ / KBS 2024.09.14.

‘현지 모객해 소개비 받고’…무등록 여행업 中 첫 구속 / KBS 2024.09.13.

우회전 버스가 또 보행자 치어…60대 여성 숨져 / KBS 2024.09.09.

“제주공항 이륙 중 엔진 경고등”…승객 수천 명 큰 불편 / KBS 2024.08.27.

백골 시신 또 발견…복지 사각지대 ‘여전’ / KBS 2024.08.22.

태풍 대피령에도 물놀이…안전불감증 심각 / KBS 2024.08.21.

습기·열기 품은 태풍 ‘종다리’…태풍 특징과 전망은? / KBS 2024.08.20.

태풍 북상…재난 CCTV로 본 이 시각 제주 / KBS 2024.08.20.

태풍 ‘종다리’ 제주 지나 북상…이 시각 서귀포 / KBS 2024.08.20.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직접 영향권 / KBS 2024.08.19.

SNS 다이빙 명소에 퍼지는 비명…사고 잇따라 / KBS 2024.08.18.

구조요원 없는 해변서 이안류 휩쓸려…1명 숨져 / KBS 2024.08.14.

3천 명 탄 크루즈선서 불…탑승객 긴급 대피 / KBS 2024.08.14.

‘내집 마련 꿈’ 날린 지주택 비리 일당 검찰로 / KBS 2024.08.12.

‘고수온’ 뜨거워진 바다…폭염에 양식장 폐사 잇따라 / KBS 2024.08.01.

“나도 때릴 줄 알아!” 장애인 학대 시설 원장…직원 괴롭힘도 / KBS 2024.07.31.

산방산 산책로에 전기차 택시 돌진 3명 중상…급발진 주장 / KBS 2024.07.24.

“수산물 싼 가격에 팔겠다” 음식점 상대 사기 구속 / KBS 2024.07.17.

안전요원이 야간 해수욕장서 다이빙…중태 / KBS 2024.07.15.

한라산 중턱 산간도로 뺑소니…하루 뒤 숲에서 검거 / KBS 2024.07.11.

“식초 탄 홍삼에 리트머스 담가”…노인들 울린 떴다방 / KBS 2024.07.04.

전기오토바이 잇단 화재…“물 유입으로 열폭주 추정” / KBS 2024.07.03.

‘무단 이탈 돕고 취업까지’ 알선업자 적발 / KBS 2024.07.03.

우도에서 전기오토바이 화재 잇따라…모두 리튬배터리 장착 / KBS 2024.07.02.

초속 26ｍ 강풍에 ‘무너지고 떨어지고’…하늘길도 차질 / KBS 2024.07.02.

주말 폭우·강풍에 제주 피해 속출…“한동안 장마 계속” / KBS 2024.06.30.

시간당 80mm 기록적 장대비에 침수 피해 잇따라 / KBS 2024.06.29.

내 집 마련 꿈 날린 부실시공, 알고 보니 불법 하도급? / KBS 2024.06.25.

먼바다 어선 연락두절 ‘화들짝’…10시간 만에 “정상 조업” / KBS 2024.06.25.

제주서 장마 시작…시간당 50mm에 곳곳 침수 / KBS 2024.06.20.

제주 전역 호우특보…재난 CCTV로 본 서귀포는? / KBS 2024.06.20.

투자하면 10% 수익…50억 대 투자 사기범 구속 / KBS 2024.06.18.

불법 건축물이었던 의류 매장…손 놓은 행정 / KBS 2024.06.13.

가건물 의류 매장 대형 화재…알고보니 ‘불법 건축물’ / KBS 2024.06.12.

갑자기 차에서 연기가? / 소방까지 긴급 출동

"치솟는 불길과 검은 연기...신고전화 폭주"...오늘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 임시건물 옷가게에서 [2024.06.12]

‘자동 119신고’ 설비 꺼놓은 드림타워…17분 뒤에야 신고 / KBS 2024.06.11.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불…초동 대처 적절했나? / KBS 2024.06.10.

지적장애인 상대 억대 소송사기 성년후견인…1심 징역 4년 선고 / KBS 2024.06.05.

자동차 훔친 절도범…카드까지 훔쳐 쓰다 덜미 / KBS 2024.06.04.

100억 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검거…범죄수익 83억 추징 / KBS 2024.06.03.

‘제주 한 달 살기’ 20대 여성 2명 교통사고로 사상 / KBS 2024.05.28.

‘졸피뎀’ 음료수 먹이고…카드 훔쳐 귀금속 구입 / KBS 2024.05.28.

