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에 독감 확산…제주 일부 학교 ‘마스크’ 권고 / KBS 2023.12.10.

다니던 학교서 불법촬영 10대 구속…피해자 50여 명 / KBS 2023.12.07.

‘추락사’ 공사 중지 명령에도 공사 강행?…노동청 수사중 / KBS 2023.12.06.

“5년 전에도 유령직원 제보 있었다”…손 놓고 일 키운 제주도 / KBS 2023.12.06.

35억 도시재생 보조금 꿀꺽…보조금 관리 구멍 / KBS 2023.12.05.

노부부 구한 임성철 소방장 영결식…“한 생명 위해 달려갈게” / KBS 2023.12.05.

[단독] “면세점 투자하세요” 투자금 25억 가로챈 40대 형제 구속 / KBS 2023.12.04.

80대 노부부 구하고 순직한 20대 소방관…“사명감 깊었던 친구” / KBS 2023.12.01.

격납고 없는 제주 닥터헬기…1년새 150일 이상 이륙 포기 / KBS 2023.11.29.

‘감기약서 빼냈다’…옥탑방서 마약 제조했다 덜미 / KBS 2023.11.29.

“인생 사진 건지려다” 추락사고 잇따라…통제구역 증가 / KBS 2023.11.27.

중대재해처벌 처리 하세월…1년 5개월 넘도록 기소도 안 돼 / KBS 2023.11.27.

최종 합격했는데 돌연 입사 취소…“의사소통 문제”? / KBS 2023.11.22.

“카지노 빚 때문” 중국인 강력범죄 잇따라…대책은? / KBS 2023.11.24.

잇따르는 위험 수위 도내 청소년 범죄 / KBS 2023.11.21.

노인 수백 명 상대로 무면허 치과 진료 60대 구속 송치 / KBS 2023.11.21.

가습기 살균제 참사 12년 지났지만…“피해 구제는 언제쯤” / KBS 2023.11.21.

수능 1교시 ‘정전’…제주 수험생 항의 잇따라 / KBS 2023.11.20.

아들·며느리까지 유령 직원으로?…경찰 ‘억대 보조금 가로챘나’ 수사 / KBS 2023.11.20.

대낮 도심 아파트 단지에서 중국인들 집단폭행에 강도까지 / KBS 2023.11.15.

10대들 무면허 운전에 차량 절도 기승…대형 사고 우려 / KBS 2023.11.14.

“수상한 택배 왔어요”…알고보니 보이스피싱 대포폰 유심칩 / KBS 2023.11.13.

마약 탄 전자담배로 정신 잃은 여성 성폭행…피해자 21명 / KBS 2023.11.10.

중대재해 적용 공사장 인부 추락사…사고 뒤에야 안전망 설치 / KBS 2023.11.09.

잇단 빈대 신고에 관광지 제주 ‘긴장’…관광객 ‘불안’ / KBS 2023.11.09.

피해자만 5,500명…천억 대 투자사기 조직 검거 / KBS 2023.11.08.

두 달 새 절도만 15건…촉법소년, 이번에는 소년원 입감 / KBS 2023.11.07.

“세입자 없다” 불법 담보 대출 허점…‘전입세대 열람내역’ 여전 / KBS 2023.11.07.

낚시 어선에 포위된 채 쫓기는 돌고래 떼…“보호 대책 강화해야” / KBS 2023.11.06.

제주서 필로폰 12kg 밀수범 2명 검거…“40만 명 동시 투약분” / KBS 2023.11.03.

도의원-공무원-사업자 술자리 몸싸움 소동…경찰 출동 / KBS 2023.11.01.

야간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번호판 인식률 23% 불과 / KBS 2023.10.31.

쓰레기 더미에 방치된 아동 3명…배달원 신고로 분리조치 / KBS 2023.10.30.

갈치잡이 어선 전복…승선원 7명 구조·1명 사망 / KBS 2023.10.27.

럼피스킨병 코앞인데…“백신 배분 늦어져 걱정” / KBS 2023.10.27.

분양가 10억 대 빌라 입주 거부 사태…“품질점검단은 유명무실” / KBS 2023.10.25.

한림 공기통 사망 사고…“충전 중 아닌 상태서 폭발” / KBS 2023.10.24.

상수도 공사 폐기물 불법투기 무더기 적발 / KBS 2023.10.24.

청정 그린수소 버스, 제주서 전국 첫 운행 / KBS 2023.10.23.

