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2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 주님에 대한 순수하고도 참된 열망, 나의 작음 알기 2024.11.30 마태4,18~22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은요1830
17:39
"예수님" 이름은 우리에게 주님을 증언할 기회를 주시며 이를 따를 때 주님을 드내십니다. 2024.11.27 루카 21,12~19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19:03
구원의 역사 안에 있는 우리들이 알아야 할 성경말씀에 대한 이해들 2024.11.15 루카 17,26~37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18:20
내 삶 가운데, 내 영혼의 가운데에 하느님께서 자리하시는 나라, 하느님 나라 2024.11.14 루카 17,20~25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19:20
감사는 구원의 징검다리입니다. 2024.11.13 루카 17,11~19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16:24
남다른 주인이신 예수님, 남다른 종인 우리 2024.11.12 루카 17,7~10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18:30
깨끗함, 용서, 믿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적권위에서 옵니다. 2024.11.10 루트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17:19
예수님께서 나의 전부일 때 완전한 봉헌이 이루어집니다. 2024.11.10 마르코 12,38~44 연중 제32주일
19:41
나를 허물어야 하느님께서 세우시는 참 성전의 궁전인 나, 아지트후원자 월례미사 2024.11.9 요한 2,13~22 라테란노 대성전 봉헌 축일
25:16
하느님 나라에 투자하세요! - 탐욕은 버리고, 잘 모으는게 아닌 잘 쓰는 것이 하느님 나라를 얻는 길입니다. 2024.11.8 루카 16,1~8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04
모든 것을 다 주신 예수님께서 초대하시니 걱정 말고 사랑으로 응답합시다 2024.11.5 루카 14,15-24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6:48
천상의 시민들의 국방의 의무인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과의 싸움 : 영적전쟁, 2024.10.31 에페소 6,10~17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16:36
나의 삶과 가정에 담긴 하느님 나라의 겨자씨의 비밀 2024.10.29 루카 13,18-21 연중제30주간화요일
22:17
중꺽믿(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믿음) 중꺽자(중요한건 꺽어야 하는 자신) 2024.10.27 마르 10,46-52 연중 제30주일
23:24
나에게 상처입은 형제와 화해 하십시오 2024.10.25 루카 12,54~59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7:29
[육적인 사랑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옮아가게 하는 분열과 영적싸움, 결과는 성령 안에서 일치와 구원] 2024.10.24 루카 12,49~53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3:06
[겸손한 종, 주님 것을 내 것이라 주장하지 않는 종, 주님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 종] 2024.10.14 루카 12,39~48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11:20
[주님을 사랑하는 종이 되어 내 집으로 가꾸고 누리는 삶] 2024.10.22 루카 12,35~38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7:56
[예수님이 머리이시고 무릎의 기도와 땀의 기도가 균형있게 이루어질 때 전해지는 복음] 2024.10.20 마태오 28,16~20 연중 제29주일 전교주일
21:32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순종하는 이들에게 모든 필요를 완전히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주님] 2024.10.18 루카 10,1~9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14:33
[순종없는 믿음은 목숨을 걸고 순종했던 예언자들과 한국 순교성인들을 죽인 박해자들의 후손임을 증명할 뿐] 2024.10.17 루카 11,47~54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7:44
[사람은 본래 교만하니 깨어 있으십시오] 2024.10.16 루카 11,42~4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미사
19:05
[겉과 속을 다르게 만드는 현대판 율법주의, 예수님과의 관계회복이 신앙의 근본입니다.] 2024.10.15 루카 11,37~41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7:01
[내 현실에서 주님의 말씀 듣는 5가지 길, 지혜는 낮은 자가 되어 주님을 경외할 때 찾아옵니다] 2024.10.13 루카 11,29~32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33:22
[말씀을 듣고 지키게 되는 과정, 행복한 사람이 되는 과정] 2024.10.12 루카 11,27~28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35:32
[가장 완전한 구마인 회개, 내 안에 가장 강력한 빛이신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오세요] 2024.10.11 루카 11,15~26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39:59
[우리가 청할 때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것들에 대하여] 2024.10.10 루카 11,5~13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7:42
[믿음의 진리를 고백하고, 고백하는 바를 기도하며, 기도하는 바를 살도록 인도하여 영생을 주는 주님의 기도의 힘] 2024.10.9 루카 11,1~4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19:30
[듣는 마리아, 뛰는 마르타. 그러나 참된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듣는 이는 말씀을 실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4.10.8 루카 10,38~42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31:09
