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인플러 #육아맘 #알고리즘 #vlog


윤하솔

안녕하세요 윤하솔입니다
여러분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왔어요,
방송도 방송이지만
당분간 모든 일정을
조금 쉬어가려 합니다

아이들 방학이기도 하고
또 중간중간 아이들을 보는 시간에
마음 아픈 채팅창을 볼수밖에
없는게 당연하니 당분간은

엄마 일이 해결되고 난 후에
마음에 안정이 되고 라이더 일도
방송도 집중하도록 할게요..

지금은 돈도 돈이지만
제가 심적으로 많이 많이 안 좋은 거 같습니다
담아낼 그릇이 안되는 거 같아욯ㅎㅎ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자꾸 눈물이 앞서고
소통을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말에 집중도 못하면서
방송을 키 는 거 또한 너무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행동 같고
욕심만 많아가지구..

소통할 때도 또 당연한건데 괜스레 또
마음 다칠거 같아서

콜을 타는데도 괜스레 곱씹게 돼서 집중도 안 되고
또 연달아 사고가 날 거 같기도 하고
복잡하고
숨도 요즘 잘 안 셔지고
답답한 마음이 자꾸 들어서
일도 쉬려고 합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서라도
조금은 쉬어갈게요


소통할 때도 또 마음이 아플 거 같기도 하고
콜을 타는데도 집중도 안 되고
숨도 답답하고


방송도 방송이지만 제 마음에 치유가
필요할거같습니다ㅎㅎ
여러분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양해해 주세요



당분간은 그동안 밀린 영상 편집과
시간이 남으면 개인적인 생활도 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덕분에
한 해에 정말 많은 기쁨을 누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간중간 텐션이 높으면 방송을 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hours ago (edited) | [YT] | 70

윤하솔

오늘 방송 쉬어가겠습니다.
(오늘 올린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1 week ago | [YT] | 69

윤하솔

안녕하세요 윤하솔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라이더 출근한다고 하였는데 생각해 보니 오늘 보험 측이랑 통화해 본 결과 지금 상대측이랑 해결이 된 것이
아니기에 진행 단계이기에 해결이
원만하게 하고 해결된 후 라이더를 하겠습니다

생각 없이 월요일부터 정상 출근이니
내뱉어서 죄송합니다

절차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입원하면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지만 제 사정상 아이들을 위해서도
통원치료가 낫다는 생각을 하여
집에서 휴식을 하는 것이니

또 억지로 까내리시고 상처되는 말씀하지 마시고 속상한 건 당사자인 제 입장이니
환경에 따라 움직이고 있으니 그 시선에 맞춰 욕먹을땐 늘 달게 받고 있으니 처지를 인지하고
따끔하게 말씀해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여나 또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서 이중 처리가 돼면
더 골치 아프게 되니
곤란한 상황을
미리 예방하려 합니다


이해해 주실 거죠???(참 뭐가 뭔지 어렵구먼 유)

1 week ago | [YT] | 286

윤하솔

안녕하세요 윤하 솔입니다
제가 오늘 트럭이랑 사고가 나는 바람에..
부리나케 방송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방송을 킬수가 없는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모든일정들을 조금 미뤄야 될 예정이에요
당분간 통원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속이 울렁거려서 오늘은 방송은 못할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결국
입원 했어요....

2 weeks ago (edited) | [YT] | 230

윤하솔

안녕하세요 윤하 솔입니다
2025년  참으로 다사다난 했지만

#빚 청산
#오토바이 구입
#빌라 이사
#아파트 계약


여전히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콘셉트라는 말을 하는데
일일이 설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결과물로 보여주고 싶었기에
입 꾹 다물고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억측과 루머
중구난방으로 퍼지는 말들로
걷잡을 수 없던 이야기들로
정신병이 걸릴뻔했지만
이제는 어떠한 말들로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내 눈앞에 보여지는 것들이
하나 둘 목표까지 오면서
어느순간 남들에 말들이 아무렇지 않은
여유가 생겼더라구요

내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하나 둘 목표까지 오면서
어느 순간 남들에 말들이 아무렇지 않은
여유가 생겼더라고요

그래그래 그 덕분에 잘 버텼고
이 악물고 남들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왔기에
미친 듯이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고 제가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는
이유로 유명해졌다는 이유로
되지 않은 말들로 욕을 먹어도 된다는
가스라이팅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의 뇌피셜로 남의 생각을 개입 시키고
모두에게 자기의 생각을 함부로 내뱉고
그 말이 맞다 아니다로 떠들고 있을 때
늘 더위와 추위와 육아로
5 잡을 하면서 단 3시간을 자며
한 푼이라도 더 벌며 악착같이 살았고

지난 몇 년을 이혼녀라는 이유로
색안경부터 같은 한 부모인데도 불구하고
고딩엄빠를 출연해서 방송이 잘 풀렸다는 이유로
너만 힘드냐 다 그렇게 산다며 훈수까지 ..


