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째 4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으며
고양이에게 미쳐 직업까지 바꿔
고양이 쇼핑몰을 7년째 운영하고 있어요.
고양이를위한
캣타워를 수없이 제작하며
캣타워 관련 특허도 보유하게 되었고,
일본에 수출도 하였습니다.
그런 저는 요즘,
오직 고양이를 위한
트릿을 제작중에 있어요!
고양이를위한 고양이모임을 만들었었고
길고양이를 구조하여 입양도 보냈었죠
제 생일에 저를 간택했던
제 막내 고양이는
지금은 별이되어 늘 저를 비춰주고있어요.
연말이되면 제 막내를생각하며
후원도 이어가고있죠.
저는 이렇게 하루하루
고양이에게 빠져 살아가고있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없었다면 제 인생은 달라지지 않았겠죠?!
▼고양이 가 있는 고양이 쇼핑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