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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로 오해 받는 20대, 어떡하면 제 나이로 보일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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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57세 모태솔로, 첫사랑 같은 여자 만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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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맹신하는 예비 신부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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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를 열렬히 사랑하는 일본인 아내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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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 3세, 정체성이 혼란스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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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독신 클럽 유지 중, 이젠 연애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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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는 3대 독자, 가족들이 한국에 돌아오길 원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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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문대 출신 개그우먼, 개그vs학업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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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 때마다 연락하는 친구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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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재일교포 3세, 장남이 노력을 안 해 걱정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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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글로벌 특집 제1탄 K-보살 응원단 만남 현장 (IN 도쿄) [무엇이든 물어보살 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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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일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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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이를 떠나보낸 엄마, 죄책감만 가득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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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성들에게 빼앗기는 시선, 제 마음이 알쏭달쏭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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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성기왕, 망절유형! 개명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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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반대에 부딪힌 음악의 길, 계속 가도 될까요? ” [무엇이든 물어보살 2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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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못할 아내의 섹시美🔥 팔불출 남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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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도중 당사자 등판, 전여친을 잡고픈 미련남의 최후?” [무엇이든 물어보살 2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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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혈액암, 두 언니 중 누구와 살아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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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xxx라고? 막말 남편, 보살들의 참교육 현장” [무엇이든 물어보살 2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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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이 살아온 14살 딸, 딸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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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는 웨딩플래너, 정작 제 연애는 잘 안 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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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출산을 앞둔 가장 강사,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3화]
“특이한 이름이 고민인 부부, 뒤늦게라도 개명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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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사기와 배신,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2화]
"아이 원하는 남편 VS 낳고 싶지 않은 아내,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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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만 한 남편과의 결혼식 문제, 포기하고 중국으로 돌아갈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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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라도 떨어지기 싫은 껌딱지 부부, 이대로 지내도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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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관심을 쏟는 무속인 엄마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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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푹 빠져 사는 남편! 아내인데 부하직원으로 사는 것 같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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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앓아온 대장증후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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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힘들게 하는 뮤즈, 그녀를 포기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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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아들들, 어떻게 키워나가야 좋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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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노총각,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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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을 과잉보호하는 남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0화]
15:20
“수학강사 vs 의사, 둘 중 어느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10화]
16:37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 가족에게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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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불법 주정차 신고, 계속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9화]
12:47
“영국 생활 중인 자매,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9화]
16:06
“5년 차 커플, 이젠 서로 설레지 않아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9화]
16:23
“태국 아내와 싸울 때마다 화를 주체하지 못해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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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아내, 무속 신앙을 믿지 못하는 남편이 야속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8화]
12:06
“영국살이 2년 후 귀국, 영국에 빠져 한국에서 못 살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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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얼굴 짜는 러시아 아내와 가족이 그리운 이스라엘 여친!” [무엇이든 물어보살 2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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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채팅으로 처음 만난 사이, 잘 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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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운영하기 싫어서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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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거울만 보게 돼서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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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부 주장, 승부욕이 강해 감정 조절이 어려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7화]
13:49
“학교 회장 선거 출마, 어떻게 해야 이목을 끌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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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중인 독일 워킹홀리데이, 주변에서 너무 반대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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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칭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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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했던 저희, 군대 가기 전 이성과 제대로 놀아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6화]
18:05
“자꾸 NO만 외치는 동업자 동생 때문에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6화]
“25년 만에 찾은 친엄마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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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게 손금 봐 달라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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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먹지도 자지도 않는 아내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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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도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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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걸린 아내, 엄마로서 강하게 버텨야 하는데 자꾸만 약해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4화]
