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0
[미사 강론] 2024.3.27 성주간 수요일 유다를 향한 애절한 예수님의 말씀에서 드러나는 주님의 의로움
은요1830
19:26
[오늘 미사 강론] 2024.3.26 성주간 화요일 사도 베드로와 사도 요한을 통해서 보는 하느님 앞에 서기
12:44
[오늘 미사 강론] 2024.3.25 성주간 월요일 : 우리가 바치는 겸손과 사랑을 귀하게 여기시며 당신 온 존재로 받아주시는 예수님의 사랑
19:44
[오늘 미사 강론] 2024.3.22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주님과 같아질수록 박해도 있고 영적 공격도 있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잘 가고 있는 겁니다
21:33
[오늘 미사 강론] 사순 제5주간 목요일 : 참된 하느님의 사람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11:57
[오늘 미사 강론] 2024.3.19 복되신 동정마리아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요셉을 통해 본 의로움 2가지 하느님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기, 희망이 없어도 희망을 가지기
21:36
[오늘 미사 강론] 2024.3.18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죄없는 줄 아는 우리, 죄있는 줄 아시는 하느님. 희생물을 찾는 우리, 대신 희생하시려는 사랑의 하느님
20:20
[주일미사 강론] 2024.3.17 사순 제5주일 :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되뇌이며 살면 나는 죽고 주님께서 내 영혼에 사십니다
25:29
[오늘 미사 강론] 2024.3.15 사순 제4주간 금요일 : 하느님 영의 비추임을 받아 영적인 눈으로 볼때 참된 의인이 전하는 주님 말씀을 듣게 됩니다
23:43
[오늘 미사 강론] 2024.3.1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느님의 영광을 추구합니다
27:07
[오늘 미사 강론] 2024.3.13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미사 : 온전히 신뢰하면 깊은 주님 사랑의 바다에서 누릴 수 있는 은혜
17:59
[오늘 미사 강론]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미사 : 생명의 강물처럼 흘러 들어오는 주님을 막는 종교성 (바리사이의 영)
18:20
[오늘 미사 강론]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순종하면 열리는 새하늘 새땅
18:19
[오늘 미사 강론]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낮추인 마음으로 주님께 갈 때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느님이 보입니다
21:09
[오늘 미사 강론] 2024.3.8 사순 제3주간 금요일 하느님 : 사랑? 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잘 되지는 않는 걸까?
20:51
[오늘 미사 강론] 2024.3.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실재하는 영의 세계,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서 우리를 하느님 나라로 끌고가고자 온 힘을 다 하시는 주님
21:38
[오늘 미사 강론] 2024.3.4 사순 제3주간 월요일 하느님께서 당신 성품을 집어넣기 위해 우리 영혼을 빚는 작업을 하시는데 그게 바로 순종훈련입니다
18:15
[주일 미사 강론] 2024.3.3 사순 제3주일 하느님의 힘이신 십자가로 내 영혼의 성전을 다시 짓도록 합시다
23:21
[오늘 미사 강론]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내 안에 다 들어있는 큰아들 작은아들을 대하시는 대자대비하신 하느님
17:11
[오늘 미사 강론] 2024.2.2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이웃에 대한 관심과 💕 자선의 실천은 주님의 겸손한 눈을 지닐 때 생깁니다
18:08
[오늘 미사 강론] 2024.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섬기러 오시고 우리를 위해 대속 제물이 되신 겸손하신 주님의 마음을 받게 되는 열쇠인 기도
14:54
[매일 미사 강론] 2024.2.2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미사 : "자기애와 자기의를 버리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애와 의"일 때 종교생활이 아닌 생명력 넘치는 신앙생활이 됩니다
14:50
[오늘 미사 강론] 2024.2.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십자가의 제사로 내가 용서받은 사람임을 깨달을 때 할 수 있게 되는 신적 사랑인 용서
19:16
[미사 강론] 2024.2.24 (토)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완전한 인간의 모습은 인본주의에 기반한 자기의를 넘어 보이지 않는 하느님 주의를 추구할 때 이루어집니다
18:32
[오늘의 미사] 2024.2.23 (금)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미사 강론 - 자기의를 주님께 내어 맡길 때 용서가 이루어지기에......
16:43
[오늘의 미사 강론] 2024.2.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믿음의 원리 3가지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본)
14:27
[오늘의 미사 강론] 2024.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미사 : 하느님의 지혜는 곧 말씀이시며 십자가는 우리를 회개시키는 힘
16:36
[매일미사 강론] 2024.2.16 재의수요일 후 토요일 미사 : 자비로운 마음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부르러 오셨으니 의인인 척 뻐팅기지 말고 그분께 "아멘!"하며 다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