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
“결핵 투병 후 아무것도 안 하려는 남편의 속마음이 궁금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8화]
MYSTIC TV
12:43
“천안 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치명적인 그녀, 꼭 다시 찾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8화]
14:13
“단 하나의 로망 장발, 머리카락 자르고 모발이식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8화]
15:45
“포켓X 캐릭터스티커 열풍에 16년 취미생활이 힘들어졌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14:22
“주워온 고물로 가득찬 우리 집, 남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10:52
“재취업해서도 감정적인 상사를 만날까 두려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16:47
“거절 못하고 늘 퍼주는 저 때문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16:07
“내 남친 키는 164CM! 부모님이 교제를 반대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17:27
“혼기 꽉 찬 42세 남동생, 남 주기 아까운데 장가 보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14:56
“31살 차 부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11:45
“월 수입 800만 원 택배기사, 쇼핑 중독으로 모은 게 없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13:36
“장기용 닮은 마기꾼, 마스크 벗기가 부끄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3:29
“절 두고 어학연수 떠난 그녀, 도저히 못 잊겠어요 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9:06
“호랑이 선생님vs학우들, 어떻게 중재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1:40
“5년째 내 안에 갇힌 눈물, 펑펑 울어서 털어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7:17
“쌍둥이라고 놀리는 친구들! 진짜 기분 나쁘거든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12:00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중고거래 알림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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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으로 대화 단절,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13:11
“어머니와 화해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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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주부 코스프레맘, 아이 앞에서 계속 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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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 ㅠㅠ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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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빼고 간 가족여행, 막말하는 동생과 손절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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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더치페이 부담스럽다는 여친 반반 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러시아 여친 결사 반대하는 부모님, 어떻게 설득시킬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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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80만 원 옷 사는데 올인. 지독한 쇼핑 중독 끊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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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선박기관사. 일을 그만둬야할지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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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의 우정 뒷바라지,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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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작고 동안인 남편 때문에 사람들이 부부로 안 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15:57
“극강의 하이텐션 男,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목욕탕 운영으로 싸우는 모녀, 저희 따로 살아야 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13:22
“욕쟁이 친구와 큰 맘 먹고 손절, 다시 연락해야 할지 고민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14:30
“이해 안 되는 여친의 식성! 같이 밥 먹는 게 불편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14:23
“전여친 때문에 천만 원을 잃어 화나는 감정,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16:59
“내 말 안 믿어주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12:42
“엑소에 푹 빠져 사는 엄마 좀 말려주세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14:54
“헤어진 남친이랑 다시 만나고 싶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12:04
“베트남으로 도망갈 거라는 말, 제발 멈춰주세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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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불가 텐션 여친vs외모집착 남친, 서로 감당이 안 돼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14:07
“15년간 웃음을 잃은 남자, 저도 크게 웃고 싶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11:56
“하루 20잔 이상 마시는 커피! 중독돼서 끊을 수 없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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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으로(?) 만난 커플! 그런데 너무 자주 싸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14:12
“나에게만 차가운 남편, 이혼하는 게 맞을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16:52
“이목 집중하는 2m 키, 저는 조금 부담스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7화]
11:32
“부모님과 연 끊은지 2년, 제가 먼저 연락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7화]
“52세 남편, 27세 아내. 둘째 낳아도 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7화]
19:27
“넓디 넓은 제 오지랖! 괜한 짓을 하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9:26
“장남, 장손. 부모님이 결혼을 재촉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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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290만 원 중 핸드폰 요금만 200만 원! 이젠 돈 좀 모으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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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셋 키우는 미혼 고모, 평범한 삶은 사치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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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걱정 부자, 어떻게 하면 걱정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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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권력의 맛,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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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스님 남편, 사춘기 딸이 힘들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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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없는 위기의 부부, 저희 이대로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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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치과의사 워킹맘,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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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매일 아픈 남편,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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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파충류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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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아내에게 트라우마 남긴 몹쓸(?) 남편, 반성하러 왔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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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살다 온 고등래퍼, 계속 마음이 외로워요 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5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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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쟁 중인 10살 차 커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3화]
“대학원 진학하고픈 싱글 대디,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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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부부로! 사람들의 비난이 힘들어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52화]
“갑작스러운 동성 친구의 고백,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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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 둘 다 잡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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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위기의 고딩 커플(feat.유학),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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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출 2주차, 저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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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그리워하는 중국인 여친,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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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이 럭셔리카만 17대 있는 제 인생, 잘못된 건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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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빚이 있는데 돈 안 되는 직업 계속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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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과거, 어머니에게 죄책감이 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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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해야 하는 싱글대디, 입대하면 아이는 어떡하죠?”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소개팅 앱 5개 사용 중! 중독될까봐 무서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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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를 향한 시선과 편견이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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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는 것 투성이인 남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84세 할머니와 함께 캠핑 다니는 손녀, 할머니가 자꾸 시집가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이별 후 생긴 후유증, 극복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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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자꾸만 욕심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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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있는 손주, 제가 키워도 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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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가 꿈인 중2, 꿈을 접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7화]