[착한 사마리아인의 원형이신 예수님의 모습, 내 영혼이 신음할 때 기름과 포도주로 찾아오시는 주님] 2024.10.7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7:53
[마음 속 내것이 튀어나올 때 내 영혼의 집나간 예수님 찾으세요] 루카 2,41~52 성모신심미사
20:53
[예수님은 우리 인생길을 하느님 나라로 이끄시는 훈련사] 2024.10.3 루카 10,1~12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미사
14:47
[하느님을 섬기고 구원받을 이들을 섬기는 천사들, 그들을 부르세요!] 2024.10.2 마태오 18,1~5.10 수호천사 기념일 미사
26:37
[내 안의 사마리아인의 모습 지우기, 다른 고을로 돌아가는 예수님 마음 배우기] 2024.10.1 루카 9,51-56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미사
24:51
[이해 , 들음,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맺음으로 가는 복기하는 신앙] 2024.9.28 루카 9,43~45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미사
23:19
[정해진 때에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시는 주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으세요] 2024.9.27 루카 9,18-22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미사
18:59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헤로데 : 세례를 받고 성당을 나와도 자신을 믿는 사람] 2024.9.26 루카 9,7-9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1:08
[믿고 따르면 우리를 섬겨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2024.9.25 루카 9,1~6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미사
16:37
[오늘을 사는 바리사이냐,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냐의 차이!] 2024.9.24 루카 8,19~21 연중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미사
21:16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예수님 잘 따르려면?] 루카 9,23~26 2024.9.24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미사
25:05
[심장으로 맞이해야 만나는 나의 주님, 손님으로 맞이하면 놓치는 나의 주님] 2019.9.19 루카 7,36~50 : 죄 많은 여자를 용서하다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미사)
30:04
[지혜, 낮은 자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 하느님의 지혜이자 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2024.9.18 루카 7,31~35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미사
19:09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일상에서 하느님 만남으로 , 내 것에서 주님 것으로] 2024.9.16 루카 7,1~10 :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27:51
[결국 십자가만이 죄라는 독에서 나를 해독시키고 살립니다] 2024.9.14. 민수 21,4~9 십자가 현양 축일
22:49
[내 형제를 인도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러나 순서를 알아야 제대로 인도할 수 있죠] 2024.9.13 루카 6,39~42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미사강론
19:44
[천국 여정의 필수 코스 나를 미워하는 사람 사랑하기] 2024.9.12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루카 6,27~38 : 원수를 사랑하여라
17:12
[하느님의 사랑에는 사실 쉼은 없습니다. 창조와 생명, 구원만이 있습니다] 2024.9.9 루카 6,6~11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13:17
[새포도주를 담을 새부대를 마련해 주는 단식] 루카 5,33~39 : 단식논쟁-새것과 헌것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미사
31:31
[부르심은 현실에 하느님을 더할 때 믿음으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2024.9.4 루카 5,1~11 고기잡이 기적 /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미사
26:52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느님의 사명을 하는 것] 2024.9.2 루카 4,16~30 : 예언자는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다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37:09
[예수님 마음에 드는 능력을 지닌 자란?] 마태 25,14~30 : 탈랜트의 비유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미사
20:32
['그리스도의 신부', 설레는 그 말] 2024.8.30 마태오 25,1~13 '열 처녀의 비유'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미사강론
21:53
[참된 신자는 주님을 알리고 그 이름에 영광을 드리며 그 분 나라를 학수고대 합니다] 2024.8.24.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미사
16:12
[혼인잔치 초대장에 응하는 인생이 누릴 축복] 2024.8.2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말씀 #복음 #성경 #강론 #신부님 #마태오복음
20:56
[요한 6,51~58 : 성체는 십자가 상 제물이 되라는 하느님 말씀을 따라 사신 예수님처럼 말씀을 삶으로 살 때 예수님임을 깨닫게 됩니다] 2024.8.18 연중제20주일미사
31:08
[성모님의 삶은 신앙의 교과서요 천국 나침판입니다] 2024.8.15 성모승천대축일 #강론 #말씀 #성경 #복음 #루카복음 #신부님 #성당
21:15