단속 카메라 절도 피의자는 택시기사…과수원에 묻어 / KBS 2023.10.23.

단속카메라 도둑 맞은 자치경찰…일주일째 범인 특정도 못 하는 경찰 / KBS 2023.10.19.

제주공항 활주로 옆 타워크레인 우뚝…관제탑 공사 중단 / KBS 2023.10.19.

검찰의 허술한 사건 처리에 임금체불 선원 ‘한숨만’ / KBS 2023.10.18.

제주 1호 중대재해법 판결은 ‘유죄’…실형은 피해 / KBS 2023.10.18.

우체국 대신 편의점?…추가 배송비 지원도 시작 / KBS 2023.10.17.

‘하고 또 하고’…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차량까지 압수 / KBS 2023.10.16.

“소방차 길 막지 마세요”…불법 주정차 강제 처분 / KBS 2023.10.12.

“코앞 아파트 공사로 고통”…5년간 환경분쟁 처리는 1건뿐 / KBS 2023.10.12.

맛있는 과일, 씹고 뜯지 않아도 바로 고르세요! / KBS 2023.10.11.

유치원 등원시간 불…‘평소 훈련 덕분’ 인명피해 없어 / KBS 2023.10.11.

헬기 타고 날아온 의사들…전국 첫 해상중증외상의료팀 가동 / KBS 2023.10.10.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 시행 한 달째…현장은? / KBS 2023.10.10.

한라산 산정호수엔 물고기가 있을까?…물장오리에 ‘미꾸리’ 서식 / KBS 2023.10.09.

침수 피해 반복 제주추사관…“안전진단 예정” / KBS 2023.10.06.

경유차에 휘발유 주유…“운전자도 책임” 주의 / KBS 2023.10.04.

훔친 차량으로 시속 100km 무법 질주…잡고보니 10대 소년들 / KBS 2023.10.04.

[단독] 아내에게 수협 땅 헐값에…20년 만에 드러나 / KBS 2023.09.26.

[단독] 개인카드로 1,700만 원 긁고 현금화 지시…해경 수사 / KBS 2023.09.25.

“택배를 섬속의 섬 집 마당까지”…가파도에 드론 택배 / KBS 2023.09.22.

빗속 콘크리트 타설 계속…국토부 “타설 기준 개정 추진” / KBS 2023.09.22.

출소하자마자 또 괴롭힘…두려움에 떠는 70대 관리사무소장 / KBS 2023.09.20.

공사하다 돌연 중단, 사기 피해 호소 잇따라 / KBS 2023.09.19.

“설익은 귤, 가스로 노랗게?”…강제 착색 감귤 17톤 폐기 / KBS 2023.09.18.

반환율 70%인데 후퇴?…“제주에만 피해 전가” / KBS 2023.09.18.

성산읍에 시간당 70mm 폭우…밭 잠기고 침수 피해 잇따라 / KBS 2023.09.18.

로봇 도우미도 진땀…일부 경로당 사업 포기 / KBS 2023.09.15.

사라지는 연산호…세계 최초 인공 증식·자연복원 성공 / KBS 2023.09.14.

어르신 돕는 인공지능 로봇?…10억 들였지만 방치 / KBS 2023.09.14.

천혜의 섬 우도에 쓰레기 산이…해양쓰레기 ‘골머리’ / KBS 2023.09.13.

순식간에 새똥 범벅…집 마당에 매일 수천 마리 몰려와 / KBS 2023.09.12.

“경찰이 찾을지 궁금했다” 공항 폭탄테러 예고 30대 구속 / KBS 2023.09.12.

설명에 없던 ‘태양광 개발부담금’?…결국 소송전 / KBS 2023.09.12.

현지에 출장간 공무원의 생생한 증언. 모로코 대지진.

“생활비 없어서”…은행 돌며 사랑의 모금함 훔쳐 / KBS 2023.09.11.

‘바람 타고 제주 바다 만끽’…첫 카이트 보딩 국제대회 열려 / KBS 2023.09.10.

“용왕님께 비나이다” 20년 만에 열린 ‘테우’ 진수식 / KBS 2023.09.09.

아빠 찾으며 ‘발동동’…9살 아들 유기한 중국인 구속 / KBS 2023.09.08.

블랙박스가 수백만 원?…‘여성·노인’ 회원제 판매 주의 / KBS 2023.09.08.

재판도 전학 처분도 무용지물…멈추지 않는 무차별 학교 폭력 / KBS 2023.09.06.

