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치는 하니쌤이에요 :-)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쳤지만
졸업후 완전 손 놓았던 피아노.
하지만 우울할때 슬플때 화날때 저는 항상 피아노앞에 앉더라구요
물론 가끔 삘 꽂혀서 연습할때도 있지만요 ㅎㅎ
그만큼 피아노는 나에게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요즘은 악보도만들고,
영상을 남기기위해 만든 저의소중한 공간입니다.
즐감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은 하나님이 주신 아주 큰 선물 입니다 :)
19th Chopin Competition third round Hyuk Lee (South Korea) F.Chopin - Ballade in A flat major, O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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