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극우 집회..그게 무슨 표현의 자유예요! 깽판이지!"[25. 9. 9.]

"경제 강국..문화 강국 이러면서..자꾸 사람이 떨어져 죽는 게 반복되나"[25. 9. 9.]

"대통령으로서 큰 책임감 느껴..구금 한국인 조만간 귀국 예정.."[25. 9. 9.]

이 대통령, "장동혁 대표님 말씀 공감 많아" "한목소리 내면 참 좋겠다"[25. 9. 8.]

"나경원 의원, 5선 의원이 간사까지 탐내실 줄이야"[25. 9. 2.]

논란 발언 나경원, "초선은 가만히 않아 있어!"..박은정 폭발.. 왜! 왜![25. 9. 2.]

"국민 성원 덕분에 순방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25. 8. 29.]

김형석, 독립기념관서 예배하고 유물 원본도 단체 관람..ROTC 행사도...[25. 8. 28.]

정청래, 599일째 고공농성 중인 해고 노동자 박정혜 씨 만나[25. 8. 28.]

3박 6일간의 미국·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25. 8. 28.]

정청래, "대한민국에는 야당이 없고 극우세력만..."[25. 8. 27.]

우원식 의장,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25. 8. 27.]

국회 본회의장에 한복을 입고 나온 이유는?[25. 8. 27.]

정청래 대표, "한미 정상회담 인상적인 장면이..트럼프 대통령이 의자를 빼줬는데"[25. 8. 27.]

힘들었던 순방 일정 마치고 고국으로 향하는 이 대통령[25. 8. 27.]

이 대통령, 한·미 조선협력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25. 8. 27.]

김문수 당대표 탈락.."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해서..."[25. 8. 26.]

장동혁 새 당대표, "우파 연대해 이재명 정권 끌어내릴 것"[25. 8. 26.]

[자막 풀버전] 한미 정상회담, 양국 정상의 발언[25. 8. 26.]

트럼프 대통령, "nice pen" "괜찮다면 제가 사용하겠습니다"[25. 8. 26.]

"이재명 정부보다는 계엄과 내란 때문에"[25. 8. 25.]

조은희, "왜 병역 공개를 안 합니까?" 물었다가...우상호 "검색이 다 가능한데..."[25. 8. 25.]

"자랑스러운 조국 만들어 보답하겠다"[25. 8. 25.]

기자 "힘들지 않나?" 질문에 이 대통령 "위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25. 8. 24.]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은 어떻게?..이사바 총리가 어떤 조언해 줬나?[25. 8. 24.]

이재명 대통령 미국 도착..미국 순방 시작..트럼프 대통령과 운명의 정상회담[25. 8. 25.]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만나러 출발..일본 일정 끝내고 미국행 [25. 8. 24.]

정청래, 행사 끝내는데 "잠깐만요!" 하더니.."12월 4일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사람이"[25. 8. 22.]

코끝 찡한..가슴이 뭉클합니다.."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을..."[25. 8. 22.]

김병기, "정청래 대표님! 당직 인선 누구를 제일 잘 했나요?"[25. 8. 22.]

국힘은 내란당 오명 벗어날 수 있을까..추경호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혐의[25. 8. 22.]

"광복은 연합국 승리의 선물?"..'김구 증손자' 김용만 대폭발[25. 8. 21.]

추미애 의원 새 법사위원장에 선출..활짝 웃으며 당선 인사[25. 8. 21.]

이 대통령 '케데헌' 매기 강 감독 만나 "호랑이 더피 사랑스럽게 만들어졌다"[25. 8. 20.]

"검찰청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검찰 개혁' 추석 전 9월 안에 처리[25.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