상황도 일하는 방식도 힘든 소리도
하지 않았는데 뭘 보고 판단들을 하는 건지
너무나 의아할 정도로
혼자 짊어지는 것도
그냥 파산하면 된다는 둥
괜찮다는 둥
모든 생각과 마인드들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모든 게 다 쉽고 똑같다는 그런 태도들

그런상황속에서 또 이상한 남자들만 꼬이고
쉽게 쉽게 내뱉고 쉽게 다가오는 이성들
그중에 괜찮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늘 이혼녀에 애 둘이라는 타이틀이
쉽지 않은 결정인지라

미혼에 경우엔

시작도 하기 전에 굳이 안해도 될 말까지
해가면서 어쩌고 저쩌고 핑계대느라
나에 자존감을 까까 내리던
지레 겁먹고 회피해버릴꺼면서


그래놓고 너무 좋아져서 그랬다는 핑계들
지친다 진짜~

아기라도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기만 없었으면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더 겁이 난다는 개소리들

외모에 혹해서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고 노력해놓고
마음이 열릴라니까 애 둘 핑계라니
그래서 이제는 대화를 조금만 해보면
이기적인 사람들은 알아서 걸뤄져서
더 사람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사람을 안 사귀고 싶어서 안 사귀는 것이 아닌
이제 그냥 사람에게 굳이 최선을 다해서 
뭐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마인드로는
저 역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똑같이 상처를 줄 권리는 없으니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더 필요할 거 같다는
판단하에 안 만나는 거니
시기가 되면 시절 연인이 있듯이
신중하게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을 해서 악플은 제가 감당하는 거라길래
저 역시도 그래 쉽게 쉽게 돈 버는 기준이 도대체 몬데
그래서 나도 할 줄 아는 거 많은데 누가 못해서 그래?
하도 자존심 짓밟길래 10년 동안 방송에
올인하지 못한 채 아이들에 엄마로서
노동을 해야 인정해 주는 이 한국 사회에서
굳이 굳은 일을 고집부려 했었고
악으로 깡으로 억척스럽게
그래 열심히 한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여준다!!!!

목표를 잡고 닥치는 대로 살았던 거고
기술직을 따볼까 하다가도
늘 무언가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면

돈이 부족했고 다달이 나가는 돈은

저에게 투자하기엔
책임져야 될 아이가 두 명이다 보니
새로운 시간 새로운 직업
그런 거 따질 시간이 없었습니다

당장 현금화될 수 있는
돈을 갚아나가며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며
내야 될 돈들을 상황적으로 분리를 해 놔야 됐고
아이들이 필요한 것들을 사야 되는 날이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어서
호프집 알바를 해가며 당일에
혹시 돈을 받을 수 있냐며
그렇게 살아왔었고

그러다 고딩엄빠 촬영 이후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 신세를
지면서 모든 일이 중단되니 더 돈이 쪼들리며
더 최악에 상황이 왔지만
직업의 귀천은 없다고 늘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 페이스에 맞게
일하며 살아왔으니 제가 어떤 일을 하던
무슨 선택을 하던 저를
늘 상황적으로 최악에 상황이 뒷받침이었기에


지금 나에게 좋은 기회일 거야
한번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아이들을 재우고 재택근무가 뭐가 있을까
투잡 쓰리 잡으러도 부족해서
알바천국으로 서치하다가 간신히 구했는데
그게 또 사기를 당해서
안 그래도 빚이 많은 당시 100만 원이라는
거금으로 사기를 당해서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들어서..

진짜 죽으라는 건가
늘 불안불안 한 심리 상태였고
무슨 일을 하러 나가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면


서류상에 이혼녀라는 등본은
제게 큰 이미지에 발판이 되었고
늘 이혼은 왜 했냐며

궁금해서 다가왔다가
호기심이 끝나면
아이 둘이 걸린다고 현실적으로
마음을 뒤흔들고 떠나려는 사람들 투성이
그래서 점점 연애를 하고 싶다가도
이제 그냥 사람에게 지쳐버린 거 같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연애에 대해 그만 물어봐 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자연스레 인연이 되면 만날 테니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더 가치 있는 삶을 살다 보면
가치 있는 삶이 오리라 믿습니다

월요일에는 오토바이 광고로 인해 미팅이 있을 예정이라 날짜가 미뤄지지 않은 이상
그대로 진행합니다(__)*

2 weeks ago (edited) | [YT] | 230

윤하솔

아니.....그러지마...세요......
이제 첫 이산데..

