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붕스] 어 망귀인 가챠인데 양자 나비 낫 여캐..? 내가 카스토리스 잘못 돌렸나..? 근데 왜 기억이 아니라.. 수렵이죠..?
놀학
3:19
[붕스] 카스토리스 전용 광추 이별이 더 아름답도록 뽑기 명당에서 뽑길 잘했네
5:20
[붕스] 3.2 안식의 땅의 꽃밭을 지나 컷신 모음
7:29
[붕스] 과거의 영웅 현재의 티탄들의 대화 모음
9:50
[붕스] 스틱시아 동화이야기 모음
9:16
[붕스] 아낙사와 엠페도클레스 대화 모음
5:57
[붕스] 카스토리스 단독샷 모음
2:35
[붕스] 당신은 절멸 대군의 족쇄를 부술 것이고, 그의 분노는 은하를 집어삼킬 겁니다.
5:05
[붕스] 리고스와 헤르타의 첫 대화.. 근데 너도 지식의 사도였어..?
0:15
[붕스] 평생 헤르타한테 무급 노예 되기
5:58
[붕스] 앰포리어스에서 탐사 중 리고스한테 입구컷 당한 헤르타
3:06
[붕스] 거울을 이용해 앰포리어스로 가는 헤르타
0:44
[붕스] 헤르타가 내린 선데이와 웰트 평가
0:50
[붕스] 집순이 헤르타
2:52
[붕스] 앰포리어스의 직접? 가보기로 한 더 헤르타
0:43
[붕스] 어이쿠.. 위기에 빠져버렸네
[붕스] 앰포리어스를 뒤덮고 있는 음모는 무엇인가?
1:40
[붕스] 기억.. 너 납치된 거야
1:14
[붕스] 그 양반 갈 때 화려하게 가는 구만
1:56
[붕스] 아낙사와 세르세스의 마지막 대화, 세르세스의 예언 그대는 순수의 정점을 초월해 괴롭고 썩어빠진 어둠으로 돌아갈 것이다.
0:26
[붕스] 부디 세르세스가 당신의 사상을 지켜주기를
0:12
[붕스] 굿바이, 아낙사
6:30
[붕스] 아낙사 선생의 마지막 가르침과 최후
2:07
[붕스] 차디찬 죽음의 그늘은 제가 비추고 있답니다 가시죠, 이 앞에는 빛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1:21
[붕스] 안녕, 카스토리스
4:44
[붕스] 카스토리스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닌 티탄이었다..
0:47
[붕스] 카스토리스 영원히 기억할게
1:00
[붕스] 결국 서로는 티키타카할 수 밖에 없네
1:16
[붕스] 진짜 스토리에서 이정도로 빨아주면.. 어떤 사기캐로 나올지 두렵다.. 파이논..
0:33
[붕스] 아글라이아(불씨)와 공명하는 아낙사
[붕스] 응어리를 푸는 아글하이아와 아낙사
0:29
[붕스] 셀프디스 아글라이아
3:18
[붕스] 아글라이아와 아낙사의 마지막 대화.. 오해로 깊어졌던 앙금의 마침표
1:17
[붕스] 이 찰나의 포옹은 제가 살아 있었다는 증거랍니다.
2:02
[붕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당신의 체온을 빌릴 수 있을까요?
2:41
[붕스] 카스토리스의 염원의 마침표
2:36
[붕스] 젠장 또 아케론이야
3:01
[붕스] 개척과 여정을 위해 뒤를 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개척자
1:38
[붕스] 이 생을 위해, 제가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목숨을 위해
1:02
[붕스] 내 이름은 카스토리스, 죽음의 반신이죠
4:03
[붕스] 카스토리스와 개척자의 마지막? 대화
1:42
[붕스] 아니 시민들 행동이 이거 완전.. 할 말이 없네
0:56
[붕스] 정말 죄가 있다면 당당하게 인정할 것입니다. 죄가 없다면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2:43
[붕스]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는 카이닉스
2:54
[붕스] 불씨를 짊어진 티탄은 과거의 황금의 후예고, 똑같은 불씨를 짊어진 황금의 후예가 바로 미래의 티탄..? 그리고 논개 작전으로 원로회까지 엮는 아낙사
0:19
[붕스] 아낙사는 놔두라고
2:50
[붕스] 재창기의 끝에 재앙과 광기 없는 아름다운 신세계의 불확실성
9:52
[붕스] 아낙사의 시민 총회에 긋는 마지막 한 줄.. 물귀신 작전..?
0:30
[붕스] 절차가 공정하다면 결과 역시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0:23
[붕스] 오직 저 자신만이 유일하고, 확실한 진리죠
0:17
[붕스] 앰포리어스의 나히다..?
