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만에 되돌아온 소설책과 시인 이채강(이명자).

벼랑에 걸린 절집 현공사에서 가지는 비애. - 중국 산서성 항산에서

[내 소설의 산실을 찾아서] - 들판 가운데 앉은 절집 하나

[실명소설 박재삼]- 다시 울음이 타는 가을 강을 보며. 시인 박재삼과 삼천포의 정한. #삼천포 #칠포항 #시인 #문학관 #정삼조 #다솔사 #오탁번 #이어령

다솔사에서 만나는 붉은 동백의 노래

[이 반쪽의 사진 한 장] 한 소설가의 결혼식에 모인 문인들. 40년 전. 소설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과 함께

작은 숲길의 초대 - 최학 산문집 [숲으로 난 작은 길] 출간 축하회

최학 산문집 [숲으로 난 작은 길] - 소설가 최학의 세상읽기와 글쓰기

[이 소설을 말한다] - 최학 소설 [설경]. 눈 내린 한낮 대밭을 두른 시골 오두막집의 한 적막한 풍경. 병든 어머니와 아이 하나가 이 풍경의 중심이 된다.

소설가 이유, 문학나무 신인상을 받던 날 - 서울 대학로의 흥사단 본부 강당에서 가진 시상식 모습과 식후 회식장에서의 문인들 담소.

[이 소설을 말한다] 최학 단편소설 '손님' - 쓰린 운명과 적막한 영혼의 쉼자리. 백양사 약사암.

손영목 작가의 한국소설가협회에 대한 마지막 사랑

[나의 신춘문예 시절] 신춘문예 도전 소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응모소설 마무리 작업의 요체. 소설가 최학의 실전 경험담.

[백혜옥 비구상전] 추억의 동경과 상실의 위무를 위한 변주. 화가 백혜옥과 그의 그림들에 대해 평설을 쓴 소설가 최학의 대담.

[이 소설을 말한다] - 이예훈 소설집 '바람에게 안부를 묻다'에 대한 작가와 작품의 해설을 쓴 소설가 최학의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