“해마 손상으로 인한 단기기억 상실, 기억 강박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7화]
“아이돌 댄스 덕후 50대 원장님,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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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겠다는 어머니, 저희가 모실 방법은 없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인사를 못 받으면 화가 나는 나, 진짜 제 잘못인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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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마니아 두 아들,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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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불편하신 어머니께 화촉점화 부탁은 제 욕심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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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로 교제 중) 자녀 문제로 부딪히는데 결혼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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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클럽이 너무 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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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은퇴한 파이어족,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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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고깔고깔 대작전”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쏠남쏠녀 매력어필&달콤 살벌(?) Q&A”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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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돌아온 점집 로맨스, 쏠남♥쏠녀 게임 짝꿍 정하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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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돌아온 점집 로맨스, 쏠남♥쏠녀의 최종 선택”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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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5인의 쏠녀 매력 탐구” [무엇이든 물어보살 1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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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코 성형하고 싶은데, 하면 의절 하겠다는 부모님. 어떡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3화]
“경제력 때문에 반대하는 예비 장모님,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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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출산 한 달 전, 동생 맞이할 준비가 안 됐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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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엄마 각설이, 아들과 계속 각설이 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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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프로필 후유증으로 생긴 폭식과 절식! 벗어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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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매일 술독에 빠져 사는 제 친구 좀 빼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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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보는 영화를 보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 어쩌죠?” [무엇이든 물어보살 1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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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 외길 사랑 15년, 이제 멈춰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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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못참는 오지라퍼 동생, 이러다 다칠까 봐 걱정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6화]
10:26
““72살 팝핀댄서, 어떻게 하면 100세까지 할 수 있을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36화]
8:29
“코로나 시국 아빠의 칠순 잔치, 어떻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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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부탁을 거절 못하겠어요. 제 성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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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하는 캐나다, 다시 돌아가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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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이 14년차, 아직도 소속감을 못 느끼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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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무릎 꿇고 빌라는 부모님! 연을 끊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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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사귄 (눈물 없는) 여친 감동시킬 프로포즈 없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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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머리 란제리 모델, 저도 이제 연애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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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개월차 핑크빛 신혼, 남편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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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안 하는 희귀병 아들, 정신 차려줬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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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게 어려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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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타칭 파브르, 이상한 남자만 꼬여요 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38화]
“단 음식에 중독된 초코 남친, 제 남친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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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거주 40년 모쏠, 어떻게 하면 연애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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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친부모, 꼭 용서해야 하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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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만 까먹고 있는 엔터 사업, 계속 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7화]
“학업보다 연락에 집착하는 저, 언제쯤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7화]
“수시로 꾸는 예지몽(?), 그만 꾸고 싶어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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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쉽게 사랑에 빠지는 14살, 금사빠 기질 고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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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아버지는 식당 하라는데 전 연예인 매니저가 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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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뭐든 쉽게 맹신하는 엄마, 연 끊고 살아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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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풀메 고집! 출근 준비만 3시간. 언제쯤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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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퇴직 후 주식에 빠져 있는 남편, 저희 남편을 어떻게 하죠?”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화]
ENG SUB) “군대 간 짝사랑 오빠. 한 번 더 편지를 쓸까요, 말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화]
ENG SUB) “일부다처제 우간다에서 온 남친, 혼인신고 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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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남보다 어색한 친자매,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화]
ENG SUB) “닮은꼴 유명인사가 많아서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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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정신 차려보니 앞 길이 구만리, 어떡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3화]
ENG SUB) “콜라에 빠진 내 친구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3화]
ENG SUB) “1년간 20번 이직, 저는 왜 자꾸 일을 그만둘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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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돌아가신 어머니와 추억이 깃든 집, 이사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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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주체할 수 없이 강한 기,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2화]
ENG SUB) “친구를 더 좋아하는 남친, 우선순위가 되고 싶어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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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반 회장이 하고 싶은 5학년, 회장 선거 공약 좀 정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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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딸과 아들의 아이 중 누구를 봐줘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2화]
ENG SUB) “25살 女, 소개팅만 100번째. 결혼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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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10년 동안 함께 떡집 운영한 모자, 자꾸 의견이 충돌해 싸우게 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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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격투기에 빠진 남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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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단골손님의 하트 시그널! 김칫국or그린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살 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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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보험 해약했으면 하는 딸 vs 손해 때문에 반대하는 엄마” [무엇이든 물어보살 128화]
