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맨 / FEEDMAN
KOREAN FEED UTUBER
세계 최초 사료 유튜브 방송; 피드맨의 사료이야기
피드맨이 전공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20년간 몸담았던 사료이야기를 유튜브를 통하여, 일반인, 업계 관련되신 분들과 같이 나누고,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사료원료의 70% 이상을 수입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 사료 및 원료가 원산지(세계각국)로부터 한국의 최종 소비자까지 일어나는 구매, 물류 이야기를 피드맨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사료 놀이터를 만들려 합니다.
축산 선진국 한국, 수입사료를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만 하지만, 다같이 피드맨이 경험했던 사료이야기를 공유하고 구매, 운송, 물류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쉽게 유튜브를 통해서 같이 배워가는 공간을 만들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초식동물인 소의 경우, 조물주가 풀을 먹고 자라라고 만들었기에, 풀을 먹어야만 하는데, 왜 풀을 먹어야 하고, 또한 옥수수도 먹어야 하는지? 등 간단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사료이야기를 쉽게 풀어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먹어야 하는 고기, 우유, 치즈…등 쉽게 먹지만, 어떻게 우리의 입까지 오는지 등의 이야기를 피드맨의 사료이야기를 통하여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피드맨이 경험했던 수많은 나라의 축산 및 일반 현실과 한국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피드맨의 경험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터를 만들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피드맨의 재미있었던, 진솔 된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유튜브 채널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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