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8 추가글…고민되는 요즘…)
아이가 커 갈 수록 인상도 뚜렷해지고 마스크를 쓴다 해도 얼굴 형태가 예전보다 잘 살아남습니다…
요새 인터넷 공간에서의 정보를 활용한 범죄도 많다 보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거르고 걸러 올려왔는데
이젠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계속 이렇게 일상 기록을 저장해 나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아직 생각 정리가 안되지만, 고민의 결과는 곧 드러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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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의 기억을 남기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아이와 함께 했던 공간에서의 추억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인위적인 편집은 최소화하고 왠만하면 one take로만 업로드해볼까 합니디.
아이는 목소리 정도, 혹은 얼굴이 완전히 노출되지 않은 정도의 영상만 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