“하천까지 유입”…가축분뇨 1,500톤 무단 살포 업자 구속 / KBS 2023.09.05.

도로 위 흙탕물 콸콸…점심시간 단수에 ‘시민 불편’ / KBS 2023.09.05.

서이초 교사 49재…제주에서도 추모 물결 / KBS 2023.09.04.

폭우에 갇히는 ‘소’…“저류지 방목하면 형사처벌” / KBS 2023.09.01.

연예인 얼굴 합성해 음란물 제작…“자기 만족으로…” / KBS 2023.08.30.

기습 폭우에 주택 침수 잇따라…송아지도 구조 / KBS 2023.08.30.

현직 경찰관 음주교통사고 뒤 줄행랑…역주행까지 / KBS 2023.08.28.

‘말 타고 순찰’…CCTV 사각 제주 올레길 범죄 막는다 / KBS 2023.08.25.

초면에 말다툼하다 둔기로 ‘퍽’…쓰러졌는데도 폭행 / KBS 2023.08.21.

달리던 버스가 ‘쿵’…공항 입구에 생긴 ‘싱크홀’ / KBS 2023.08.18.

[단독] “버스 기사 자가용에 승객 태워”…비정상 운행에도 재정 지원만 300억 원 / KBS 2023.08.17.

2년 넘게 예방접종 안 됐는데…위기 관리 대상에선 빠져 / KBS 2023.08.17.

텅 빈 제주공항 지하차도…개통 첫날부터 교통대란 ‘낙제점’ / KBS 2023.08.16.

“시청 폭파하겠다” 협박 메일에 제주도도 화들짝 / KBS 2023.08.16.

생후 3개월 영아 살해·바다 유기…20대 친모 구속 / KBS 2023.08.16.

자칫 전신마비…항포구 다이빙 수난 사고 잇따라 / KBS 2023.08.14.

[시청자뉴스] 폭염에 경로당 쫓겨난 노인들…왜? / KBS 2023.08.14.

[태풍 카눈] KBS제주 24시간 재난 생방송

태풍 카눈 실시간 현장.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

[특보] 제주 전역 ‘태풍 특보’…위험 지역·대피장소는? / KBS 2023.08.09.

[특보] 시청자가 찍은 생생한 현장 / KBS 2023.08.09.

[특보] 태풍 ‘카눈’ 내일 새벽 제주 최근접…이 시각 성산 / KBS 2023.08.09.

[특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제주 상황은? / KBS 2023.08.09.

‘카눈’ 모레 새벽 제주 최근접…강풍·너울·호우 ‘주의’ / KBS 2023.08.08.

제주공항에도 폭탄 설치·흉악 범죄 예고…장갑차 배치 등 순찰 강화 / KBS 2023.08.07.

제6호 태풍 ‘카눈’ 진로 바꿔…10일 새벽 제주 최근접 / KBS 2023.08.07.

폭염 피해 도서관으로…하루 천 명 넘게 방문 / KBS 2023.08.06.

제주 폭염경보 속 비상 1단계 발령…무더위 쉼터 운영 확대 / KBS 2023.08.05.

너울 피해에 해수욕장 계절음식점 쑥대밭…제주 포구 선박 침수 잇따라 / KBS 2023.08.04.

폭염에 정전까지 잇따라…공사 중단되고 밤잠 설치고 피해 속출 / KBS 2023.08.03.

중국인 절도범 잡았더니…교통사고 내고 흉기 휘두른 수배자 / KBS 2023.08.02.

스쿠버다이빙 ‘안전 부주의’ 사망사고 낸 업체 대표 ‘법정 구속’ / KBS 2023.08.01.

금품 살포 들키자 증거 인멸 혐의…모 수협 조합장 구속 / KBS 2023.08.01.

“바다뷰 17만 원→10만 원 인하”…성수기 요금 낮춘 제주 펜션 / KBS 2023.07.28.

신생아 중환자실 꽉 차서…헬기 타고 330㎞ 이송해 분만 / KBS 2023.07.27.

제주서 대낮에 ‘차량 납치극’…1시간 만에 일단락 / KBS 2023.07.26.

‘바다의 블랙홀’ 테트라포드 위 걷다가 ‘쑥’…“위로 지나다니지 마세요” / KBS 2023.07.25.

노인 대상 ‘묻지마 폭행’ 30대 구속…관광객도 피해 / KBS 2023.07.25.

“내 땅” vs “수십 년째 도로”…농가 속앓이 / KBS 2023.07.24.

