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한국영화 이야기We make filmFilm mak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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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길이 원칙' 기반 예산 편성과 '관료주의 타파형' 집행 체계 제안 [영화인연대 X BIFAN 정책포럼]
필름메이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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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 기획·제작 생태계 복원을 위한 방안 [영화인연대 X BIFAN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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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된 영화예산의 복원, 무너진 영화생태계 회복의 전제 [영화인연대 X BIFAN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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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극장답게, 투배사를 투배사답게 [영화인연대 X BIFAN 정책포럼]
Shared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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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독과점 VS 스크린 상한제 [영화인연대 X BIFAN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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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백을 둘러싼 3가지 질문: 누가, 왜, 어떻게 [영화인연대 X BIFAN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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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도 밀어주는 K-OTT가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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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계가 '스타벅스' 말고 '테라로사'를 벤치마킹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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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박스" 생기면 한국영화계에서 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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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에서 더이상 한국장편영화 안 부르는 이유
Shared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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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트와 숏박스의 시대, 4년 만에 돌아온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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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선 넘지 마라! 근데 또 너무 멀리 가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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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다큐멘터리 만든 PD가 멜로 영화를 만들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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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미대 출신 감독의 영화 CG 작업 노하우 전격 공개!!
Shar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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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신인 영화감독이 뉴진스 덕분에 먹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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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제작자가 계급장 떼고 숏폼 레드오션에 뛰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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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카피라이터에서 단편영화 감독, 이제는 드라마 작가로 도장깨기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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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열정 만렙 배우가 프로 갓생러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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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취향 부자 20대 감독의 종횡무진 영화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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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X가 제2의 아이맥스를 꿈꾸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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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X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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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버섯이 피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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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기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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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겹겹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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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무해력 순도 99.999% 영화로 관객을 힐링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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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매점 메뉴 어디까지 참아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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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해외독립영화는 잘되고 한국독립영화는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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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현수막
[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코끼리 뒷다리 더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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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소년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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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물고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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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2010년생 배우가 말하는 지리는(?) 연기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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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제가 처음 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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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 얼마나 자숙하면 나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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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초대석] 20대 영화감독이 말하는 한국영화계가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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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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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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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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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상영관 예고편] 12번째 보조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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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크어스 멤버십 안내 (feat.단편영화 온라인 상영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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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필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2024 한국영화계 소식 TOP5 2편 (라이브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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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필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2024 한국영화계 소식 TOP5 1편 (라이브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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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다고 영화티켓값이 내려가겠냐? (라이브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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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데 무슨 영화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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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상품으로 전락한 영화 콘텐츠, 어디까지 추락할까? feat.네이버x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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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도 엎드려 뻗쳐! 비싼 티켓 가격이 2위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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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독제까지 없앤다고? 진짜 뭐 어쩌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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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마진만 챙기는 배급사? 모르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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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종상,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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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7천 원에 영화 보여준다고 해도 관객이 안 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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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영진위 독립영화 제작지원 벌써 떴다! (단편, 장편, 다큐멘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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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블랙리스트 피해 인정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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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부는 세금으로 영화계 지원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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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했다고 수천억원 수익 다 가져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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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계가 OTT를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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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왜 한국영화인을 프로불편러로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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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크' 때문에 극장에 안 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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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보다 한국영화 고르기가 더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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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배우 저격한 카이스트 교수, 팩트체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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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만 관객 봤다고 자랑하는 독립영화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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