13:32
“역무원으로 일하면서 화가 많아지고 편견이 생겨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4화]
“반말하고 막 대하는 동생 때문에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4화]
16:13
“철저한 자기관리, 제가 과한 건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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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딸과 잘 살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3화]
“너무 말라서 건강 적신호까지 켜진 남편이 걱정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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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친구들은 다 있는 명품, 저도 갖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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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성형외과 의사, 정작 제가 성형 의혹받아서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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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만물트럭 장사, 그만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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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댄서가 꿈이면서 노력하지 않는 조카 좀 혼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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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동생이 질투 나서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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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구썸남에게 남은 미련,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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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향한 걱정과 의심을 떨쳐낼 수 없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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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의 강박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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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저에게 불행한 일들이 계속 생겨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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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결과로 사람들을 판단하게 돼서 걱정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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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부재를 7살 딸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0화]
“갈등 생기면 퇴사하는 미용실 인턴, 끈기 있게 정착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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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후 부쩍 잦아진 다툼, 어떻게 맞춰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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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사랑 하고 싶은 DJ, 직업 때문에 진지한 만남이 어려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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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해남이 되고 싶은데 주변에서 반대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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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vs 회사, 신혼집 위치 선택이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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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 하는 저희 좀 구제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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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로 떴지만, 정작 앞날이 막막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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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붙은 의대, 어떻게 적응하면 좋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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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한국살이 적응하기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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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최종 선택!” [무엇이든 물어보살 1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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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릴레이 지목토크” [무엇이든 물어보살 1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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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살팅 커플게임🏃♀️🏃♂️” [무엇이든 물어보살 1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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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합석하실래요? 쏠남 쏠녀 점심 데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살 1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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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녀들의 자기소개, 매력 어필 TIME 🥳” [무엇이든 물어보살 1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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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만남♥, 쏠남들의 매력어필 TIME” [무엇이든 물어보살 1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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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역사와 전통 ♥2022 보살팅♥ 5인의 쏠녀 매력 탐구” [무엇이든 물어보살 1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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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역사와 전통 ♥2022 보살팅♥ 5인의 쏠남 매력 탐구” [무엇이든 물어보살 1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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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 아예 연락을 끊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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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금방 질리는 나,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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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생활비 고민인 의대생, 빚을 져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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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결정 못하고 남친에게 의존하는 여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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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차 전주 시민, 상경 가능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3화]
“갑자기 찾아온 백반증,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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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기 없는 20살 대학생, 연애 조언 좀 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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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기준에 선을 넘으면 못 참는 남친! 어떻게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2화]
14:49
“계획대로 살아야 하는 아내,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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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휴학 위기에 놓인 러시아 유학생, 이 시국에 돌아가도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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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어머니와 친해지고 싶은데 남친이 그 사이를 막아요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9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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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있고 정장 잘 어울리는 4-50대 아재들만 남자로 보여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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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으로 생긴 빚 천만 원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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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부자 아내 때문에 쉴 수가 없어요 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90화]
“해군 5년 차 재입대, 어떤 자세로 입대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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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를 못 잊겠어요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89화]
“시험관 시술 중 야식에 폭식! 관리 안 하는 아내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9화]
“낙하산으로 들어갔던 한방병원, 다시 복직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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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공주 옷 소녀, 주변 시선이 너무 신경 쓰여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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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도 계속 연락하는 전 남친,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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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평균 200만 원 쓰는 고1, 제 친구의 소비 습관 좀 고쳐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8화]