행정당국이 땅 장사?…환매토지 소송 시민이 승소 / KBS 2023.07.24.

제주서도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특이사항 없어” / KBS 2023.07.21.

학교 실내 가림막서 추락한 초등생 중상…학생 안전관리 ‘사각’ / KBS 2023.07.19.

제주공항 인근 전기업체서 큰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 KBS 2023.07.18.

[시청자뉴스] 안전검사 부적합에 어린이집 폐원 통보…학부모 발동동 / KBS 2023.07.18.

경로당서 화상에 숨진 노인, 보험 안 돼…“불법 건축물이라서?” / KBS 2023.07.17.

외래곤충 채집 활발한데…이제서야 “예찰 강화”? / KBS 2023.07.14.

접근 어려운 곳도 단숨에…“해양사고 생존율 높인다” / KBS 2023.07.13.

올해 제주 첫 SFTS 사망…오름·산행 시 진드기 ‘주의’ / KBS 2023.07.13.

민주당, 성매수 의혹 강경흠 의원 ‘제명’…지역정가 파장 / KBS 2023.07.12.

제주시 서부 노후 하수관 심각…긴급 보수는 2년째 제자리 / KBS 2023.07.12.

“고된 어선 생활 힘들어”…마약 손댄 선원 구속 / KBS 2023.07.11.

나무 고사 외래곤충 제주서 첫 발견…급속 확산 ‘비상’ / KBS 2023.07.11.

성매수 의혹 도의원 파장 확산…민주당 제주도당 “징계 논의” / KBS 2023.07.11.

제주지역 하수관로 내부 살펴보니…“결함 3만여 건” / KBS 2023.07.10.

‘동남아 여성 성매수 의혹’ 현직 도의원…경찰 수사 중 / KBS 2023.07.10.

매드메밀 : 농민들의 포효

사라진 하수관…“수년간 오수 유출” / KBS 2023.07.07.

“오염수 방류 결사저지”…“우리 수산물은 안전” / KBS 2023.07.06.

‘팽나무’ 통째로 뽑아 달아나…제주 최대 수목 절도 일당 검거 / KBS 2023.07.05.

쇼핑센터 천장 붕괴는 예견된 사고?…부실 공사 의혹도 / KBS 2023.07.05.

천연기념물 수월봉 또 무너져…안전 사고 우려 / KBS 2023.07.05.

폐그물 걸린 바다거북, 시민이 바다 뛰어들어 구조 / KBS 2023.07.04.

제주시내 쇼핑센터 천장 ‘와르르’…“에어컨 공사 때문?” / KBS 2023.07.04.

“다 갈아엎을 판”…기후 변화에 봄농사 피해 심각 / KBS 2023.07.03.

제주 바다에 무슨 일이?…멸치 ‘집단 폐사’ / KBS 2023.07.02.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나선 제주시…“속이 다 후련” / KBS 2023.06.30.

“길 막아서 홧김에” 길고양이에 공기총 겨눈 60대 검거 / KBS 2023.06.29.

모래 씻으러 바다에 들어갔다가…공포의 역파도 ‘이안류’ 주의 / KBS 2023.06.27.

“뺑소니 피해잔줄 알았는데”…알고보니 무면허 절도범 / KBS 2023.06.27.

김녕 연안 뒤덮은 희뿌연 물…오염수 방류 정황 발견 / KBS 2023.06.23.

소금 도둑까지…화물차로 700포대 훔친 일당 검거 / KBS 2023.06.23.

연꽃 사라지고 녹조만 둥둥…연화못 내년엔 복원될까 / KBS 2023.06.22.

돼지 ‘똥물’ 감귤밭에 콸콸…악취에 주민들 분노 / KBS 2023.06.21.

견과류 분말에 쇳가루 기준치 26배↑…무허가 판매 업자 구속 / KBS 2023.06.21.

해수욕장 ‘알박기’ 칼 빼든 정부…“주인 없어도 철거 가능” / KBS 2023.06.20.

반복되는 제주 패러글라이딩 사고…“나 홀로 비행 주의” / KBS 2023.06.19.

불전함 절도 주의!…“양면 테이프 붙여 낚시” / KBS 2023.06.19.

“화장실까지 만들어”…도 넘은 텐트 알박기에 ‘유료화’ / KBS 2023.06.16.

제주에도 ‘中 비밀경찰서’?…정보 당국 조사 중 / KBS 2023.06.15.

“새아빠가 딸 성추행…수사는 언제쯤” 이주여성 눈물 / KBS 2023.06.15.