2:14
[붕스] 카이닉스 억장 무너지는 영상
1:04
[붕스] 선생님... 원하시던 증명을 제가 이뤄냈어요
1:49
[붕스] 아낙사의 증명... 선택
[붕스] 진리를 삶 내내 관철했던 사제지간
3:39
[붕스] 아낙사의 친구이자 스승이었던 엠페도클레스의 마지막 조언
0:21
[붕스] 투표해!
0:24
[붕스] 잠깐 닥쳐봐 시민, 지금 한창 잘되고 있으니깐
0:38
[붕스] 일침은 NPC 시민
8:46
[붕스] 아낙사의 불을 쫓는 여정 선택 빌드업
18:20
[붕스] 아낙사 선생의 마지막 개쩌는 연설? 수업
1:03
[붕스] 이게 맞는 거 거든요 선택에 따른 사적인 보복하지 않는 거
0:18
[붕스] 이거 완전 선동의 원칙인데..
0:07
[붕스] 아글라이아의 풋..? 비웃음과 매도..?
1:18
[붕스] 투표를 위해 민심을 들어보는 아낙사
0:57
[붕스] 투표의 소중함 내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
[붕스] 앞에는 맞는데 켄리아에서는 황금의 후예가 없네요..
1:59
[붕스] 우리도 아군과 적군을 헷갈린 채 칼을 들이밀고 있지는 않은가..?
1:34
[붕스] 오크마의 오랜 역사와 위엄이 깃든 원로원과 저희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시민 총회는 오늘날 벌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4:30
[붕스] 이거 완전 켄리아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붕스] 감정호소에 필요한 거 여기에 종합선물세트로 다 들어있네
9:41
[붕스] 파이논 넌 정치에 재능 있어
[붕스] 『내가』어떻게 세계의 운명을 결정해야 올바른 선택일까? 명언이네
[붕스] 투표의 중요성
[붕스] 선동하는 데 뛰어난 여자
[붕스] 파이논의 영원한? 스승 아낙사의 가르침
0:39
[붕스] 수틀리면 카스토리스 따라가면 그만이야~
2:29
[붕스] 아낙사의 마지막 증명과 수업
2:04
[붕스] 세르세스와 아낙사의 마지막 티키타카
35:08
[붕스] 시민이여, 거센 파도 소리를 들어라 편집본
[붕스] 타나토스 이곳에 잠들다
1:25
[붕스] 날... 잊지마
2:39
[붕스] 그대가 시들어 떨어지면 망자는 잔해 속에서 싹을 틔우고, 죽은 불길과 함께 되살아나리라...
[붕스] 카스토리스와 타나토스의 재회의 마침표이자 영원한 이별의 첫문장
2:28
[붕스] 존재의 의미란..? 그 누구도 홀로 생사의 천칭을 책임질 수는 없어. 설령 그게 신이라고 해도 말이지
6:05
[붕스] 지난 재창기 속 숨겨진 이야기 & 카스토리스의 죽음 저주 비밀
[붕스] 앰포리어스 속 생사의 질서를 재확립하기 위해 저승에 온 카스토리스
[붕스] 기억 안 나면 남인가..?
2:58
[붕스] 저승에 온 카스토리스가 조우한 건 죽음의 티탄 타나토스
14:47
[붕스] 카스토리스와 폴리시아.. 아니 타나토스와의 오래된 재회 그리고 영원한 이별
4:17
[붕스] 타나토스와 카스토리스의 저승 꽃밭 걷기
[붕스] 곧 죽어도 농담하는 스텔레
0:25
[붕스] 미미.. 믿어도 되나..?
1:45
[붕스] 상태가 심각해지는 스텔레 혼자 저승에 가기로 결심한 카스토리스
2:23
[붕스] 폴룩스 내가 왔어
[붕스] 저승의 인도자, 죽음의 용 잔해 폴룩스 전투 중 카스토리스 자매의 대화
3:32
[붕스] 카스토리스와 폴룩스의 재회
7:41
[붕스] 오로지 개척자를 위해 폴룩스를 깨우고 저승으로 향하는 카스토리스
[붕스] 카스토리스의 효도, 영원한 안식
1:55
[붕스] 왜 생명은 헤어질 때 눈물을 머금는가..?