“진정한 사랑을 찾고픈데 세계여행 떠나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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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에게는 로봇 같은 남자, 이제는 바뀌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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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유발하는 족구! 계속 함께 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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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버킷리스트는 수능 만점! 해이해진 저 좀 혼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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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을 못 넘기는 연애, 뭐가 문제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7화]
“손님과 알바생한테 친절한 남편, 질투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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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빠(?)입니다! 이상형 남자한테 올인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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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언제까지 긍정적인 힘을 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6화]
“오지라퍼 보험 설계사, 남 일에 그만 나서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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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에 잃어버린 큰딸을 찾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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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400만 원 보이스피싱 당한 엄마 너무 큰 충격에 빠지셔서 걱정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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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후 직장동료한테 손절 당했어요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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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대화하기 무서운데 모솔 탈출 가능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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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돈 요구하는 엄마, 싸우지 않고 거절하는 방법이 뭘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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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했지만, 강박증이 생겨서 고민이에요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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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의 술 동상이몽, 잘 맞춰갈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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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중인 누나에게 고백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4화]
“37살 털이 많은 나, 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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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곳에 의지하려는 엄마가 걱정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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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주의 남편 VS 채식주의 아내, 식습관 차이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3화]
“딸이 만나는 남자친구, 둘이 헤어지게 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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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후부터 유부녀들한테 자꾸 연락이 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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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쟁이 사범대 예비 졸업생, 교사vs춤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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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5년 차 솔로 듀오, 남자친구 만들고 싶어요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82화]
“2달 만에 애니 굿즈만 100만 원 치 산 여중생, 제 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2화]
“고양이만 좋아하는 무뚝뚝한 아빠랑 친해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1화]
“30대의 관심 받는 53세 싱글녀, 진실한 사랑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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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추구 공무원 집안! 다시 파일럿이 되길 바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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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댄스 동아리를 잘 이끌어 나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1화]
“스킨십 거부하니 이혼하자는 남편, 저희 잘살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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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는 남친 커플 “남친 입대까지 D-24, 저희 잘 만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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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스포츠 씨름에 빠진 아내, 같이 붙어줄 파트너가 필요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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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모신 어머니 유골함, 아내가 무섭다고 반대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8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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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혼하자며 가출한 아내,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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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탁 거절 못하겠어요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79화]
“사귄 지 4개월 만에 잠수 이별 당했는데 도통 이유를 모르겠어요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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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밖돌이. 우리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9화]
“45살 前 헬스트레이너, 일과 사업에 현타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8화]
“변호사 시험 합격해야 하는데, 공부하기가 싫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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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못하는 멀고도 먼 장거리 연애, 헤어져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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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없어도 이해하는 남친, 연락 없으면 재촉하는 여친” [무엇이든 물어보살 1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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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팅한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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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주는 연애 스타일, 부담스럽다고 자꾸 차여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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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내에게 두 번 버림받았는데 아직도 못 잊고 있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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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낚시 꿈나무의 소원! 이덕화 할아버지 만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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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사기로 3억 날린 후, 돈을 아무리 벌어도 허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7화]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아내 때문에 셔터맨 취급받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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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심한 친구와 손절했는데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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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안 한다고 맨날 욕 한 바가지ㅠㅠ 팀을 옮겨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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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싸우는 부부, 누가 잘못인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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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드는 운동선수 아들, 계속 지원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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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커플인 우리, 또 헤어질까 봐 걱정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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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년을 황순팔로 살았는데, 개명을 할까요, 말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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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른 고민해결! 강남역에서 테이크아웃 고민상담" [무엇이든 물어보살 17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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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연예인 허각 때문에 악몽을 꿉니다 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7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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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을 만나 한 결혼, 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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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는 아내와 아들, 같이 여행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4화]
“10년간 모아온 레트로 물건들! 이젠 처분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4화]
“날 떠난 엄마, 절연한 아빠! 가족의 품이 그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3화]
