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주조업과 전자부품 가공 ,자동차부품 가공, 필요한 기계는 손수 제작해서 비용 절감하며 제조업을 하고 있습니다.그 중에 제일 재미 있는 건 기계 만들기 입니다. 일명 창문고리라 불리는 크레센트는 20대 부터 몸담고 잇던, 지금은 사라진 (영남금속) 회사공작실에서 여러가지 조립기계를 성공 했을때의 기쁨을 30년이 지났지만 추억으로 간직하며, 그 이후로도 여러 기계를 만들고 직접 생산 ,조립하며 제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채널에 찾아주신 여러분의 응원을 힘업어 더 많이 발전하는 호야공작소가 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