중문골프장 오폐수 콸콸…관광공사는 방치? / KBS 2024.05.27.

[탐사K] 지적장애인 소송사기 남은 과제는? / KBS 2024.05.23.

[탐사K] 법원행정처도 소송사기 심각성 인식, 대책 마련 / KBS 2024.05.21.

성착취물 유포·협박 고교생 구속…“소지·시청도 처벌” / KBS 2024.05.17.

[탐사K] 엉터리 소송에도 무변론 판결, 법원 입장은? / KBS 2024.05.16.

사흘 동안 여자친구 감금하고 폭행…교제폭력 20대 체포 / KBS 2024.05.14.

[탐사K] 엉터리 소송에도 지적장애인에게 내려진 무변론 판결 / KBS 2024.05.13.

고등학생이 무인 빨래방 털고, 인터넷 도박으로 탕진…경찰 입건 / KBS 2024.05.09.

[탐사K] 지적장애인이 상속받은 땅 지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었나? / KBS 2024.05.08.

[탐사K] 지적장애인 소송 사기 형제 사건…상속받은 땅 지분도 넘어가 / KBS 2024.05.07.

[탐사K] 휴대전화, 신분증 없이 홀로 남겨진 지적장애인 언니 / KBS 2024.05.02.

[탐사K] 지적장애인 울린 소송사기…지급명령 제도 악용 / KBS 2024.04.30.

[단독/탐사K] 지적장애인 상대 억대 소송사기 성년후견인 구속 / KBS 2024.04.29.

특수형광물질로 ‘빈집털이 절도범’ 막는다 / KBS 2024.04.28.

화북공업단지에 불 ‘화들짝’ 130건 넘는 신고…대응 1단계 발령 / KBS 2024.04.11.

바다 만나는 하천에 거품 ‘둥둥’…세제 공장에서 무단 방류? / KBS 2024.04.04.

차 한 대 때문에 여객선 회항…승객 190명 ‘발 동동’ / KBS 2024.04.02.

운전 시비에 야구방망이로 폭행…‘코드제로’ 발령까지 / KBS 2024.04.01.

[단독] 임신부인 척 ‘슬쩍’…제주서 중국인 절도 2인조 체포 / KBS 2024.03.29.

“명의 도용됐다” 보이스피싱 기승…현금 수거책 잇따라 덜미 / KBS 2024.03.25.

사장님도 모르게 ‘배민1’ 가입…대리 서명에 금융정보 유출? / KBS 2024.03.11.

바닷속 흉기로 변한 침몰 어선…민·관 긴급 수거 작전 / KBS 2024.03.07.

‘중고 직거래’ 하자더니…고가 수입 시계 들고 도주 / KBS 2024.03.06.

말에 물린 7살 어린이…체험장은 보험 사각지대? / KBS 2024.03.04.

서귀포 해상 갈치잡이 어선 전복…1명 사망·2명 실종 / KBS 2024.03.01.

잠적하고 환불 미루고…제주감귤 택배 피해 속출 / KBS 2024.02.29.

이달 들어 벌써 4번째…양돈장 화재 ‘비상’ / KBS 2024.02.27.

[현장K] 감기고 뜯기고 잘리고…제주 연산호 ‘수난’ / KBS 2024.02.20.

[현장K] 갈매기 뱃속에 5cm 낚싯바늘…야생조류 위협 심각 / KBS 2024.02.19.

악천후 속 필사의 구조 작전…승선원 11명 전원 무사 / KBS 2024.02.16.

도심 관광지 산지천에 오수 줄줄…악취로 고통 / KBS 2024.02.15.

“BJ에게 선물 보내다 사채 빚” 식당 18곳 절도 30대 구속 / KBS 2024.02.14.

무인점포 현금 ‘탈탈’…복면 쓴 10대 4인조, 경찰 추적 / KBS 2024.02.13.

새끼 거북 결국 폐사…기도에 1m 넘는 낚싯줄 걸려 / KBS 2024.02.08.

제주 첫 빈대 발견에 긴급 방역…차단에 총력 / KBS 2024.02.06.

기도에서 꼬리까지 관통…새끼 바다거북 어쩌나 / KBS 2024.02.05.

[단독] 음주 측정 거부 차량, 경찰관 매달고 도주…잡고보니 공무원 / KBS 2024.02.01.

5.16도로 포트홀에 차량 16대 타이어 파손 / KBS 2024.01.31.