“200마리 유기동물 어쩌나”…벌금·철거 명령에 발동동 / KBS 2023.06.12.

“마약 할래?” 청소년에 손내민 40대, 음주운전 조사받다 ‘체포’ / KBS 2023.06.12.

제주 연안에 상어가?…“자극하지 말고 피하세요” / KBS 2023.06.12.

최근까지 회원 모집 해놓고…헬스장 ‘먹튀’ 논란 / KBS 2023.06.09.

자동차키 오작동, '악몽의 시작이었다' / KBS 2023.06.08.

[현장K] “억울한 과속 단속”…경찰 오류로 확인 / KBS 2023.06.07.

제주 찾은 몽골 만달시 부시장 성폭행 혐의로 구속 / KBS 2023.06.05.

“아직 개장 전인데”…물놀이객 몰리며 사고 잇달아 / KBS 2023.06.03.

마늘값에 속 타는 농민들…도둑질에 두 번 울어 / KBS 2023.06.01.

오피스텔 ‘깡통전세’ 의혹 수사…피해자 80명, 30억 피해 / KBS 2023.05.31.

문 열린 항공기에 제주 선수단 65명 탑승…9명 병원 이송 / KBS 2023.05.26.

“안전벨트 꼭 매세요” 한마디…대형 사고 막아 / KBS 2023.05.25.

제주공항 대규모 지연 소동…수하물에 넣은 ‘스프레이’가 원인 / KBS 2023.05.24.

“잘못했다”며 풀려난 뒤 사흘 만에…또 차량 턴 10대들 / KBS 2023.05.22.

[심층취재] 학교전담경찰관은 뭐하나…“법제화·협력 절실” / KBS 2023.05.22.

호텔서 60대 심정지…제과장이 심폐소생술로 구해 / KBS 2023.05.16.

[심층취재] 숨 못 쉬게 코 막고 담배 물려…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아 / KBS 2023.05.16.

[심층취재] 지속적인 폭행…피해자는 결국 학교 떠나 / KBS 2023.05.15.

4톤 바위가 관광지 산책로에 ‘뚝’…2년 전에도 낙석 사고 / KBS 2023.05.11.

‘영아 오투약 사망 은폐’ 제주대병원 간호사들 실형 / KBS 2023.05.11.

한 달 사이 1,700만 원 상당 절도…간 큰 10대들 / KBS 2023.05.10.

기출문제로 중간고사…‘재시험’ 소동 / KBS 2023.05.10.

[단독] 11개월간 교통사고 기록 조작한 간 큰 경찰…내부 감찰서 덜미 / KBS 2023.05.09.

하루에 268.2mm 봄비, 400ha 농사 망쳤다ㅣ자막뉴스

경찰도 헷갈린 양귀비, 알고보니 마약ㅣ자막뉴스

제주시청서 50대 공영버스 기사 분신 시도…말리던 공무원도 부상 / KBS 2023.05.08.

봄철 등산 저체온증 주의…“심하면 심정지까지” / KBS 2023.05.07.

횡령 사실 숨기려고 회사에 불 지른 50대…10억 원 피해 / KBS 2023.05.04.

한라산 찾은 수학여행단 등반 사고…저체온증 호소 / KBS 2023.05.03.

“10대 영상 팝니다”…‘유사 N번방’ 11명 검거 / KBS 2023.05.02.

“이상한 냄새가 나요” 집 안에서 대마초 재배 흡연 20대 구속 / KBS 2023.04.27.

사기범 잡으러 갔다가…600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 적발 / KBS 2023.04.26.

“나도 억울한 과속 단속”…장비 대대적 점검 필요 / KBS 2023.04.25.

[백만 클럽] 이동식 과속 단속기의 비밀…“142km라구요??” / KBS 2023.04.24.

치매 노인 속여 수천만 원 가로챈 60대 구속 / KBS 2023.04.14.

사라진 노트북이 당근마켓에?…잡고보니 고등학생 / KBS 2023.04.13.

제주서 동남아시아 여성들 감금·성매매…극적 탈출 / KBS 2023.04.10.

“키우는 닭 보호하려고”… '화살 관통’ 개 학대범 검거 / KBS 2023.03.23.

‘화살 관통’ 개 학대범 잡힐까?…CCTV 추가 확보ㅣ캔디🍬

자녀 살해 후 극단 선택 “자식은 소유물 아니야…독립된 인격체”

아찔한 화재현장, 시민들의 용기 ㅣ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