[미사 강론] 2024.8.13 마태 18,1~5.10..12~14 : 예수님 눈에 큰 사람인 어린이와 같은 자가 지니는 특징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0:03
[미사 강론] 2024.8.11 요한 6,41~51 연중 제19주일 : 말씀을 받아들이고 살아냄으로서 참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의 신비가 이루어집니다(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의 비밀)
22:43
[미사 강론] 2024.8.10 요한 12,24~26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밀알 하나가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삶의 증거인 시간 돈 에너지를 쓰는 섬김
31:05
[미사 강론] 2024.8.9 마태 16,24~28 : 십자가의 길은 자아의 길을 버릴 때 시작되며 이미 세례성사 때 다 알려주는데 실천을 안 하고 살 뿐입니다
20:11
[미사강론] 2024.8.3 루카 2,9~15 성모신심미사 :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의 특징
21:18
[미사 강론] 2024.7.26 마태 13,18~23 : 씨 뿌리시는 이가 내 마음밭의 주인이 되어야 좋은 땅이 됩니다
18:12
[미사 강론] 2024.7.25 마태오 20,20~2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미사 : 주님께 청탁하여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나를 드릴 때 임하는 것이 천국입니다
36:52
[미사 강론] 2024.7.24 마태오 13,1~9 좋은 열매를 100배나 맺는 영혼이 되기 위한 비결 (연중제15주간 수요일)
[미사 강론] 2024.7.20 마태오 12,14~21 연중제15주간 토요일 : 하느님을 제한하지 않는 열쇠인 순종
23:55
[미사 강론] 2024.7.19 마태오 12,1~8 연중제15주간 금요일 :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 (믿음의 영으로 사는 자와 바리사이의 영으로 사는 자의 차이)
23:33
[미사강론] 2024.7.16 마태오 11,20~24 연중제15주간 화요일 : 영혼에 쓰지만 가장 좋은 보약인 회개의 은총을 받으세요 회개는 하느님께서 주셔야 가능합니다
27:41
[미사 강론] 2024.7.15 마태오 10,34~11,1 성 보나벤뚜라 주교학자 기념일: 참된 신앙의 기준인 자아부정-내 마음에 하느님을 주인으로 세우기
18:14
[미사 강론] 2024.7.11 마태오 10,7~15 성 베네딕도 아빠스 기념일 : 거져 받은 것을 거져 주는 삶은 하느님으로 채워진 사람의 삶입니다
18:53
[미사 강론] 2024.7.10 마태오 10,1~7 연중제14주간 수요일 : 예수님의 제자 훈련
27:40
[미사 강론] 2024.7.7 마르코 6,1~6 연중제14주일 : Not in people, in Chtist 스스로 세상의 신을 벗고 주님 앞에 나와 성별될 때
23:00
[미사 강론] 2024.7.6 요한 2.1~11 카나의 혼인잔치(성모신심미사) : 우리가 참여할 천상 혼인잔치, 우리가 받아야 하는 십자가의 성혈의 은혜와 성령의 부으심
25:59
[미사 강론] 2024.7.4 마태오 9,1~8 연중제13주간 목요일 : 영적인 질서가 세워지면 세상의 질서도 세워집니다
21:24
[미사 강론] 2024.7.3 요한 20,24~29 사도 토마스 축일 미사 : 참된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 2% 부족한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25:57
[미사 강론] 2024.7.2 마태오 8,23~27 (연중제13주간 화요일) 주님께서 선장이신 인생이 지녀야 할 믿음
26:34
[미사 강론] 2024.6.30 연중제13주일 (마르코 5,21~43) : 예수님께서는 성부께서 향하신 마음을 따릅니다
18:40
[미사 강론] 2024.6.28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주님을 만나는 길 - 돌파하는 믿음
31:51
[미사 강론] 2024.6.27 연중제12주간 목요일 : 마태오 복음 산상설교에서의 회개(5장)-정화(6장)-거룩한길(7장) 여정
22:09
[미사 강론] 2024.6.26 연중제12주간 수요일 : 하느님을 중심으로 사는 이가 맺는 참 예언자의 열매
24:28
[미사 강론] 2024.6.24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 즈카르야를 통해 보게 되는 준비된 믿음과 믿음을 이루어 주시는 주님
34:59
[미사 강론] 2024.6.16 연중제11주일 사랑으로 땅인 나에게 존귀한 씨앗을 심으시고 높이 솟은 산으로 귀히 여기시는 하느님을 믿을때 이루어지는 하느님 나라
21:23
[미사 강론] 2024.6.6 '척' 사랑에서 '착' 사랑으로,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시기에! (연중제9주간 목요일)
10:49
[복음 나눔] 2024.6.4 연중제9주간 화요일 : 무엇이 보입니까? 신사임당이 아니라 주님이 보여야 합니다
23:22
[미사 강론] 2024.6.2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대축일 :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 필요한 것
16:55
[미사강론] 2024.6.1 성모신심미사 : 계시의 신비, 다윗에게나 성모님에나 우리에게나 동일하게 내린 구원의 은혜 - 카이로스의 하느님이 보여주는 신비
23:45
[미사 강론] 2024.5.30 연중제8주간 목요일 : 장님이 눈 뜨는 기적보다 더 큰 신앙의 길을 알려준 바르티매오
25:46
[미사 강론] 2024.5.25 연중제7주간 토요일 :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 나라 받아들이기 - 하느님은 부모님처럼 내 세상 내 나라의 전부 나의 산성
19:10
[미사 강론] 2024.5.22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 것으로 바꿔주시는 은혜인 회개와 그 유일한 방법에 대하여
24:59
[평일미사 강론]내 안에 바리사이의 누룩의 결과물인 견고한 거짓의 성을 무너뜨리시는 생명의 말씀에 순종하기
[평일미사] 바리사이와의 논쟁 속에 드러나는 인간본질과 사랑과 선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거부하는 이유와 참 신앙을 지니기 위해서 2024.2.12 연중제6주간 월요일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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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강론] 주님께서는 사랑과 자비가 가득하시기에 내 생각과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가장 좋은 응답을 주십니다. 연중 제6주일 미사(202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