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좋은 날, 다들 행복하세요🥰

[한효섭TV 세상만사 839]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이대로 좋은가?

[한효섭TV 세상만사 835] 이 몸이 죽어서 자유를 산다면

[한효섭TV 세상만사 838] 국회의원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한효섭TV 세상만사 837] 전국체전, 3분이면 되는 애국가 왜 1절만 부를까?

[축제갤러리] 2025 한얼개천홍익제 (2025.10.01.수~10.03.금)

2025 한얼개천홍익제 (한얼의 날, 한얼홍익대제 및 개천절 경축식 및 한얼공동체 및 학교법인 한얼교육재단 설립 및 개교 기념식)

2025 한얼개천홍익제 식전영상(축제의 날, 제72회 한얼노인교육축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10월의 좋은 날을 소개합니다 : )

(한효섭칼럼 517) 북극항로! 길이 열리면 시대가 열린다.

한얼인의 노래, 한얼가(한얼별곡) 작사 한효섭 작곡 나영수

(한효섭칼럼 507) 수당 없으면 일하지 않는 선생님

[한효섭TV 세상만사 828] 지식인과 학자의 말장난

[한효섭TV 세상만사 827] 누구를 위해 그동안 반미 친미를 주장했는가?

[한효섭TV 세상만사 826] 강력한 야당이 있을 때 한국 정치는 성공한다.

[한효섭TV 세상만사 825] 여·야 당대표와 대통령의 책무와 역할

[한효섭TV 세상만사 824] 김문수 후보답지 못함이 당대표 실패의 원인이다

(한효섭TV 세상만사 823) 현대판 독립운동가 김장훈 가수의 애국심

[한효섭TV 세상만사 822] 한얼의 정신이 가득 찬 꿈을 가진 학생! 한국은 희망이 있다.

(한효섭칼럼 690) 주인을 버린 개는 국민을 버린다.

(한효섭칼럼 689) 버리면 채워지고 또 버리면 영광이 온다

(한효섭칼럼 684) 부산의 기적, 북극항로 개척과 유엔 제5사무국 부산유치

9월의 좋은 날을 소개합니다 :)

(한효섭칼럼 683) 내란타령, 탄핵타령 그만하고 집권세력과 투쟁하라.

(한효섭칼럼 682) 여당은 여당답게 야당은 야당답게

(한효섭칼럼 681) AI시대 극우가 존재하는가?

[한효섭TV 세상만사 821] 통일을 향한 이승철과 탈북청년들의 홀로아리랑!

[한효섭TV 세상만사 820] 국익과 국치를 모르는 국민과 대통령

[한효섭TV 세상만사 819] 국민의힘! 누가 전한길 선생에게 돌을 던지나?

[한효섭TV 세상만사 818]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이 주는 교훈

[한효섭TV 세상만사 817] '국민의힘'이 살아야 민주당도 살고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한효섭칼럼 688) 권력의 자리가 영광인가? 굴욕인가?

(한효섭칼럼 687) 한국인 여러분! 한국은 어디 있소

(한효섭칼럼 686) 인사처장 청문회를 보는 국민의 심정은?

(한효섭 칼럼 685) 저출산도 돈으로 해결되는 세상!

[한효섭TV 세상만사 769] 자기 업적만 생각하는 독선적인 장관

[한효섭TV 세상만사 768] 잘난 사람 덕분에 병든 부산의 신공항

[한효섭TV 세상만사 767] 국익 최우선 시대 극우란 무엇인가?

[한효섭TV 세상만사 766] 고위공직자의 막말은 나라를 망친다.

[한효섭TV 세상만사 765] 아우 목사님! 예수님도 돈을 좋아하시던가요?

[한효섭TV 세상만사 764] 아우 목사님의 메시지가 가슴을 뛰게 한다.

[좋은 날] 2025년 8월의 좋은 날 소개

[한효섭TV 세상만사 763] 침체된 부산, 기회가 왔다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8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평가의 과와 실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7 - 나경원 의원의 선택과 국민의힘과 보수논객의 모습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6 - 사람은 돈과 권력보다 보람으로 행복하다.

(한효섭칼럼 675) 지역 이기주의와 농성을 극복한 전재수 장관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5 - 인생은 길지도 짧지도 않으며 생각과 행동이 행복이다.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4 - 지원금! 적어도 주는 사람의 절약한 돈이면 좋겠다

(한효섭칼럼 674) 영원한 주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한효섭칼럼 673) 청문회! 입법부가 행정부를 대변하는 요식행위인가?

(한효섭칼럼 672) 썩어가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한효섭칼럼 671) 정치가 내 삶을 지배한다.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70 - 김희정 의원, 주진우 의원, 전재수 의원이 자랑스럽다.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9 - 박수영 의원 발언의 진실을 알고 싶다.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2 -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묻는다.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60 - 이재명 대통령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은?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59 - 지도층의 경조사와 출판기념회가 주는 의미는?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58 - 자녀보다 오래 살고 싶으면 왕처럼 키워라.

(한효섭칼럼 읽어주는 제자) 한효섭칼럼 655 - 대통령의 첫째 책무는 국익과 민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