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강신무🪭

모두들 해피추석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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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YT] | 159

🪭타로강신무🪭

<신은 당신의 운의그릇에따라 감래할수있는 고통을 준다?> ㅈ같은 똥쳐박은 철학!

우린 흔히 지금 놓여진 고통과 문제에대해
대단한 합리화(?)를 하곤한다
자기가 마치 그것이 "필수항목"이라고 자신과 타협을 짓고,
마치 맞지않는 옷을 입은듯,
맞지않는 사람들과 어떻게해서든 그 1말의 밀도蜜度를위해,
자신을 좀먹는듯 소비하고 허비한다.
그것이 마치 무슨 자신의삶에 대단한 업적(?)을 치루는것처럼말이다.

이보게들,
신은 단 한번도 자네들한테 타인을 위해 그어떤 고통의 무게를 짊어지라한적이없다네,
제발 말도안되는 어떤 똥밥철학으로 자신을 위로하면서, 자신들의 뇌에 그만 몰핀 투여하고,
아니된 인연, 그게 친족의 인연이라하여도,
과감히 단절할땐 단절하고
자신의 인생! 자신의운에나 집중하게나!

- 어느 부슬비의노래-

3 months ago (edited) | [YT] | 127

🪭타로강신무🪭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타로강신무입니다🔮
다들 더우신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대학로에서 "공포연극"이란걸 하는것을 알게되어,
연속으로 관람하러 갔드랬습니다.
역시 직업병은 못 속이더군요,
저는 귀신들을 너무 사랑한듯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워, 다른관객들은 무서워하는데,
저만 뚫어져라 몰입하며 봤었습니다🥰
4D연극은 조금 놀랬다기보단,
머리카락을 뜯어버릴뻔했습니다 ㅋ
덕분에 간만에 문화생활도하고,
오랜만에 대학로에가니, 학생때 생각도 나더군요.

혹시, 서울에 계신다면 이 연극들을 추천드립니다.

1.연극 조각
2. 연극 스위치

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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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dited) | [YT] | 77

🪭타로강신무🪭

상像의 지옥地獄

안녕하세요, 타로강신무입니다.
얼마나전, 서울현대미술관에 다녀왔었습니다.
무덥고, 우중충한 비가 잦은 이런 습한 여름을 저는 좋아라합니다.
Ron mueck 전시는 예전에 10수년전에 해외에서 보고, 이번에 어떤 계기로 다시 보게되네요.
작가의 작품에대해 좀 더 자세히 보게되는 아주 유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틀에 박힌 어떤 우리들의 스테리오타입<고정관념>에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준 굳이 저의 굳은 소감입니다.

나이가 들어 이 작가의 작품을 보니 감회도 새롭기도하고,
제겐 또 다른 영감靈感을 실어준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고정관념!
우린 늘 우리들의 고정관념이나 생각으로 인해
왜곡된 생각과 어리석은 판단들을 하곤합니다.
특히, 사람에대한 "고정관념"
어떤 특정 직업에대한 "고정관념"
이러한 생각들은 대부분 어긋난 그릇된 오류들을 야기하기도합니다.

예를들어)
굳이 제 직업을 논의하자면..
무당은 이럴꺼야, 이렇데.. 등등
평가"란것이 너무 당연하고, 익숙한 사회, 국가에서 생존이란걸 하다보니,
알게모르게, 어떤 듣보잡의 나만의 틀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이런 "색안경"이 때론 힘빠지고, 혐오감을 느끼지만,
저또한 어떤 나만의 생각과 관념에 연연하진 않는지도 생각하기도합니다.

연구와 사색을하는 직업이다보니,
저또한 어떠한 것들에대해, 2분법적 사고를 하지않으려고 애쓰는 편입니다만.

이런 고정관념, 나만의 상像을 그리는것은,
때론, 우리가 우리들의 운運，타고난 명命을 바라볼수없게한단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제 글을 보신 우리 선생님들도 한번쯔음은 진정한 자신의 운명運命에대한 심사沉思(깊은생각)을 하신 계기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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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YT] | 82

🪭타로강신무🪭

작년부터 인연짓게된 우리선생님,
그간에 우여곡절도 많으셨지만,
이젠 내가 추천 드린 책들도 읽으시고 (난 독서는 안하지만)
나보다 대단하단걸 새삼느낀다.

