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의 근본적인 문제인 ‘배임 여부’는 결국..! 경찰 불송치 처리 되었을 정도로 전혀 배임이 아니었으며, 카톡 짜집기에 의한 마녀사냥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민희진 대퓨님에 대한 마녀사냥이 멈춰지면 좋겠습니다…!! 🐰🙏
민희진 대퓨님 고생 많으셨어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 . 🔽 민희진 대퓨님 배임 불송치 사유서 (경찰 작성)
본 건 수사로 확보한 카카오톡의 당사자 대화 자료의 전반을 살펴보건데, <<피해자인 어도어의 이익이나 성과를 지키기 위함>>으로 보이고, 고발인(하이브 측)의 감사보고서 기재와는 달리 '엑싯(EXIT)' 는 '경영권 탈취' 의미의 '엑싯' 이 아닌, 주주간계약상 대표 (민희진님)정상적인 만기 5년을 채운 뒤, 풋옵션 행사한 이후를 가정하고 있다.
고발인 측의 감사보고서를 비롯한 주장과 같이 설령 그러한 대화의 일부가 '하이브의 지배범위를 벗어나고 싶다' 라는 인상을 주었다 가정하더라도, 위와 같이 관련 포렌식 확보 카톡 대화 상 '주주간 계약의 임기 만료 이후' 를 가정하고 있고, 더욱이 어도어의 IPO(주식상장)을 가정하거나 혹은 주요 주주에게 어도어를 팔도록 한다는 점도, 그 대전제는 '모회사의 승인' 을 들고 있다.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에요. 🔽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카카오톡 대화 전체를 검토한 결과, 민희진 대표의 대화 내용은 어도어의 이익과 성과를 보호하려는 취지로 보이며,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엑싯)’ 의도와는 달랐다고 판단했다.
문제 삼았던 ‘EXIT’ 논의는 경영권을 빼앗기 위한 시도가 아니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5년 임기가 끝난 뒤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하는 ‘정상적인 계약 만료 이후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IPO(상장) 논의나 어도어 지분 매각 관련 대화 역시 모회사(하이브)의 승인을 전제로 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하이브의 지배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나 배임 혐의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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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의 근본적인 문제인 ‘배임 여부’는 결국..! 경찰 불송치 처리 되었을 정도로 전혀 배임이 아니었으며, 카톡 짜집기에 의한 마녀사냥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민희진 대퓨님에 대한 마녀사냥이 멈춰지면 좋겠습니다…!! 🐰🙏
민희진 대퓨님 고생 많으셨어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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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퓨님 배임 불송치 사유서 (경찰 작성)
본 건 수사로 확보한 카카오톡의 당사자 대화 자료의 전반을 살펴보건데, <<피해자인 어도어의 이익이나 성과를 지키기 위함>>으로 보이고, 고발인(하이브 측)의 감사보고서 기재와는 달리 '엑싯(EXIT)' 는 '경영권 탈취' 의미의 '엑싯' 이 아닌, 주주간계약상 대표 (민희진님)정상적인 만기 5년을 채운 뒤, 풋옵션 행사한 이후를 가정하고 있다.
고발인 측의 감사보고서를 비롯한 주장과 같이 설령 그러한 대화의 일부가 '하이브의 지배범위를 벗어나고 싶다' 라는 인상을 주었다 가정하더라도, 위와 같이 관련 포렌식 확보 카톡 대화 상 '주주간 계약의 임기 만료 이후' 를 가정하고 있고, 더욱이 어도어의 IPO(주식상장)을 가정하거나 혹은 주요 주주에게 어도어를 팔도록 한다는 점도, 그 대전제는 '모회사의 승인' 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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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카카오톡 대화 전체를 검토한 결과,
민희진 대표의 대화 내용은 어도어의 이익과 성과를 보호하려는 취지로 보이며,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엑싯)’ 의도와는 달랐다고 판단했다.
문제 삼았던 ‘EXIT’ 논의는 경영권을 빼앗기 위한 시도가 아니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5년 임기가 끝난 뒤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하는 ‘정상적인 계약 만료 이후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IPO(상장) 논의나 어도어 지분 매각 관련 대화 역시
모회사(하이브)의 승인을 전제로 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하이브의 지배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나 배임 혐의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1 month ago | [YT]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