미성년자 혼자 촬영. 한것도 아닌데
유튜브 이정도는 너무 한거 아니니......?

2 weeks ago | [YT] | 66

윤하솔

여러분 여러분 오늘은 배터리가 없어서
도중에 방종을 하고 충전 후 킨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타고 오늘은 32콜까지만 타고
급히 친구와 약속이 잡혀서
친구랑 둘이 시간 보내고 올게요
(물론 여자사람 친구요)

3 weeks ago | [YT] | 107

윤하솔

후 인내심 테스트..오늘은
35개로 땡...하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진짜루..

4 weeks ago | [YT] | 79

윤하솔

안녕하세요 솔방울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좀 쉬어가는 타임으로
내일 육아를 위해 몸 좀 추스르려고 합니다
본의아니게
하루 자고 나면 컨디션이 돌아올까 했는데,
컨디션도 컨디션인데

몸이 뻐근하기도 해서 쉬어가면서 그동안
밀린 편집을 할게요
일요일은 육아데이라
킬수 있음키고 아니면
월요일까지 휴방을 하고

11월 25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후..
어제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예약해둔 것들
여러분에게 깜짝 서프라이즈 !하려고
말안했는데 ...ㅎㅎ궁금증 유발하기
기대해요 여러분
화요일에 달라진 모습으로 봐요!!!

이김에 머리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편집도 하고)

1 month ago | [YT] | 246

윤하솔

안녕하세요 솔방울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 윤하솔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윤하 솔이
어디서 뭐 하길래 안 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만 계실까 걱정이되고
아이들 다음으로 이제 🤦
생각이 되더라구용 !!!!!!!!

이제 1시간이라는 텀이 생겨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방송을 킬까 했지만 이따 라이더 방송을 위해 ..
조금 체력 좀 보충해야
또 이따 라이더 출근에 힘을 쓸 수 있을 거란 판단하에
공지로 남기겠습니당

이해해주실꺼죠~~~~??
아니 글쎄 !!!어제 그러고 방종하고
밤새 예원이가 계속 잠을 그러고 설쳤지만..
이상하게 어제 유독 계속 옆에 있는데
엄마를 계속 찾더라고요
자다가 조금만 옆으로 돌면 엄마하면ㅅㅓ 울면서 깨고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
3시간도 못 잤는데
아침부터 아이들도 간신히 보냈답니다ㅎㅎ
그러다가 이웃 주민 조카가 전화와서 차를 놓쳐서
무섭다고 하여 같이 택시 타고  초등학교
등원도 시켜주고 담임선생님께 잘 이야기 드리고
잘 보냈답니당 😆 😆
(저희도 늦을땐 이웃언니께서 야간 퇴근후에
같이 아이들 데려다주셨으니.ㅎㅎ)


어차피 오늘 출근도  이사 문제로
오후에 또 사무실에 서류 때문에 오후에
쓰고 나가라하셔서
이왕 늦게 나가는 거 집에서 해야될거 하고 집안일이랑 이삿짐 짐도 싸고 버릴 거 버리고
때마침 택배도 와서

빼빼로데이에 기사님들꺼
아이들 어린이집 보낼 것들 스티커 붙이고
(나름 실용성있게 잘 하고 있죠..?ㅎㅎㅎ)
참 타이밍이 요즘 잘 맞아줘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늘 촉박하게 끼어 맞추느라
버거웠는데 요즘은 텀 있는 상황에
시간을 활용할수 있어서 시간이 아깝지가 않아요
ㅎㅎㅎ오히려 시간이 모잘라서 속상해여ㅎㅎㅎ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사무실에서 제출하고
마무리하고 출근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설명하지 말라고 하였지만,
늘 상황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저에겐 부연 설명이 필요했고
세상은 항상 이성적으로 흘러가지 않기에

모두를 만족시키는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신뢰를 쌓고
지키고 자존감을 올리고

핑계 되지 않고
늘 내 패턴에 맞게 행하고 있음을
이타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그 행실이 때론 이기적으로 보일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배워가려합니다!!!

이따봐요 솔방울들!!!!!!

말이 너무 길어졌어..말이 길면 안된다고 했는데 ㅠ.ㅠ장문충은 힘들다고
하셨는데... (힝 총총....)

1 month ago | [YT]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