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ment Turns Away, Citizens Step Up | Investigation into Cause of Gyeongbuk Wildfire Damage L...

[지구한바퀴] "불탄 숲 그대로 둔다" 의성 고운사의 선언‥산림정책 논쟁은 팽팽 (2025.08.10/뉴스데스크/MBC)

[LIVE] 산림경영 논쟁 관련 토론회

산사태 키운 건 산림 정책?..지리산국립공원엔 산사태 0건(2025.07.29/뉴스데스크/MBC경남)

산사태 지역 살펴보니‥'산불 보다 벌목이 피해 여부 갈랐다' (2025.07.29/뉴스데스크/MBC)

산불과 사람들 [풀영상] | 창 511회 (KBS 25.7.15.)

[풀버전] 불타는 숲의 진실 - 숲가꾸기, 임도 그리고 수의계약 | 스트레이트 305회 (25.07.13)

[250512_ 유정길의 생명평화] 산림청의 역설…산불 날수록 승진하고 예산 늘어

[스피디(sPeeD) 수첩] "불폭탄을 만들고 있다" 산림청 산불 대응의 민낯

900살 두양리 은행나무 어르신의 부활을 바라며 (2025.05.09/뉴스데스크/MBC경남)

“임도·숲 가꾸기 산불 진화에 실제 효과”…산림과학원, 과학적 입증

"산불이 나면 승진을 해요".. 산림청의 수상한 '미스터리' [뉴스.zip/MBC뉴스]

특집 다큐멘터리 [불의 끝, 그리고 봄] 2025.04.30

산불재난 농업 피해대책 마련 토론회

[PD수첩] 붉은 재앙 - 타버린 산, 사라진 책임 2025년 4월 29일 밤 10시 20분

산불 피해 주민 대책위 구성‥ "무너진 삶 제대로 보상하라" (2025.04.22/뉴스데스크/안동MBC)

[단독] 국립공원 "임도는 산사태 주요 요인 중 하나"‥산림청은 한사코 외면 (2025.04.22/뉴스데스크/MBC)

지리산국립공원 산불 피해 경미..활엽수림이 확산 막았다(2025.04.21/뉴스데스크/MBC경남)

대형산불로 불붙은 임도 논란 / KNN

2.4배 오래 타는 소나무…역대급 산불 피해 이유 있었다 (자막뉴스) / SBS

[현장연결] 지리산국립공원 코앞 ‘비상’…이 시각 산청 / KBS 2025.03.26.

"If this continues, we'll all die!" Trying to catch pinewood nematodes will destroy the ecosystem...

녹색카르텔 [풀영상] | 창 444회 (KBS 23.11.28)

[인터뷰] "도심 주변 소나무림…이런 상황이 최악의 상황" / JTBC 뉴스특보

"산불 난 곳에 심은 나무, 80% 이상 죽어" | 만나보니

"The fastest and safest way to recover from a forest fire is to leave it as is." | Mannaboni

Crown Fire Behavior in Conifer Fo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