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쭉한 입담, 신명 나는
길거리 공연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대구의 스타가 된 두 사람!!!
바로 유재월, 이재선 모자!!!
이제는 파크골프에 도전하다 !!!

유재월 여사께서 파크골프 금메달 따는 그날까지
도전은 계속 된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 이제는 파크골프로 젊음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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