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문화회관

생활 속에 함께 느끼고
문화의 향기를 채울 수 있는
배움의 터전

인천 중·동구의 대표적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미추홀문화회관'은 이후 2006년 중구 보건소 4층(300평)에 재개관 한 미추홀문화회관은 인천지역 내 타 시설의 추종을 불허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창조적 표현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고장에 대한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문화시설로 거듭 발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매 연간 회원수는 평균 4,000명에 육박하며, 미추홀문화회관이 개관된 이래부터 현재까지 약 100,000명의 회원들이 미추홀문화회관에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향유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