사람이 사람을 믿는단게 요즘세상에 참 힘든일인데,
그래도, 늘 한결같이 믿고, 신의 메세지를 알려드린데로
실행에 옳기시는 모습보면,
나보단 나이는 어리지만, 대단하단 생각이 많이든다.

그분이 가장 힘들었던 시간들을 함께 했었고,
그게 내가되어서 참 보람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책을 몇권 추천 드렸을때,
벌써 첫책을 완독하시고, 이젠 두번째 책을 시작하신단것도,
남들이 보기엔 그저 평범하고도 별거아닌거처럼 보일수있으나,

신의 메세지 한마디한마디 놓치지않으려는 자세,
작은 행동 하나도 바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이게 바로 "잘될수밖에없는운명"이아닌가,
오늘 또 한수 배워간다.

이 모든 시간들이 다 양분이되어, 언젠간 추억거리가 될꺼라고 믿어의심치않다.

운으로부터 갑이되는 과정의 첫걸음.
그분의 앞날을 늘 응원한다!!

홧팅!

4 months ago | [YT] | 117

🪭타로강신무🪭

안녕하세요,오늘은 다름아닌 "개명""작명"에대해 말씀드릴려고합니다.
나름의 작명전문가들께 문의하셔서, 개명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신데.

이름도 나름의 트렌드(?)가 있는지,
하나같이 다 똑같은 이름으로 개명하시던가,
개개인의 오행(五行)기반으로 만들어주시는데,
부디, 제발 무당들만 사기꾼이니, 바다발이라고 하시지들마시고들,

작명하시는곳에서,
1만원으로 지으신든 2만으로지으신든,
이름의 한자뜻의 풀이가
ex. 이좇밥, 김호구, 박병신" 좀 아니지않나란 생각이듭니다.

모든곳이 그렇단건 아니지만,
가끔 상담하다보면,
내담자선생님들의 이름 진짜 가관이라서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름도 평생을 갖고가는것이니,
지불하신 비용에대해 아까워마시고,
꼭 비싼이름을 지으라는것이 아닌,
뭘 좀 아는 선생님들께 바르게 자문을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름의 꿀팁이니, 참고해주세요.

무더위 다들 조심하시구요~ 우리선생님들🥰

5 months ago | [YT] | 107

🪭타로강신무🪭

2024.4.23 수요일
{신무진언神巫真言}

6 months ago | [YT] | 116

🪭타로강신무🪭

안녕하세요, 타로강신무입니다.
오전에 라방을 못 보신분들께, 오늘 라방주제에대해 잠깐의 이론을 설명드리고자합니다.

오늘 주제는 "나병진(=나르시스트개병신개진상)인데요.
우리들은 인생에서 꼭 연인이 굳이 아니더라도,
"나병진"부류같은 인간들을 접하게됩니다.

"나병진"에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요.

1. 일단 쌍판부터가 불쌍하게 생겨서, 상대방의 동정심, 연민을 자극합니다.마치 "길가에 있는 동물들처럼요"

2.대부분 불우한 가정환경이거나, 였다고 "짭썰"들을 늘어놓고, 자기자신은 매우 불우한 인간이라며, 자기가 매우 "선한인간"이라고 어플합니다.

3. 겉 허우대가 매우 말끔합니다. 이들은 상대들의 정신이든, 금전이든, 육신이든 털어먹어야하기때문에
명품/ 브랜드에 집착하는 성향들이 있습니다.

4. 징징대는건 습관입니다.
남들을 도와주던,일평생을 남들을 배려해줘서
지네들이 무슨 대단한 "헌신"한거마냥,
과거 인연들이든 , 주변 동료/ 지인/ 가족들을 뒷담화까는게 "버릇"이고 "습관"입니다.

5.자신들이 "무공해인간"이란것을 증명하기위해, 이들중에서 특정한 종교에 신앙심을 심오하게 갖을수있습니다.

6. 거짓말을 밥 먹듯이합니다.
자신의 불리함을 숨기기위해 거짓말에 거짓말들을 늘어놓기 바쁩니다.

7. 이들중에서 사주로 주접을 싸는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신들의 어떤 좋은 사주의 글자가 있다며 주접을 떱니다.