4:52
[붕스] 유한하기에 아름다운 것들
6:09
[붕스] 아무네트가 카스토리스에게 얘기해주는 마지막 이야기 죽음에 관하여
8:54
[붕스] 「여정이 위대하고 서사시가 웅장한 건 만물에 끝이 있기 때문이니」
[붕스] 이것으로 프로젝트 종료. 이만 줄이지
[붕스] 의식입니다 근데 이제 카스토리스를 곁들인
3:55
[붕스] 카스토리스의 출생?의 비밀
14:00
[붕스] 연금 법진에서 만난 아무네트가 전해주는 마지막 이야기
0:41
[붕스] 카스토리스, 인간답게 살다... 인간답게 죽으렴
2:31
[붕스] 명언 제조기 마이데이! 너가 통제할 수 있는 일만 신경 써.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강림했을 때... 다시 너의 강력한 의지로 운명의 장난에 맞서면 돼!
3:47
[붕스] 마이데이의 조언과 함께 포기하지 않는 카스토리스
24:08
[붕스] 개척자를 살리기 위한 의식과 저승으로 향하는 카스토리스
[붕스] 카스 이제야 웃는구나..? 진짜 굿바이 트리앤
1:29
[붕스] 감동 박살은 역시 마형
3:15
[붕스] 트리앤의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림 선물
[붕스] 눈물 버튼 ON.. 트리앤 어찌 그리 힘들게 사셨나요
6:37
[붕스] 트리앤과 진짜 마지막.. 내일봐
2:59
[붕스] 과거의 쇠사슬을 타고 과거의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었다..?
0:42
[붕스] 즐라탄식 마인드! 내가... 죽음을 거부하는 거야.
[붕스] 마형..? 왜 갑자기 여기서
2:01
[붕스] 카스토리스의 이름 유례
[붕스] 저승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연금재료는... 카스토리스?
0:13
[붕스] 그쪽도 폴룩스를 아세요?
5:42
[붕스] 연금술사와의 만남 그리고 카스토리스에 대한 비밀
1:20
[붕스] 백전불패의 소년과 죽음의 소녀의 공통점
4:01
[붕스] 아무네트와 대화하는 카스토리스 & 카스토리스의 출생의 비밀..?
0:22
[붕스] 축하드립니다 카스토리스와의 1대1 만남 당첨되었습니다! 주소 불러주세요
[붕스] 비명이 들린 곳에 있던 한 관리인을 통해 악룡 폴룩스를 찾아라..?
1:06
[붕스] 죽음을 부여하는 건 저주인가 축복인가..? 카스토리스 그 와중에 스텔레 걱정
3:07
[붕스] 죽음을 초연하게 받아들이는 학자
[붕스] 영혼의 잔재 속에서 발견한 아글라이아와 카스토리스에 잊을 수 없는 기억
0:54
[붕스] 축복이라고 했잖아 축복이라고 했잖아 축복이라고 했잖아 축복이라고 했잖아
4:34
[붕스] 전쟁이라는 순간 속에서 계속 사는 병사
0:40
[붕스] 저축한 돈이 얼마 안남아서요. 하지만 고통에서 해방시켜 드릴 다른 방법이 있어요
6:17
[붕스] 자기합리화?의 카스토리스와 사이퍼
2:27
[붕스] 고양이라 생선을 훔친 건가..? 사이퍼 너가 왜 여기에?
1:07
[붕스] 어쩌면 저 나비는 타나토스의 마지막 바램이었을까? 떡밥 덩어리
7:39
[붕스] 스틱시아의 망령들과 대화 근데 산자가 누구지..? 또 너야? ㅅㅇㅍ
2:13
[붕스] 다른 사람들처럼 꼭 안아주세요
[붕스] 카스토리스의 현실과 이상
[붕스] 누군가에게는 당연했을 추억과 삶들
[붕스] 카스토리스가 진정 바래왔던 삶들
[붕스] 언니의 손은.. 정말 따뜻해요
[붕스] 오래된 인연과의 재회와 이별
0:59
[붕스] 수많은 시대 속 점차 무뎌지는 카스토리스
1:08
[붕스] 행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소녀
0:16
[붕스] 톡하고 만지니, 픽하고 쓰러지더라
3:24
[붕스] 손길이 저주인 소녀
[붕스] 처형인 카스토리스
8:30
[붕스] 카스토리스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식의 긴 밤 좀 더 넓게 보기
[붕스] 진짜 신념대로 산 거는 경외심 들긴 하네
3:37
[붕스] 카스토리스의 포옹과 손길은 어떤 의미일까..?
