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행복숲공원

[Quiz 선물 진행 상황]
Hola~👋🐰

지난 블루북 투어 때,
정답을 맞춰주셨던 버니즈분들을 위한
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2025 한 해를 돌아보며,
올해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준
노래는 NJZ의 Pit Stop이라 생각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금손이 아니어서 걱정이지만
부디 받아주세유 🥹🙏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
뉴진스(인형)들이 고른 기념품과 함께
넣어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일요일까지 포장을 완료하고,
월요일에 발송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쯔음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발송 등 중요한 진행상황 있으면
또 안내 드리겠습니다.

Buenas noc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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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YT]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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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앞 트럭 시위가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트럭 메시지들을 직접 본 느낌은
어도어를 향한 요청은 직관적이었고,
뉴진스를 향한 버니즈의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트럭시위라 부르지만, 단순 시위를 넘어서
한 시간내내, 먼발치서 바라보게 되는
뭉클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버니즈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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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dited) | [YT]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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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호주 여행 제 4 화: 뉴캐슬 편]을 편집 중입니다. 🔥🐰🔥🐰🔥🐰

출근, 공부 그리고 발음이 어려운 호주 영어ㅎㅎ 해석 이슈로 인해 거북이 편집 중입니다 ㅠㅠㅠ 이번 주말 업로드를 목표로 달리고 있어유. 🐢

다니 고향에 살고 계신 할머니할아버지(현지인 분들)와 함께 한 모다니 투어, 기대해 주세유 ㅎㅎㅎㅎ 다니가 다녀간 카페와 언니 리비와 함께 해피점프를 한 바다도 가보았어요! ㅎㅎㅎ

모다니 생각하시며
건강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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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메 사실 아무도 안 기다리실 수 있는 영상 ㅠㅠㅠㅠ 넘 늦는 것 같아 혼자 찔려서 올린 글입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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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Hype Boy가 멜론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걸그룹 최초의 기록이라고 해요!! 👏👏🐰발표된 지 3년이 지난 곡이지만 하루도 빠짐 없이, 멜론 Top 100 안에 링크되어 있어 좀비보이라고도 불려요 ㅎㅎㅎ 하니가 작사에 참여해서 더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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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 [YT]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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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1974, 독일)

평범하고 성실한 여성 카타리나 블룸. 그녀는 어느 날, 파티에서 만난 남자를 유연히 집에 들였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의 과도한 보도와 왜곡에 휘말리게 됩니다.

신문사(작가가 실제 특정 신문을 비판하려고 만든 가상의 신문)가 카타리나를 범죄자와 엮인 위험한 여자,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여성이라고 과장하고 조작해서 보도하기 시작합니다.

사실과 전혀 다르게 쓰여진 기사들이 쏟아지고 그 결과 그녀는 직장을 잃고,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사회적으로 완전히 고립되게 됩니다.

지속적인 왜곡보도와 사생활 파괴 끝에 카타리나는 결국 기자에게 극단적인 선택(폭력)을 하게 되고, 이 사건 자체도 다시 언론이 왜곡 보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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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폭력은 어떻게 개인을 파괴하는가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 한 줄이 어떤 사회적 결과를 낳는가
대중의 무분별한 소비가 어떤 2차 가해를 만드는가

에 대한 생각을 하고 우리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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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 [YT]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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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의 근본적인 문제인 ‘배임 여부’는 결국..! 경찰 불송치 처리 되었을 정도로 전혀 배임이 아니었으며, 카톡 짜집기에 의한 마녀사냥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민희진 대퓨님에 대한 마녀사냥이 멈춰지면 좋겠습니다…!! 🐰🙏

민희진 대퓨님 고생 많으셨어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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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퓨님 배임 불송치 사유서 (경찰 작성)

본 건 수사로 확보한 카카오톡의 당사자 대화 자료의 전반을 살펴보건데, <<피해자인 어도어의 이익이나 성과를 지키기 위함>>으로 보이고, 고발인(하이브 측)의 감사보고서 기재와는 달리 '엑싯(EXIT)' 는 '경영권 탈취' 의미의 '엑싯' 이 아닌, 주주간계약상 대표 (민희진님)정상적인 만기 5년을 채운 뒤, 풋옵션 행사한 이후를 가정하고 있다.

고발인 측의 감사보고서를 비롯한 주장과 같이 설령 그러한 대화의 일부가 '하이브의 지배범위를 벗어나고 싶다' 라는 인상을 주었다 가정하더라도, 위와 같이 관련 포렌식 확보 카톡 대화 상 '주주간 계약의 임기 만료 이후' 를 가정하고 있고, 더욱이 어도어의 IPO(주식상장)을 가정하거나 혹은 주요 주주에게 어도어를 팔도록 한다는 점도, 그 대전제는 '모회사의 승인' 을 들고 있다.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에요. 🔽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카카오톡 대화 전체를 검토한 결과,
민희진 대표의 대화 내용은 어도어의 이익과 성과를 보호하려는 취지로 보이며,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엑싯)’ 의도와는 달랐다고 판단했다.

문제 삼았던 ‘EXIT’ 논의는 경영권을 빼앗기 위한 시도가 아니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5년 임기가 끝난 뒤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하는 ‘정상적인 계약 만료 이후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IPO(상장) 논의나 어도어 지분 매각 관련 대화 역시
모회사(하이브)의 승인을 전제로 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하이브의 지배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나 배임 혐의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1 month ago | [YT]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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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민희진 대퓨님!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대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대퓨님을 끝까지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부디, 이제는 우리 뉴진스 멤버들도 그리고 우리 민희진 대퓨님도!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버니즈 뉴진스 그리고 대퓨님!
우리는 가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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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edited) | [YT]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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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일기장, 그리고 어제.

뉴진스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용기와 건강한 마음’을 잃지 않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혹여나, 지난 일 년에 대한 생각으로 잠 못 이루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겉으론 뭔갈 바꾸지 못한 것 같아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이, 혜인이 정말 용기있고 건강하게 잘 해왔어요.

다만 버니즈들이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내린 선택일까봐, 그게 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나쁘지엑스, 그만큼 저희도 용기있고 건강한 팬이 되었어요.💪🐰 그곳을 소속사로 인정한 것은 아니며 뉴진스의 선택만을 존중할 뿐입니다.

p.s
어느 버니즈분께서 ‘대퓨님이 맺어준 평생 친구‘라 쓰신 댓글이 생각납니다. 🫂🫂🫂🫂🫂🫂

1 month ago | [YT]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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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버니즈분의 글 공유 드립니다!
다시 뉴진스 친구들 응원에 정진하겠습니다!!
버니즈분들 어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그리고 민지하니다니해린혜인아 밥 꼬박꼬박 잘 챙겨먹어야 해!! 💪🐰버니즈들은 항상 이 자리에 있을 거임

1 month ago | [YT]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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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is normal”

Olivia Marsh - Lucky Me 中

1 month ago | [Y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