8. 받는것에 너무 익숙하여
염치없고 뻔뻔하기까지합니다.
예를들어) 피해자들이 하는 모든행위들이 당연시 여깁니다.

9.남들도 다 이러고산다"란 이론으로 상대방의 금전으로 사치부리고, 기생충마냥 얹어 살려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10. 자신들이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망각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하여, 상대들이 나의 "진심"을 몰라준다면 하소연하기 바쁩니다.

11. 학연, 지연, 주변에 자기랑 별로 친하지않는 사람들을 "자기랑 친하다고~" 사기를 칩니다.

12. 모든건 남탓하기 바쁩니다.
나의 지금의 불운은 "전여친/남친"때문이다.
이런 정신병적 주장을 하기 바쁩니다.

13. 자신의 권리주장에 서슴이없으며, 남의돈으로 얻어먹거나/ 사치를 부리고싶어하고/ 케어를 받고싶어합니다.

14. 지들이 오히려 역으로 피해자라고 호소하기바쁨!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함

15.남들한테 에너지 뺏기고, 상대들한들한테 에너지 충전하러옴

16. 모든것들이 "맏겨놨다 모드"
상대들이 당연히 해줘야하고, 나니깐 해줘야돼"란 정신병

17. 피해망상에 쩌들어있음

18.상대들이 더이상 자기에게 어떤 "이익성/ 망하거나"이 없으면, 바로 걸음마 나살려모드.

19. 자기들이 매우 우월하다"란 착각에 쩌들어있음! 어딜가든 독보이고 튀고 싶어하는 정신병적인 "관종"

20.말을 그럴싸하고, 이쁘게함!
이들이 밥 쳐먹고하는것은,
브랜드 옷들 입고, 매우 성실하고 정직하다라는 어필을 매우 많이함.
이쁨 받고싶어하는 정신병 오짐.


21. 고립
자기들의 신뢰를 쌓기위해, 상대들의 가족, 지인들을 다 차단시켜버림

22.잠수이별/ 회피형 (행동성 가스라이팅)
잠수타고 회피함으로써, 상대방들이 말 잘듣게 만듬

23. 모든게 상대들의 탓, 운 탓 , 환경탓
자기 대단하게 착하고, 사랑스러워! "탓"때문에 안된거라함.



대략 이정도로 요약했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들한테 피해를 보신분들은 아마 많으실꺼라봅니다

"무시"가 꼭 답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인간들이 재회/ 관계 재적립을위한 주접을 떨수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을 사랑해서라기보단, 본인들보다 더 나은 "호구"를 아직 못 찾아서 그런거니!
그걸 "사랑"으로 착각하지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병든신"되는건 쉽습니다, "빌런"이 되긴 어렵습니다.
이런 "나병진"들을 자꾸 만나고 시간을 허비하면, 어느순간 나이먹고, "병든신"이 되어, 회복불가 지경까지 갈수있으니,

"나병진"을 피하시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나병진"은 늘상 존재하는것들이기에,
차라리 잘먹고잘살아서, 더 잘되시어서
이 병진이들을 "희망고문"해주는것이 복수이니!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병진>에대해 아시는분들/ 공감되신다면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6 months ago (edited) | [YT] | 145

🪭타로강신무🪭

안녕하세요,선생님들~ 타로강신무입니다🔮
대단한 4월의 미션을 함께 하고자,
여러분들께 미션을 드립니다!

그것은 "생활비줄이기=냉장고파먹기"입니다.
요즘 다들 불경기이시고, 지출도 줄여하는 시대죠.

저의 재너럴리딩이든, 다른 선생님들의 좋은조언들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실행하실수있는 일들을 하나씩 도전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냉장고,냉동고, 식재료(라면,생필품) 과한 저장은 하지마시고,
한번쯤 정리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어떤 선택이 오히려 뜻밖의 횡재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저뿐아니라 다른 선생님들의 조언,비방법도 중요하지만,
이런 정리정돈도 대단한 개운법이 될수있으니.

저처럼 맥시멈리스트분들께선 분리분배 잘하시고, 저 또한 요번달부터 실천할꺼니,
다들 대단한 비방,굿,부적 막연하게 지금 상황이나, 형편이 안되시어 하지못하시는분들은,
특히나, 상황적 개선을 원하신다면,
내 주거환경에 변화를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참고해보세요.
말씀드린거처럼 "기초소비지출"을 줄여보시고, 묶은 식재료들을 잘 활용하시어서
건강한 소비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months ago (edited) | [YT] | 231

🪭타로강신무🪭

2025.03.30

사바세계의 절대적인 신神은 스스로가 되어야한다.

