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느닷없이 찾아온 공황장애를 겪고 일상으로 회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루하루 살아내는데 집중하겠습니다.작은 말 한마디가 칼이 됩니다.마음에 장애가 있어서 더 쉽게 다치는 것 같아요.비방, 욕설, 불쾌한 언어는 삼사해 주실꺼죠?삶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이세상에 중요한게 없었는데어떻게든살아보니점점 중요한게 생기기 시작했어요.그건나 자신입니다.오늘도 소중하게나를 위해서살아보겠습니다.🙏카카오뱅크 333312489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