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신학, 문학으로 삶을 바라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인문학 채널입니다.
1:00
욕망은 나쁜 걸까? 레비나스의 대답
설왕은TV
Shared 55 years ago
146 views
욕망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다 – 레비나스의 말
166 views
투표, 그 한 장의 종이가 세상을 바꾼다 - 소로우가 말하는 진짜 투표법
94 views
욕구과 욕망의 차이 - 레비나스의 설명
105 views
그들은 배고프지 않았다… 선악과를 먹은 진짜 이유
62 views
침묵이 가장 강하게 말할 때 | 레비나스의 얼굴 철학
98 views
타자는 이해가 아니라, 응답의 대상이다 | 레비나스의 무저항의 저항
148 views
폭력을 멈춘 건… 그 얼굴이었다
96 views
“예수님, 도대체 누구신가요?” 밀리오리가 말하는 4가지 핵심 쟁점
77 views
습관은 현재를, 기억은 과거를 만든다 – 들뢰즈 철학
229 views
니체의 영원회귀 – 지금의 삶을 반복해도 괜찮은가?
203 views
두꺼운 책 싫어하는 내가 이걸 다 읽은 이유
67 views
특별하다는 착각, 우리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99 views
사람을 지우면 행복해질까? 이 책의 대답은 소름이다
71 views
행복은 뺄셈이다? 정유정이 던진 위험한 질문
58 views
원망 말고 다시 던져! -- 니체가 알려 주는 인생 사는 법
60 views
말없이 손을 잡아준 그날 밤, 나는 배웠다 -- 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109 views
니체의 철학, 위험한 자유?
45 views
왜 사자에서 아이로 변해야 하나요?
33 views
낙타, 사자, 아이 — 니체가 말한 정신의 진화
82 views
죽음은 죄의 결과일까, 자연스러운 일일까?
38 views
인간은 백지인가, 낙서투성이인가?
32 views
사람은 왜 존엄할까? 칸트가 말한 인간의 가치
111 views
내가 만든 법을 내가 따른다? 칸트 철학의 핵심
135 views
뭐가 죄인가? – 밀리오리가 말하는 죄의 본질
인간은 위대한가, 타락했는가?
75 views
내게 무해한 사람을 찾았다
223 views
고백, 거절, 그리고 죽음
72 views
라투르: 환경문제, 우리는 피해자인가 공범인가?
44 views
그날 밤, 우리는 세 사람이었다. 아침엔 둘만 남았다.
1964년 겨울, 살아남는 법
266 views
범인은 중요하지 않다?
백설공주 살인사건, 추리소설이 아니다?
95 views
이 책, 이렇게 시작합니다
126 views
설마 이것까지 긍정한다고?
128 views
한 세기에 한 명? 이 작가, 진짜 대단한 걸까?
68 views
환경 파괴, 성경 때문인가: 오해와 진실
50 views
하나님의 형상: 관계의 삶
43 views
성공적인 애도란?
91 views
[책] 주디스 버틀러 '위태로운 삶' 중 '폭력, 애도, 정치'
115 views
[퀴즈] 레이디 맥베스의 압박
81 views
[퀴즈] 맥베스의 독백
삼위일체 신정론
56 views
[책] 마르틴 부버 '나와 너'
267 views
해방신학의 신정론
459 views
인격 형성의 신정론
101 views
과정신학 신정론 #과정신학 #밀리오리 #기독교조직신학개론
119 views
항의의 신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