“반려견과의 분리불안, 제 삶이 없어졌어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7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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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생긴 이별 후유증을 극복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3화]
“3년 전 사별한 아내의 빈 자리, 이제는 채워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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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거절을 못해서 퍼주는 나,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2화]
10:36
“2년 전 클럽에서 만난 그녀를 못 잊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2화]
21:16
“매사에 열정 넘치는 아내, 남편이 지칠까 걱정돼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72화]
“나를 괴롭히는 탈모, 회사 그만두고 머리 심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1화]
“극과 극의 세 직원,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71화]
10:32
“부신피질암 발병으로 받은 돈, 어떻게 써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0화]
15:31
"소개팅, 헌팅만 천 번... 그런데 여친이 안 생겨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70화]
16:26
“고민 많은 초6 절친 셋! 저희 고민 좀 들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0화]
15:09
“동업하며 매일 다투는 쌍둥이, 갈라서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70화]
17:01
“결핵 투병 후 아무것도 안 하려는 남편의 속마음이 궁금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8화]
12:43
“천안 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치명적인 그녀, 꼭 다시 찾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8화]
14:13
“단 하나의 로망 장발, 머리카락 자르고 모발이식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8화]
15:45
“포켓X 캐릭터스티커 열풍에 16년 취미생활이 힘들어졌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14:22
“주워온 고물로 가득찬 우리 집, 남편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재취업해서도 감정적인 상사를 만날까 두려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16:47
“거절 못하고 늘 퍼주는 저 때문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6화]
16:07
“내 남친 키는 164CM! 부모님이 교제를 반대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혼기 꽉 찬 42세 남동생, 남 주기 아까운데 장가 보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14:56
“31살 차 부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월 수입 800만 원 택배기사, 쇼핑 중독으로 모은 게 없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7화]
13:36
“장기용 닮은 마기꾼, 마스크 벗기가 부끄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3:29
“절 두고 어학연수 떠난 그녀, 도저히 못 잊겠어요 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9:06
“호랑이 선생님vs학우들, 어떻게 중재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1:40
“5년째 내 안에 갇힌 눈물, 펑펑 울어서 털어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5화]
17:17
“쌍둥이라고 놀리는 친구들! 진짜 기분 나쁘거든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12:00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중고거래 알림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15:26
“부부 싸움으로 대화 단절,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13:11
“어머니와 화해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무엇이든 물어보살 164화]
13:00
“6년차 주부 코스프레맘, 아이 앞에서 계속 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3화]
15:41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 ㅠㅠ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3화]
16:10
“저만 빼고 간 가족여행, 막말하는 동생과 손절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3화]
“월세 더치페이 부담스럽다는 여친 반반 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러시아 여친 결사 반대하는 부모님, 어떻게 설득시킬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16:57
“월급 280만 원 옷 사는데 올인. 지독한 쇼핑 중독 끊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14:33
“제 직업은 선박기관사. 일을 그만둬야할지 고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2화]
13:15
“13년의 우정 뒷바라지,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저보다 작고 동안인 남편 때문에 사람들이 부부로 안 봐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극강의 하이텐션 男,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목욕탕 운영으로 싸우는 모녀, 저희 따로 살아야 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61화]
13:22
“욕쟁이 친구와 큰 맘 먹고 손절, 다시 연락해야 할지 고민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14:30
“이해 안 되는 여친의 식성! 같이 밥 먹는 게 불편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전여친 때문에 천만 원을 잃어 화나는 감정,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16:59
“내 말 안 믿어주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60화]
12:42
“엑소에 푹 빠져 사는 엄마 좀 말려주세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14:54
“헤어진 남친이랑 다시 만나고 싶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베트남으로 도망갈 거라는 말, 제발 멈춰주세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16:16
“감당 불가 텐션 여친vs외모집착 남친, 서로 감당이 안 돼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9화]
“15년간 웃음을 잃은 남자, 저도 크게 웃고 싶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하루 20잔 이상 마시는 커피! 중독돼서 끊을 수 없어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17:20
“운명적으로(?) 만난 커플! 그런데 너무 자주 싸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14:12
“나에게만 차가운 남편, 이혼하는 게 맞을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8화]
16:52
“이목 집중하는 2m 키, 저는 조금 부담스러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7화]
11:32
“부모님과 연 끊은지 2년, 제가 먼저 연락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7화]
“52세 남편, 27세 아내. 둘째 낳아도 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7화]
19:27
“넓디 넓은 제 오지랖! 괜한 짓을 하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9:26
“장남, 장손. 부모님이 결혼을 재촉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외벌이, 290만 원 중 핸드폰 요금만 200만 원! 이젠 돈 좀 모으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14:17
“조카 셋 키우는 미혼 고모, 평범한 삶은 사치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6화]
18:41
“내 여친은 걱정 부자, 어떻게 하면 걱정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끊을 수 없는 권력의 맛,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10:41
“가정이 있는 스님 남편, 사춘기 딸이 힘들어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17:00
“대화가 없는 위기의 부부, 저희 이대로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5화]
15:24
“40대 치과의사 워킹맘,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10년 동안 매일 아픈 남편,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14:11
“곤충&파충류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임신 중인 아내에게 트라우마 남긴 몹쓸(?) 남편, 반성하러 왔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54화]
“브라질에서 살다 온 고등래퍼, 계속 마음이 외로워요 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53화]
14:09
“매일 전쟁 중인 10살 차 커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3화]
“대학원 진학하고픈 싱글 대디,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53화]
15:16
“친구에서 부부로! 사람들의 비난이 힘들어요ㅜㅜ” [무엇이든 물어보살 152화]
“갑작스러운 동성 친구의 고백,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2화]
17:13
“일과 사랑 둘 다 잡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1화]
15:48
“이별 위기의 고딩 커플(feat.유학),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1화]
10:31
“아내 가출 2주차, 저희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1화]
“고향을 그리워하는 중국인 여친,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17:21
“집 없이 럭셔리카만 17대 있는 제 인생, 잘못된 건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대출 빚이 있는데 돈 안 되는 직업 계속해도 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13:25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과거, 어머니에게 죄책감이 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50화]
14:19
“군입대 해야 하는 싱글대디, 입대하면 아이는 어떡하죠?”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소개팅 앱 5개 사용 중! 중독될까봐 무서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12:44
“곱슬머리를 향한 시선과 편견이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16:44
“안 맞는 것 투성이인 남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9화]
“84세 할머니와 함께 캠핑 다니는 손녀, 할머니가 자꾸 시집가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이별 후 생긴 후유증, 극복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16:21
“6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자꾸만 욕심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고아원에 있는 손주, 제가 키워도 될까요?”[무엇이든 물어보살 148화]
17:02
“프로파일러가 꿈인 중2, 꿈을 접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7화]
“해마 손상으로 인한 단기기억 상실, 기억 강박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7화]
“아이돌 댄스 덕후 50대 원장님,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7화]
17:37
“혼자 살겠다는 어머니, 저희가 모실 방법은 없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인사를 못 받으면 화가 나는 나, 진짜 제 잘못인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밀리터리 마니아 두 아들,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다리 불편하신 어머니께 화촉점화 부탁은 제 욕심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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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제로 교제 중) 자녀 문제로 부딪히는데 결혼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6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클럽이 너무 가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6화]
17:22
“30대에 은퇴한 파이어족,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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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고깔고깔 대작전”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쏠남쏠녀 매력어필&달콤 살벌(?) Q&A”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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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돌아온 점집 로맨스, 쏠남♥쏠녀 게임 짝꿍 정하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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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돌아온 점집 로맨스, 쏠남♥쏠녀의 최종 선택” [무엇이든 물어보살 145화]
28:25
🎄돌아온 무.물.보. 2021 윈터 보살팅☃️ “5인의 쏠녀 매력 탐구” [무엇이든 물어보살 14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