그물 걸린 새끼 돌고래 구조 돌입…꼬리 그물 일부 제거 / KBS 2024.01.29.

“제발 살아 돌아오기를…” 애타는 실종자 가족들 / KBS 2024.01.28.

제주 바다에 또 똥물 ‘콸콸’…악취에 해양 오염 우려 / KBS 2024.01.26.

영풍제지 주가 조작범 밀항하려다 제주서 덜미 / KBS 2024.01.26.

식당 돌진하고 도주까지…끊이지 않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 KBS 2024.01.25.

유연수 선수 꿈 앗아간 음주운전자 징역 4년 법정구속 / KBS 2024.01.25.

‘학교 홈페이지 올리겠다’ 협박해 10대 성 착취물 제작·유포 30대 구속 / KBS 2024.01.12.

[단독]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억울한 피해자 생길 뻔 / KBS 2024.01.10.

수협 직원이 회삿돈 9억 원 빼돌려…“도박·유흥비로 사용” / KBS 2024.01.09.

제주 바다에 또 똥물 ‘줄줄’ / KBS 2024.01.06.

바닷속 죽음의 덫 ‘폐그물’…해양생물·해녀까지 위협 / KBS 2024.01.05.

“보증사만 믿었는데”…지급 외면에 서민 눈물 / KBS 2024.01.04.

또래 고교생 집단폭행…강제 전학 가서도 또 학폭 / KBS 2024.01.03.

청소년 쉼터 전 소장 구속…“보조금 반환 명령 내릴 것” / KBS 2024.01.03.

폭설·한파에 농가 비상…“피해 줄이기 위해 사후관리 중요” / KBS 2023.12.24.

폭설 내린 뒤 펼쳐진 설경…“성탄절 연휴는 제주에서” / KBS 2023.12.23.

제주 이틀 만에 다시 열린 하늘길 / KBS 2023.12.23.

폭설로 출근길 발 동동…성탄절 연휴 기대했던 관광업계 울상 / KBS 2023.12.22.

‘치워도 치워도’ 제주공항 마비…탑승객 ‘발 동동’ / KBS 2023.12.22.

시청자가 찍은 제주 곳곳 생생한 현장 / KBS 2023.12.21.

미끌리고 부딪히고…눈길에 사고 속출 / KBS 2023.12.21.

[KBS제주 뉴스특보] 시민들이 전해온 제주 곳곳 현장 연상 / 2023.12.21.

[KBS제주 뉴스특보] 제주 전역 대설특보…산간도로 통제 / 2023.12.21.

[KBS제주 뉴스특보] 재난CCTV로 본 제주 상황 / 2023.12.21.

괴로움에 자해까지 시도하는데…보호 기간 연장 기각 / KBS 2023.12.20.

훔친 차로 6대 ‘쾅쾅쾅쾅쾅쾅’…시민이 붙잡아 / KBS 2023.12.19.

철근 누락 정황까지 나왔는데…인허가 기관은 ‘뒷짐’ / KBS 2023.12.19.

부실 시공 의혹에도 ‘사용 승인’…날려버린 내집 마련 꿈 / KBS 2023.12.18.

덮치고 쓰러지고…동장군 기승에 제주 곳곳 피해 / KBS 2023.12.17.

제주 덮친 가스 냄새…원인은 아스콘? / KBS 2023.12.15.

“농산물 대금 못 받아” 호소…일부 농가선 소송 / KBS 2023.12.13.

시설 비리 공론화했지만…돌아온 건 ‘실직 위기’ / KBS 2023.12.13.

반성한다더니 또 차량 절도…경찰까지 친 10대들 / KBS 2023.12.11.

큰 일교차에 독감 확산…제주 일부 학교 ‘마스크’ 권고 / KBS 2023.12.10.

다니던 학교서 불법촬영 10대 구속…피해자 50여 명 / KBS 2023.12.07.

‘추락사’ 공사 중지 명령에도 공사 강행?…노동청 수사중 / KBS 2023.12.06.

“5년 전에도 유령직원 제보 있었다”…손 놓고 일 키운 제주도 / KBS 2023.12.06.

35억 도시재생 보조금 꿀꺽…보조금 관리 구멍 / KBS 2023.12.05.

노부부 구한 임성철 소방장 영결식…“한 생명 위해 달려갈게” / KBS 2023.12.05.

[단독] “면세점 투자하세요” 투자금 25억 가로챈 40대 형제 구속 / KBS 2023.12.04.

80대 노부부 구하고 순직한 20대 소방관…“사명감 깊었던 친구” / KBS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