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이제는 사람이 좋아서 시작된 마음.

가슴 떨리는 첫 무대부터
눈물 나는 앙코르까지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하루하루 사랑이 깊어진 공간입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한 장면 한 장면 소중히 담아
혼자 보기 아까운 순간은
이곳에서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우리 민호님.
이 채널은 그런 민호님을
조용히, 깊이 응원하는 팬들의 쉼터입니다.

무대 위 반짝이는 순간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사랑으로 함께 채워 나가는
‘호사랑’ 채널입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