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브라질과 한국에서 살아가는 패밀리김입니다소소하게 사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Olá somos Family Kim,somos um casal internacional, coreano e brasileira!연락하는곳: jhaem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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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에 브라질 식구들 8명이 모두 모였습니다.
Family Kim 패밀리김
Shared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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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라질 식구들과 제육볶음만 먹어봤습니다. (매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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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추위가 찾아왔어요 l 두다의 카펠레티 레시피 l 감기에 걸린 이안이
Shared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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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처갓집에서 불고기 구워 먹었습니다 l 주말의 저녁 일상
Shared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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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처남이 정말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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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학교에 가져갔던 아들이 울상입니다... (Feat.잘못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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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뭔가를 팔아야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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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는 게 소원이였던 브라질 자매 (4시간 완성판) | 21년 여행기록
Shared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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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단수가 됐습니다. (feat.일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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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가 첫 학교 숙제를 들고 왔습니다. l 앞니 2개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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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제 초등학교에 갑니다! (feat.브라질 학부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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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모랑 삼촌이랑 같은 건물에 살게 됐어요! (New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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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만디오카 먹방 (Feat.브라질 마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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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모가 저녁을 사줬어요! (오징어게임 이야기 l 초등학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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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장인어른을 위한 한국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Shared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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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진지한 김치볶음밥이다 l 이사할 집을 찾았어요 l 이안이 치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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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들이 대판 싸우는 브이로그 l BRASIL 성탄절 초입 l 장인어른 수술에 대해서
Shar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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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 한국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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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시험을 봤습니다.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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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처제가 진짜 어른이 됐습니다... (브라질 졸업축제)
Shared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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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을 위한 도시락, 그리고 작은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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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처제의 새 집에 가봤습니다. (오빠와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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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Shared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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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구독자와 함께 먹는 아라비안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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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상태가 조금 안 좋네요...
Shared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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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기 전 마지막 나들이 (경남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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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 조금만 더 먹겠습니다 (의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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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l 수봉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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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Shared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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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혼자 브라질로 떠나게 됐습니다
Shared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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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구들이랑 만화카페에 왔습니다 l 여섯번째 생일 준비
Shared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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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항상 웃던 브라질 아내의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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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기 힘든 놀이공원에 왔습니다. (부산 롯데월드, 영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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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내와 처제의 부산 탐방기 (국제시장,밀면,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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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식구들 데리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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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농사하다 온 처제의 첫 한국 모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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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선생님 만나 뵙고 저녁엔 창경궁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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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교정치료를 받아본 브라질 식구들의 반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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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처제한테 일거리(?)가 생겼습니다. (Feat.사무실 족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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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국 젓고 밥 푸는 브라질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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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천온천에 처음 와본 브라질 가족들의 반응! (경기도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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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소금구이를 처음으로 먹어본 브라질 아내와 처제 (+대게, 산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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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당분간 지낼 새 숙소가 생겼습니다. l 찜질하고 통닭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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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교에 처음 와보고 깜짝 놀란 브라질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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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식구들 데리고 도심 한복판 절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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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본 한국 미용실에서 신세계를 본 브라질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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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처음 와본 브라질 처제의 반응 (한국생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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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처제 데리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한국생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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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에서 선물 찾고 카타르까지 14시간 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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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장거리 버스 타고 17시간 달리기 | 여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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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브라질 동생이 왔습니다 | 다시 돌아온 단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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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인 텃밭 싹 갈고 고추랑 부추를 심었습니다 (2024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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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크리스마스는 뜨겁습니다 | 산타 할아버지의 새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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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처가 식구들이랑 LA양념갈비 뜯어봤습니다.ㅣ새들한테 점령당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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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햄버거 쏘고 왔습니다. (눈물의 기숙사 마지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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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너무나 먹고 싶었던 이모와 조카 | 🎅브라질 크리스마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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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9만 작은 도시에서 노는 방법 (마누엘리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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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같이 브라질 밤 거리를 걸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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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브라질 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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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하는 브라질 처가댁 일상 (+세자매 즉흥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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