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박창근 아득히 먼 곳(아그밤길250731) - 아득히 먼 곳으로 가버린 나의 아저씨가 그리워지네..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박창근 미발표곡 등대지기(아그밤길250731) 인어공주가 보고싶어지네

박창근 falling(그밤길250717) 이거 부르게 냅뚜지!!

박창근 바위섬(그밤길250717) 나는 이 노래섬에 살고 싶어라~

박창근 그니의 밤의 길목에서1(그밤길250710) - 널 잊진 못할거야 - 당연하지!

박창근 라방13(250701) - 시집25 중 젤최고으뜸으로 좋아하는 노래 셋!

박창근 다섯계절이야기(라방250627ㆍ압대구콘230225) 꺅~다계 넘 좋아!

박창근라방 12(250627) 알고 싶어요 허허

박창근 그대 사랑 앞에 다시 선 나(사콜250626/박창근부산콘241130)

박창근 라방11(250620) - 미친 밤을 걷네@@

박창근 라방10(250612) - 편지+잊기로 했네 - 이 노래 아냐구? 불러주길 바랄 뿐이야~였음^^

박창근 라방10(250612) 젊은 연인들 뜬금갑자기툭 아보카도가 보고싶어지네~ 담주 미밤 압풍으로 기대하며 이목구비 바짝 대기중

박창근 라방9(250606) 약속 별이~나오는 순간 헉!^^

박창근 라방9(250606) 오늘 노래하는 바다엔 월척잔치~~ 덕분에 내 배는 만선^^

박창근 라방9(250606)캠파 ㅡ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밤배 추억이 모락모락락락

박창근 라방8(250529) 노래 모음 ㅡ그리움슬픔설렘 종합선물보따리

박창근 라방8(250529) 웃음벨 귀염?뽀짝모음~

박창근 라방8(250529) ㅡ 안녕 할 시간 (94대학가요제출전곡)

박창근 너에게(250522) 한밤중에 함박웃음모드 만들어줬던 너~~어무 좋아하는 멋들어진 노래~^^

박창근 라방7(250522) ㅡ 꾸안꾸 자연스럽게 멋진 내스똬일로 나타나 좋아하는 노래 뒤 좋아진 노래 뒤 꺅 노래 뒤 오! 이 노래를 까지 들려줬던 5월의 좋은 밤

박창근 라방5(250508) 담엔 머무는 김에 밤만 말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도(조용필) 들려지길

박창근 늪(250501) 꺅~°°얼마나 듣고 팠는지~~동네방네에 다 말할거야~악\^^/

박창근 라방4(250501) 많이 아주 많이 좋아하는 노래들로 5월 시작!

박창근 세월(김수철곡) - 라방(250424)에서 툭 부르고 지나간 노래의 정체~ 노래 부르고 뭔 노랜지 쫌 말해주면 안되나요? 안된다구욧? 네네 하긴 이래야~ 박창근이지ㅋㅋ

박창근 라방(250424)중 업어온 곡들~ 좋아하는 곡들 불러줘서 땡큐했던 밤

박창근 다시 돌아와(이음밤250422) - 비오는 밤 찰떡쏭

박창근ㆍ이세준 하루의 색깔(이음밤250422) 꺅~~~탁월한 선택!

박창근 뿐야(이음밤250422)

박창근 갑툭튀라방 1ㆍ2회 중 들튀 한 노래 모음

박창근 걷네 (시집 25 / 250410) ㅡ 역시 걷는 노래가 좋아~

박창근 다시 돌아와(13월의시251327) ㅡ 미친 밤을 걸어 늪 바라보는 느낌(미밤+늪+~)? 좋은데? 이런삘조아 아보카도 보고픈 목소리 좋다

박창근 너의 눈물 언덕에(12월의시241213) - 지구에서 잘..

정신차려(불후의 명곡) ㅡ 김경호ㆍ강형호 / 김신의(몽니) ㅡ 아후 정신차리라고 노래하시다 기절하시겠음 살살하셈ㅋㅋㅋ 덕분에 씨~원한데 안시원하니 이거야 원!

박창근 그대사랑앞에다시선나(부산콘241130)

박창근 빈센트(부산콘241130) 별을 뿜어내기에 기꺼이 받아넣었지 예쁘고예쁘더라 그 별들..

박창근 친구야(부산콘241130)

박창근 꿈속의 사랑(부산콘241130) 아보카도였다고 생각할게ㅋㅋㅋ

박창근 회상(부산콘241130) 회상 할 순간이 빙그레여서 참 다행^^

박창근 청춘의 잎새(부산콘241130) 역시 박창근 노래는 라이브로 들어야 제 맛

박창근 하루의 색깔(부산콘241130) 휴!! 아 난 이 노래가 올해 제일 좋아~^^ 지휘자님 보는 재미는 덤

박창근 아침마당(241107) 감질노래모음

박창근 본인 하루의 색깔 코노부르기ㅋㅋ ㅡ 하루의 색깔 팬카페 노페(10/14~21) 모두 화이링~

박창근 신나는 라디오(241011) 라이브 2곡 ㅡ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의 색깔과 허스키+소프트로 듣는 가을 속 흔들리는 봄 그리고 툭 번져갔던 어여쁜 이야기들

박창근 사랑이 오네 콘서트가 오네

이상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240831레전드콘) ㅡ 게스트로 나온다하시기에 아싸!하며 더 신나서 갔음요

박남정 어제 오늘 그리고(원:조용필) ㅡ 1to10레전드콘(240831연대대강당)

박남정 좋니(원:윤종신) ㅡ1to10레전드콘(240831연대대강당) 네 너무 좋았습니다!!

박남정 사랑의 불시착 (1to10레전드콘서트240831연대)

박창근 라이브온부산(240824) ㅡ 다시 사랑한다면×선업튀 / 아마도 그건×눈여 ㅡ 버티다 터졌던 그래서 행복했던..^^

박창근 기억의 필름(라이브온부산240824) ㅡ 노랠 다시 들으니 놀이터에서 귀엽게 놀던 중딩들 생각이.. 찌들지물들지휩쓸리지 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라~

박창근 사랑했지만 라이브온부산(240824) 버킷하나완성^^ ㅇㅇㅇㅇ잎 네가 왜 거거서 나와? 그래서 더 반가웠어!

박창근 라이브온부산콘(240824)앵앵콜 - 그래 우린 다시

박창근 라이브온부산콘(240824)앵콜 - 어느 목석의 사랑

박창근 그래 우린 다시ㆍ우리 여기에 (MBC힘내라콘서트240711) ㅡ 그대 눈동자에 노래하는 박창근^^

박창근 바로 나 ㅡ 2024년 7월의 시로 새롭게!

박창근 부산콘서트(240824) 라이브 온 부산 ㅡ 벡스코 오디토리움 17시 ㅡ 티켓오픈 7/12(금) 티켓링크 18시! 기분 좋아 하루의 색깔 막 부르기 #하루의색깔

박창근 하루의 색깔 (6월의 시 240627) ㅡ 그대와 함께 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색은? 박창근색~!

박창근 노랑나비의 꿈ㆍ잊혀지다, 지워지다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240612)

제37주년 6ㆍ10민주항쟁 기념식(240610) ㅡ 박창근 타는 목마름으로

박창근 서광사 산사 음악회(240608) -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처럼ㆍ나에게ㆍ노랑나비의 꿈ㆍ미련ㆍ어느 목석의 사랑ㆍ우리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