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학하고 있습니다만? | 문소의 여름방학 EP.04

도서관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문소의 여름방학 EP.03

텍스트힙의 종착지는 '서예'다 | 문소의 여름방학 EP.02

편집자 책상 털러 파주출판단지로 떠났습니다 | 문소의 여름방학 EP.01

문장웹진 편집위원 일일 체험하러 왔어요✨문학광장 20살 기념✨문장입니다영 워크맨 특집🎉

[글틴] 제20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시상식

[글틴] 2025 글틴캠프 '스무 살, 글틴' 하이라이트

[문장의소리] 상실을 안고 어떻게 계속 살 것인가 with 백수린 소설가 | 809화 '지금 만나요'

[문장의소리] 어항부터 베를린까지- 식물이 보여준 사람과 공간들 with 박세미 시인 | 808화 '생활세계의 작가들'

[문장의소리] 혀라는 열쇠를 들어 소설가가 칼춤 추는 시간 with 신종원 소설가 | 807화 '지금 만나요'

[문장의소리] 노동은 눈물겹다 완강기가 필요해! with 백가경 시인 | 806화 '지금 만나요'

[문장의소리] 스포 없음! 로스트 6시즌에 대한 소설가들의 입장 with 손보미 소설가 | 805화 2부

[문학집배원] 임철우 소설가가 직접 읽어주는『그리운 남쪽』중「봄날」 #문학집배원 #임철우 #봄날

[문장의소리]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우주적 무대! with 조시현, 이소호 작가 | 805화 1부

[문장의소리] 20주년 기념 파티 with 오은 시인, 한유주 소설가 | 804화 2부

[문학집배원] 창밖을 내다보다 멍든 바나나를 먹었다 #문학집배원 #임솔아 #멍

[문장의소리] 20주년 기념 파티 with 송희지 시인, 이서아 소설가 | 804화 1부

[문장의소리] 깨고 뛰어넘고 움직이지 언어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언어로 with 윤유나 시인 | 803화 2부

[문학집배원] 욕망의 희생양, 일각고래의 뿔 #문학집배원 #유연희 #일각고래의뿔

[문장의소리] 이름보다 얼굴의 세계 언어보다 눈동자의 마음 with 이새해 시인 | 803화 1부

[문장의소리]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 문장 속에서 완수될 때 with 예소연 소설가 802화 2부

[문학집배원] 한번쯤 그래 보고 싶었어, 다르게 살아 보고 싶었어 | #움직이지않고달아나기멈추지않고그자리에있기

[문장의소리] 내 안의 어린이와 함께 오늘의 어린이에 닿기 with 최민지 그림책작가 | 802화 1부

[문장의소리] 허구적 인물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소설가의 고민들 with 박하신 & 최수진 소설가 | 801화 2부

[문학집배원] 여행자들의 별, 화성에서 들려오는 그리움 | #문학집배원 #김성중 #화성의아이

[문장의소리] 시적인 것과 무관한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시가 될까? with 남현지 시인 | 801화 1부

[문장의소리] 신춘 그날, 당선자들은 무얼 하고 있었나 with 남의현 & 홍성구 소설가 | 800화 2부

[문학집배원] 지나간 것들의 따뜻한 속삭임 | 조용우「세컨드핸드」#문학집배원 #시낭독 #조용우

[문장의소리] 새해 첫 날 신문에 내가 나온다면? with 안수현 & 박연 시인 | 800화 1부

[문장의소리] 짧은 만남 긴 이별이 남긴 사랑스러운 사람들 with 도재경 소설가 | 799화 2부

[문학집배원] 여인의 시간 |『햇빛 마중』 중 「북극의 여인들」 #문학집배원 #낭독 #문진영

[문장의소리] 본명 양지윤 별명 만수킴, 잡히지 않는 시와 시인 탐구서 with 윤지양 시인 | 799화 1부

[문장의소리] 세상을 바꾸는 문학의 방식 - 글틴공개방송 2편 with 서윤빈 소설가 & 성현아 평론가 | 798화 2부

[문학집배원] 나는 단골이고 싶지 않아서 | 조해주 「단골」 #문학집배원 #시낭독 #조해주

[문장의소리] 시인의 첫사랑 - 글틴캠프 공개방송 with 고선경 & 양안다 시인 | 798화 1부 #문장의소리 #공개방송 #글틴캠프

[문학집배원🎧] 전성태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여기는 괜찮아요』 중 「숲으로」

[문장의소리] 기후재난 시대, 돌보며 사랑하며 투쟁하며 - 윤은성 시인, 최정화 소설가 | 797화 2부

[문장의소리] 소설 쓰기의 위로, 내가 이야기 안에 있다 - 정기현 소설가 | 797화 1부

[문학집배원] 이자켓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복어 가요」

[문장의소리] 소설가의 궤적은 극지로...백 년 전으로, 김금희 소설가 | 796화 2부

[문장웹진-기획] 노벨문학상과 한강 그리고 ‘문장의소리’

[문장의소리🎧] 두려운 기쁨, 첫 시집의 마음, 첫 시집 특집(김민지 시인, 변선우 시인) | 796회 1부

[문학집배원] 안보윤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알마의 숲』

[문장의소리🎧] 새 연출진 소개와 2024 결산 문소 뉴스, 연말 스태프 특집 | 795회 2부

[문장의소리🎧] 지우개가 구르는 동안 매실이 익어가는 동안, 마로니에여성백일장 수상자 특집 | 795회 1부

[문학집배원] 마윤지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동지」

[문장의소리🎧] 작가 한강, 우리에게 전한 마음들,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의 첫 제자 특집(권민경 시인, 송지현 소설가) | 794회 2부

[문장의소리🎧] 당신을 기다리는 방에서 쓰지 않은 결말, 호텔프린스 앤솔러지 특집

[문학집배원🎧] 조예은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스노볼 드라이브』 | (민음사, 2021)

[문장의소리🎧] 방황하는 경영학도가 카뮈 이방인을 만났을 때, 이오칠 소설가 | 793회 2부

[문장의소리🎧] 칼을 삼키는 마음은 어떤 이야기가 될까, 우신영 소설가 | 793회 1부

[문학집배원🎧] 최지은 시인의 「가정」『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창비, 2021)

[문장의소리🎧] 소설가의 사적인 시네마테크, 김중혁 소설가 | 792회 2부

[문장의소리🎧] 내가 잃어버릴 수 없는 해변의 예쁜 패각, 구윤재 시인 | 792회 1부

[문장의소리🎧] 보통의 우리에게 영웅적 면모가 있다면, 김애란 소설가 | 791회 2부

[문학집배원🎧] 윤이안 소설가의 목소리로 듣는 『온난한 날들』 (안전가옥, 2022)

[문장의소리🎧] 말에 끌려간 곳에서 우리가 만난 시, 신해욱 시인 | 791회 1부

[문장의소리🎧] 백 투 더 퓨처 DJ특집, 김민정 시인 | 790회 2부

[문학집배원🎧] 조성래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창원」『천국어사전』(타이피스트, 2024)

[문장의소리🎧] 백 투 더 퓨처 DJ특집, 황정은 소설가 | 790회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