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 날, 강화도 고려산에서 구조한 메시의 성장일기입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구조 이틀후까지 남자 아이인 줄 알았고 월드컵의 열기가 채 식지 않았을 때였으니까요^^.여자 아인줄 뒤늦게 알고 이름을 바꿀까 했지만 메시가 이미 자기 이름을 알아들은 뒤였고 부르기도 좋은 것 같아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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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고향 가는 길
달려라,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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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꼰띠고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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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 언니 8년 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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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고려산 메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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