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민감한 남편과 아이때문에 고민하던 중,
저 역시 화장품으로 접촉성피부염을 겪었어요.

그 날 이후, "누구나 민감한 피부가 될 수 있다."
라는 걸 깨닫고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비누공방 선생님으로 시작해
지금은 온가족을 위한 샴푸바 '허그문' 을 만들고
유튜브를 통해 민감성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답니다.

사실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
복잡한 제품이나 루틴은 필요하지 않아요.

자극을 덜어내고 본질을 지키는
성분과 습관.

이 두 가지가 곱해질 때
비로소 피부는 진짜 좋아질 수 있어요.

무해하고 간결하게,
평온한 피부와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늘 함께 할게요 :)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허그문' 대표
🧼前 비누공방 '무중력스튜디오' 운영
🧼국가공인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WEBSITE : hugmoon.kr
📍INSTAGRAM : @chaeggum.hug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