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애늙은이같은 저희 부부(현 금융공기업 직원, 현 국어교사)의 식단을 공유합니다. 건강한 음식에 관심이 많고, 평생 먹어도 될 식단을 추구합니다.
※ 요리는 남편인 제가 담당 중이나, 더빙은 아내가 하고 있습니다. 조리 중 털이나 큰 손이 보여도 놀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