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어둠을 밝혀줄 등불 하나,
그것은 다름 아닌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등불하나’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우리 삶에 깃든 고통과 괴로움을 조용히 비추는 채널입니다.

인간관계의 아픔, 외로움, 상처, 자존심…
말로 다 하지 못한 그 마음의 무게를
부처님의 말씀으로 따뜻하게 감싸 안고자 합니다.

고요한 음성으로 전하는 부처님의 말씀,
그 말씀 하나가 여러분 인생의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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