난 늘 사바세계에 절대적인 신들이 존재했었다,
어릴땐, 부모였고, 성장시기엔 외할아버지였으며,
커서는 내 전연인들이였고,
애동이였을땐 내 신神선생들이였다,
어릴적엔 내가 어려서 어쩔수없이 그 자릴 내어줬었고,
커서는 그들이 원하지도 않는데도 흔쾌히 "당연히" 그 자릴 내어줬었다.

그 절대적인 인간세상의 신들은 나에게 다양한 경험들을 주었고,
그들로인해 아파하며,그들로인해 웃고 울던 시간들도 있었다,
나의 사바세계의 절대적인 신들은 늘 변화무쌍했으며,
늘 나의 인생은 그들로인해 좌우지되었었다.

특히, 사랑에선
늘 난 그들을 신봉했으며,
늘 내 멱을 볼모를 삼는 그들에게 흔쾌히 내 목숨을 받쳤었다.
시간이 흘러 내가 만신창이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아니면 난 살수가없어"내 자신에게 가스라이팅을 해왔으며,
사람들은 바뀌었어도, 어쩜 한결같이
지들이 무슨 절대적 권력을 쥔거마냥 의기양양한건지들!

난 너무나도 나약하고도 못난 내 성격을 볼때마다 좌절했으며,
그들 앞에 무릎을 꿇며 비굴해질수밖에없었다
"날 버리지말아 달라고"

얼토당토하지않는 썪어빠진 "유교사상"의 세뇌는 "남자는 여자가 있어야하고, 여자는 남자가 있어야한다"
그 개떡 쓰레기같은 어른들의 "정신교육들"
"인간은 찹쌀떡을해야하며, "잉태"란걸 해야한다"는 여자는 남자를위해 태어난거처럼말이다.

그런 소리나 행동을 어릴적부터 들어왔으니,
난 늘 반복적으로 "연애"란게 너무 버겁고 힘들었으며, 그런 "기형적 사랑방식"은 지금도 생각하면은 토악질이 나올정도니까.

"여자는 남자를 위해살아야하고, 남자를 내조해야한다" 고지식한 우리들 부모님들의 대단한 조기교육들, 그것이 뻗어나가, 불행한 연애,불행한 결혼생활로 이어진단것!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그렇게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그들의 삶이 결코 아름다웠는지를.

보통 딸들은 엄마팔자를 닮는다.
왜 딸들은 엄마팔자를 닮을까?
대단하게 정리하자면
딸들은 엄마의 팔자를 닮은것이아니라
딸들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라고, 엄마의 행동패턴을 그대로 눈으로 익히고, 귀로 익힌다.
하여, 엄마의 불행을 물려받을 생각은 마시라.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럴 근거도 없으니,
아무리 조상내력 DNA염병이래도,
그 더러운 염병은 자신에게 "주입"하지마시길.

"콩 심는데 콩나고, 팥 심는데 팥이난다"
근데, 그 콩도 때론 콩이아닌 커다란 완두콩나무가 될수있다.
언제나 나를 막았던것, 그들을 신성화 시킨 나 자신였다.


부모의 행복만 물려받을 생각해라, 부모의 불행은 온전히 그들의 것이고, 업이니
그들을 도울순 있으나, 그들의 업까지 짊어질 생각은 말라.

내 업도 풀기 바빠죽겠는데 어느 대단한 미국시간이있어, 타인의 업까지 짊어질수있겠는가?

"당신은 당신 자체로 충만하다, 그 어느누구도 당신의 절대적인 신神이 될수없다.오직 나 자신만이 나의 절대적인 신神인거다. 부모는 신神이아니다, 사바세계에선 조상신이나, 수호신은 될순있어도, 온전한 당신만의 절대적인신神은 될수없다."

"온전한 자신의 신神이 되어라, 그래야 그 어느 사사로운 닝겐들의 한낫 "감정"따위에 휘둘릴 일이 없으니."

7 months ago (edited) | [YT] |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