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초콜릿, 사랑하는 당신의 환한 웃음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비유적 표현이 아닙니다.
에스디는 십여 년 전, 사랑하는 딸아이의 환한 웃음에서 시작되었으니까요.
해외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맛보고 딸아이의 장난감을 팔아서 생활해야 했을 만큼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서 가져다준 고급 초콜릿을 맛보고 환해진 아이의 얼굴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저는 그 미소를 지켜주고자 처음으로 초콜릿을 배웠습니다.
사랑하는 딸아이를 웃게 해주고 싶었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이제 여러분께 전합니다.
누구에게 드려도 웃게 해드릴 수 있는
달콤한 선물을 약속합니다.
-초콜릿장인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