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어’ 인생편지

안녕하세요~~ '강목어' 江木魚 작가입니다.

세상의 바다를 헤쳐나갈 때 알아야 할 인생의 '항해법'처럼..
또 때로는 정겹고 아늑한 시골 포구 같은 삶의 ‘쉼터’처럼..

삶, 사랑, 인생사, 세상살이에 참고할만한
중년에 필요한 ‘인생수업’ 같은 영상을 올리려 합니다.

저의 글과 영상이 '공감'과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 ‘강목어’ 江木魚 출간 ‘저서’ 목록 ]

고맙지 않은 날들이 어디 있으랴 (23년), 착한 사람들을 위한 위로 (23년),

살아냈기에 얻은 7가지 선물 (22년), 신도 주지 않은 사랑을 준 당신 (22년),

삶, 나와 함께 혼자 걷기 (21년),

인생이라는 선물 (19년), 당신이라는 선물 (19년),

늦게 핀 꽃, 너도 예쁘다 (17년),

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 (16년),

벼랑 끝에도 길은 있다 (10년), 차라리 인생을 창업하라 (08년)

1.
“그랬다.. 산다는 건 그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다.”
아직도 인생을 그런 것이라고 믿고 있다.

2.
내 자신을 등불 삼아, 내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를 등불 삼아, 진리에 의지해..

“내 안에 변하지 않는 한가지로 세상 만 가지 변화를 견뎌간다.”
목어木魚의 울림을 꿈꾸며..
그렇게 살아간다.

3.
* e-mail : whya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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