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가는 길 대신,
자기 감각을 믿고,
살아내면서 증명하는 것!
그리고 그 길을 열어주는 것!
"That’s so based!"
남들이 다 가는 길 대신,
본연의 자기 감각을 믿고 살아내며,
그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는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정형화된 기준이 빠르게 무너져가고 있는 AI시대에도,
자기만의 길을 걸었던 아이들이라면,
분명 '자기만의 언어, 자기만의 해석, 자기만의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BSD:BASED는 아이들이 그렇게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매일을 함께 훈련하는 작은 실천의 장입니다.
BSD가 어떤 미래를 펼쳐나갈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