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어바웃 뷰티

17년차 수기테라피 ‘신의 손’ 빈에스테틱 이현숙원장과 30년차 영화 사업가에서 ‘식스팩’ 모델겸 쇼호스트로 변신한 박미셸이 노화가 되는 것을 조정하는 일명 “에이지 튜너”로 뭉쳤다.

“나는 오늘 제일 예쁘다”라고 생각하는 40대중반에서 50대의 중년부터 그 이상의 시니어들에게 SSS(Stylish / Sexy / Slim)를 모토로, 내일의 내가 더 기대되는 “내일 더 예쁘다” 일명 “내더예”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올 어바웃 뷰티] 채널에서는 “뷰티”에 관한 모든 것
피부관리, 패션관리, 몸매관리, 식단관리, 헤어관리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