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사람 통영살이 6년차,
통영에 향수 공방을 차렸습니다..
카페하다가 이젠 향수 공방한다고?
네 저는 하고싶은걸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통영에 살고싶어 무작정 직장을 그만두던 그날처럼,
카페를 관두고 향수 공방으로
업종을 변경하던 그날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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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
혼자 여행 온 통영에 반해 이곳에 살고싶어졌다.
지금보다는 다르게 살고싶었다.
화학과 졸업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직장에 사표부터 냈다.
내가 선택한 삶,
연고없는 곳에 정착하기까지 어떤 일이 있을까?
👉🏻화학 연구원->카페 알바->카페 사장->향수 공방
👉🏻통영을 여행하듯 사는 이야기
🫶🏻구독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0 퇴사
2020 카페 창업
2024 카페 폐업
2024 루미노소 향수 공방 운영중
2025 제품 출시 예정
2025 1월 금목서 향기 제품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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