ENG SUB) “결혼 2년차 터키 새댁! 남편이 일이 많아서 외로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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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한국 최초 근대5종 메달 획득 타이틀,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7화]
ENG SUB) “1년 동안 1억 모으기, 전여친이 생각나 집중이 안 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7화]
ENG SUB) “함께 육아휴직 중인 부부, 양육방식이 너무 달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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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20년간 해온 학원강사 그만두고 중국집 창업에 도전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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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농구 외길 n년차 아내, 남편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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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미래 편지 전달하는 달팽이 우체국 국장, 밀린 편지들을 보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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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다들 저를 불편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6화]
ENG SUB) “감당불가 아들 쫓아낸 지 한 달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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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미래 생각 안 하는 철 없는 고모!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0화]
ENG SUB) “복싱 vs IT, 둘 중 어느 것을 택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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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평생 농사밖에 모르고 산 아빠, 이젠 제발 가족들 좀 봐 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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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부모님과 다투고 가출, 이대로 독립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9화]
ENG SUB) “계속되는 소개팅 실패! 제 잘못일까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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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무한도전에 빠져 일상생활 불가능, 이대로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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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13살에 사기당한 40만 원,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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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17년 지기 찐친에서 예비부부, 너무 편한 게 오히려 독이 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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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술 때문에 여친과 이별, 이제는 정말 끊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25화]
ENG SUB) “Z세대 ver. 흔들린 우정!? 5년 절친에게 썸남을 빼앗겼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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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중학생 되는 아들을 위해 대도시로 이사 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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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엄마의 과잉보호와 잔소리, 제발 벗어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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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13살 나이 차 커플! 어떻게 허락받아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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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본업에 알바까지 쓰리잡, 잘 하고 있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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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말이 느리고 의사표현도 잘 안 하는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3화]
ENG SUB) “셋째를 낳자 부인 vs 낳지 말자 남편, 저희 어떡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3화]
ENG SUB) “결혼 전부터 멀어진 친정과의 관계. 회복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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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잦은 폭언과 욕설, 상담사도 사람답게 대해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2화]
11:17
ENG SUB) “고등학교 자퇴하고 공무원 되겠다는 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2화]
ENG SUB) “처음으로 하고 싶은 네일샵. 반대를 무릅쓰고 네일샵을 오픈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2화]
10:25
ENG SUB) “라이프 스타일 초상극! 언니랑 따로 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2화]
ENG SUB) “엄마 껌딱지 20살 딸 제발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2화]
9:15
ENG SUB)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러 떠난 캠핑, 저만의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1화]
11:50
ENG SUB) ”여성분들이 저를 피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1화]
8:37
ENG SUB) “매일 밤잠 못드시는 아버지, 이제는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21화]
13:42
ENG SUB) “나홀로 시골 라이프 남편, 주말엔 집에 좀 있게 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1화]
11:31
ENG SUB) “15년 전 실종된 오빠, 사무치는 그리움에 너무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21화]
8:58
ENG SUB) “절 괴롭히던 친구의 사과를 받아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9화]
11:51
ENG SUB) “사야 끝나는 진열의 굴레, 컵덕후 제 아내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9화]
13:49
ENG SUB) ”만나선 활발! 연락은 소심... 연락공포증 벗어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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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의대 휴학 후 사업 중, 할머니께 현명하게 알리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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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18년 인생 최대 난제! 게으른 제 친구, 고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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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거의 10년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누나, 왜인지 영문을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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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이방인’으로 살아온 ‘탈북민’, 더는 숨기고 싶지 않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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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남편의 빚, 이혼만이 답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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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화려한 스타일을 이상하게 보는 주변 시선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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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친구의 전 남친과 연애 중,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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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사랑밖에 난 몰라~ 이제는 조절하면서 연애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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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30년 전에 실종된 딸을 찾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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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교통사고 처리 전담반 "불면증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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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1년 소비 10만원(!) 선택적 짠순이 엄마 [무엇이든 물어보살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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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40살에 프로게이머 꿈꾸는 남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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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심한 말 주의※ 아이 두고 가출한 오빠부부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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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파이어족 남친 vs 욜로족 여친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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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수위 머선 129😲 내겐 너무 힘든 비뇨기과 근무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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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나는가끔눈물을흘린ㄷr#06년생#중딩 "자기애 MAX 힙합퍼"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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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집 나가면 dog고생 "컴백홈 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화]
ENG SUB) “감 떨어진(?) 나... 새 앨범이 잘 안 될 것 같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4화]
ENG SUB) “전남친 때문에 트라우마 생긴 나, 남자 만나기가 무서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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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11년 지기 여사친VS썸녀,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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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보육원에 3번 찾아온 엄마, 한 번만이라도 뵙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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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드러머를 뽑을까요, 말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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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24시간 장난치는 철부지 남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3화]
ENG SUB) “재결합한 부모님이 또 이혼하신다는데, 말려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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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돌아가신 아빠의 빚 때문에 본국에 가족이 위험에 처해있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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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코로나 19 위기를 버텨낼 방법이 없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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