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책읽기 싫어하는 요즘 대중들에게 30분의 여유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채널 입니다. 막내누나의 목소리로 고전소설의 세계로 같이 한번 빠져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