5:46
[붕스] 마지막 솔루션이에유.. 나를 죽이세요
2:33
[붕스] 카스토리스의 독전 성녀, 처형인으로서의 고통
[붕스] 카스토리스의 세번의 선택.. 처형인
1:50
[붕스] 그 정도면 소드마스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
3:17
[붕스] 가스라이팅 당하는 카스토리스
16:23
[붕스] 카스토리스의 독전 성녀로서의 업무
29:28
[붕스] 죽음이여, 새벽 이슬처럼 손끝에서 흘러내려라 편집본
[붕스] 카스토리스와 시작하는스틱시아에서의 여정
[붕스] 무임승차 미미
0:48
[붕스] 사이퍼의 로켓.. 아니 도둑배송 빠르다
1:41
[붕스] 한 번 사는 인생, 헛되게 보내지 말라고 조언하는 사이퍼 & 신화 속 이야기가 사이퍼한테서 재현된다.. 근데 이거 완전 마블의 퀵실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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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 콤플렉스 있는 친구한테 농담..? 이게 맞나..?
0:31
[붕스] 사이퍼의 아글라이아 기습비난
[붕스] 카스토리스야 넌 투자하지 말아라..
2:55
[붕스] 사이퍼와의 거래.. 완전 호구 잡힌 게 패키지 여행 온 것 같네 마지막의 별 거 아닌 걸로 생색 내는 것까지 판박이
[붕스] 내 목숨을 돈으로 살려는 건가! 거절하기에는 너무 좋은 제안이었다
[붕스] '그대는 탐욕과 동행하고, 푼돈 때문에 죽을 것이다.' 이거 사이퍼 스토리는 대략 짐작이 되는데..?
3:54
[붕스] 사이퍼와 아글라이아의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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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 재봉녀, 금실을 짜는 자, 통제광, 오크마 최고의 미인, 아글라이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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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 신혈 감로의 원수 사이퍼가 개척자와 스텔레를 부른 세 가지 이유 & 아니 너무 마이웨이인데..? 근데 이러니깐 더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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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 어이 스텔레 오레니 아이타캇탄다로오~
[붕스] 유행은 돌고 돈다.. 언젠가 냥의 붐은 온다
1:00:01
[붕스] 사이퍼 냥 1시간! 왜 이런 거 만드냐고요? 그냥요.. 사이퍼의 마지막 고양이 대사..?
1:01
[붕스] 사이퍼 냥 1분
[붕스] 둘 다 털 세운 고양이처럼 굴지 마.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라고, 냥 1분
0:02
[붕스] 사이퍼 냥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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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 둘 다 털 세운 고양이처럼 굴지 마.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라고, 냥?
10:24
[붕스] 사이퍼와의 첫만남!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 근데 뭔가 돈 좋아하는 캐릭은 결말이..
[붕스] 아니 내 신혈 감로가...!!!
[붕스] 흥정 못하는 방구석 공주 카스토리스
2:32
[붕스] 드로마스..? 사이퍼와의 비대면 첫만남은 최악이었다..
1:32
[붕스] 사이퍼의 계략 농락 당했다.. 사실 이거 유명한 논리 문제여서 왼쪽이 맞았을텐데 궁금해서 오른쪽
2:48
[붕스] 선물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사이퍼 너 누군데..?
[붕스] 이 세상의 포옹은 본디 만남을 위해 존재하지만, 제 두 손은 이별을 고할 뿐이죠. 그때의 전, 이 숙명이 결국 제 삶을 관통할 것이 라고 믿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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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 스텔레와 카스토리스 서로가 서로의 희망
[붕스] 앰포리어스의 정실 카 스 토 리 스! 마음씨 GOAT
[붕스] 얼마나 격렬하는, 얼마나 떳떳하든, 죽음은 죽음일 뿐.... 다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일엔 결코 신앙의 가치가 없답니다... 명언이네
1:47
[붕스] 카스토리스의 독전 성녀로서의 과거사
[붕스] 싸움 구경이 가장 재밌지 & 투표로 문제 해결되면 다행이지..
[붕스] 이거 완전 부정투표네
[붕스] 이념이 다르다는 건 확실히 큰 것 같네
0:51
[붕스] 농담에 진심으로 걱정하는 카스토리스
[붕스] 카스토리스의 갑작스러운 방문
10:46
[붕스] 카스토리스와 데이트
[붕스] 「포옹」의 의미는 온기를 전하는 거고, 카스토리스는 가장 따뜻한 황금의 후예니깐! 트리비 피셜 웃으니깐 예쁜 카스토리스
1:35
[붕스] 아니 미미야..? 너가 더 긍정적인데..?
0:14
[붕스] 통쾌한 패배를 거머쥐었어..
1:24
[붕스] 아글라이아씨, 살살 해주세요
[붕스] 행자여, 저승의 강을 향해 나아가라 편집본 아글라이아부터 사이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