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gok, Gyeongbuk] Dongmyeong Reservoir, a country house atmosphere filled with grandmotherly f...

[Daegu Dong-gu] This place is seriously good! Especially the ganjjajang! Comments recommend this ...

[Daegu Jung-gu] It's Seomun Market season again. From fish cakes to kalguksu (noodles) and even s...

[Daegu Buk-gu] Is this the lunch special?! Is this quality possible at this price? 'Seokgyeong Ma...

[Daegu Buk-gu] Why did I only just discover this delicious meat? Isn't this flavor a steal?! 'Jeo...

[Daegu Dong-gu] Why did I only come now?! The fragrant "Yeongmi Restaurant" is a perfect example ...

[Daegu Dong-gu] Now, even pork ribs are delicious! Morip, a rising star in Dongdaegu Station's Do...

[Cheongsong, Gyeongbuk] Chicken bul-baek-suk (spicy stew) at 'Sinchon Yaksu Restaurant', apple po...

[Daegu Buk-gu] The best pork stew for my wife and I so far. My wife says it’s the best in Daegu, ...

[Daegu Nam-gu] Soul food for men of all nationalities, even Japanese friends fell in love with 'C...

[Daegu Suseong-gu] A new history of Daegu Makchang begins. One of the world's top 3 Iberian Makch...

[Gyeongbuk Uiseong] God! Even Yoo Jae-seok is satisfied with the 'Dallas Hamburger' and Uiseong M...

[경북 의성] 100년 전통의 3대를 이어온 석쇠불고기 '안계식당' (with. 맛참봉)

[대구 중구] 대구에서 치킨이 아닌 닭불고기를 고집해온 대구노포맛집 ‘김해통닭’

[대구 달성군] SNS에서 핫 했던 그 집, 저도 다녀왔습니다(Feat. 와이프 얼굴 공개) '우리식육점'

[Uljin, Gyeongbuk] Ulsan Hoe Restaurant, a local restaurant in Uljin where you can enjoy bibimhoe...

[경북 울진] 중식계의 알리오 올리오 드셔보셨습니까? 가족여행 후 꼭 들리세요 '제일반점'

[대구 수성구] 왜 이제야 알았을까? 대구 만두를 책임지는 육즙 가득 ‘구불리 만두’

[대구 중구] 치킨 먹고 소름 돋긴 오랜만입니다. 제 인생 1등 치킨 '통닭박사'

[Daegu Jung-gu] Shilla Restaurant, a 40-year-old stone plate stir-fried octopus restaurant where ...

[대구 북구] 시드니에도 매장 차려 주시면 안 될까요?! 호주인도 반해버린 대구 십미, 성시경 님도 인정한 '참조은생고기'

[대구 중구] 이제는 대구 10미로 인정해 줘야 되지 않나요? 매참김밥의 시작 '바뷔치 중앙로점'

[대구 북구] 누구나 만족할 만한 맛의 '김임용 선산곱창 본점'

[대구 남구] 아무리 가성비 갑이라도 이 가격이 맞나요? 현실부부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산골 명성식당'

[대구 북구] 추억은 찜닭을 남기고.. 요즘 물가에 이런 찜닭을 이 가격에?! '천계안동찜닭 칠곡점'

[대구 남구] 이 국물은 보약입니다. 어릴 적 할머니 댁의 포근함과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대가야손칼국수'

[Gumi, Gyeongbuk] I found the pork stew of my life. Dosan Meat Restaurant, a garlic-filled pork s...

[Daegu Dalseong-gun] Daegu's Best Potato Pancakes (Feat. Charcoal-Grilled Chicken Bulgogi) Found ...

[대구 서구] 짬뽕만큼은 현재까지 저에게 원탑 입니다. 2대째 지켜가는 50년 원대 맛집 '대영짬뽕짜장'

[대구 동구] 팔공산 드라이브 후에 꼭 들려야 되는 50년 전통의 순두부찌개 '산골기사식당'

[대구 서구]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대구 10미 무침회 '푸른회식당'

[대구 달서구] 비벼 먹는 동태찜을 아시나요? 제 마음도 훔쳐 간 밥도둑 술도둑 '송림동태찜탕'

[Daegu Dong-gu] 'Choi Myeong-hee Hotteok', preserving the taste of its original flavor in the sam...

[대구 동구] 쫄깃쫄깃 식감과 불향 그리고 철판의 매력까지 살린 ‘만복이쭈꾸미낙지볶음 동대구점’

[Daegu Dong-gu] A Legendary Sundae Gukbap Restaurant Passed Down for Three Generations: Ilgyeong ...

[Daegu Suseong-gu] A legendary handmade dumpling restaurant with a 40-year history. Enjoy "Daegas...

[대구 동구] 맛, 양, 가격 세 가지를 모두 사로잡은, 저의 최애 중국집 '영창반점'

[대구 동구] 옛날짜장, 간짜장, 탕수육 셋 다 꼭 드셔보세요! 옛날 탕수육 전문점 '동흥식당'

[대구 중구] 성시경님이 인정한 그 집. 대구 고기밥 1대장 '군위식당'

[Daegu Jung-gu] Hanseong Bulgogi, the original charcoal grilling master who has been following th...

[대구 북구] 안 먹어보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찐 로컬 맛집 '강나루매운탕'

[경북 안동] 녹진한 간장과 마늘의 조화, 안동찜닭골목의 1대장 '중앙찜닭'

[대구 중구] 가성비 + 노포감성에 흠뻑 취하는 '예천반점'

[Andong, Gyeongbuk] A local favorite, "Eomaedakguk," unknown even to locals.

[대구 중구]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사랑하는 김치찜, 대구 1티어 맛집 '동인동한옥집김치찜'

[대구 남구] 봉덕시장의 살아있는 돼지국밥 전설. '삼정돼지국밥'

[Daegu Jung-gu] A living legend in Daegu's Chinese cuisine: Silbi Banjeom, a restaurant with a tr...

[Daegu Jung-gu] "Hoehansara," a rising star in the raw fish industry, once a secret haunt for Seo...

[대구 중구] 대구3대치킨. 양념치킨의 전설에 가보다. '뉴욕통닭'

[Daegu Buk-gu] Don't go to Yeongdeok or Uljin for red crab and snow crab. Maecheon Fish Market

[대구 중구] 대구 막창순대의 양대산맥! 48년 전통의 '8번식당'

[경북 경산] 부산에 '이재모피자'가 있다면, 대구 경북엔 '송시몬의 피자이야기'

[경북 경산] 30년 토박이 추천, 소 찌개 맛집 '대보식육식당'

[대구 수성구] 대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돼지갈비. '일월산 수성점'

[베트남 나트랑] 현지 기사님이 추천한 씨푸드 레스토랑ㅣCUI Seafood Restaurantㅣ가족여행 2탄

[베트남 나트랑] 겨울철 최고의 휴양지 베트남 "나트랑"ㅣ알마 리조트 그리고 빈원더스ㅣ가족여행 1탄

[대구 북구] 맛집 인플루언서들도 모르는 닭도리탕 맛집 '장군치킨'

[Daegu Dalseo-gu] Memories of school days, tear-jerking skewers! Daegu's only "Kkojirang Urirang"

[여행] 산 정상에서 구름을 배경으로 먹는 라면과 김밥!! 등산은 역시 먹방!!

[여행] 캠핑의 성지 함안 라온 캠핑장!! 오랜만에 떠난 가족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