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기획하고 준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직업 설명 프로젝트! <축구직업설명서> 특강의 2026년 5월 7일 개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과 풋볼리스트가 함께 마련한 이번 강좌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계 최전방에서 뜨거운 현장을 누비고 있는 최강 교수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현실에서 꿈을 찾는 과정입니다. 축구팬들에겐 축구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해당 직업을 꿈꾸는 분들에겐 현실적인 네트워킹의 기회를 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강의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축구 직업을 원하는 분들이 가려는 길에 작은 등불이 되겠습니다.
🔴 교육부 평가인정 학위과정 교육기관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시대적 감각과 현실을 바탕으로 스포츠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랜 기간 힘써왔습니다.
🔴 축구 전문 미디어 <풋볼리스트>는? 2010년 창사 이래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 등을 통해 국내외 축구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우수한 축구 저널리스트들을 배출해왔습니다. 2015년 부터 <풋볼리스트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축구 미디어, 마케팅 등 다양한 관련 분야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축구직업설명서 아카데미 🔥
대상 : 다양한 축구 직업에 관심이 많은 분
모집 : 2026년 4월 14일 (선착순 우선권은 입금순)
일정 : 2026년 5월 7일(목) 부터 6월 1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1시간 30분 진행)
장소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강의실(서울 강서구 소재)
수강료 : 40만원 (총 7회 강의, 개별 수강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제목> “훈련에서 우리가 원하는 경기 방식을 더 많이 재현할수록, 더 질 높은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BN: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 제안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조앙: 파말리캉에 들어갔을 때 몇 가지 실질적인 제안들이 들어왔습니다. 시간은 흐르지만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을 때가 있죠. 다른 때는 반대로 제안이 쏟아집니다. 저는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제안 중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 리그였습니다. 거절하기 복잡한 상황들이 있죠. 저를 영입하려던 클럽은 최근까지 파울루 세르지우(Paulo Sérgio)가 있었던 알 오크두드(Al Okhdood)였습니다. 원한다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거절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거절할 수 있었겠어요? 인터뷰에 응했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우디 리그에 훌륭한 선수들과 감독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저를 완전히 매료시키지는 않았기에 거절했습니다. 파말리캉이라는 클럽에 소속되어 있다는 책임감 같은 다른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이고 가족적인 측면에서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위르겐 클린스만의 퇴진 과정에서 대한민국 축구협회와 인터뷰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들은 한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데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대외적으로 대표팀의 얼굴이 되고 일상적인 인물이 될 수 있는 자국인 감독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훈련과 경기 운영의 모든 조직화 프로세스를 정립할 유럽인 감독을 원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접근했고 저는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도 여러 사람이 인터뷰를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후보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거의 경험 삼아 인터뷰에 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제게 정식 제안을 했습니다. 결정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 제 첫 번째 대답은 '아니오'였습니다. 첫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파말리캉을 떠나는 것이 편치 않았거든요. 그 후 재차 권유가 있었고 그들은 저를 만나기 위해 포르투갈까지 여행해 왔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저와 함께하고 싶다는 큰 증거였습니다. 몇 가지 문제를 정리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한 뒤 미겔 히베이루 회장에게 제 떠나고 싶은 의사를 밝히며 대화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역할과 상황이 놓인 방식을 보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기장에서 일하고, 2026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내고, 매우 질 높은 선수들과 함께하고, 좋은 나라에 있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제 직무, 즉 그들이 저에게 원한 것은 필드코치(treinador de campo)였습니다. 한국인 감독이 프로젝트의 얼굴이지만, 훈련을 조직하고 경기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누군가를 원했습니다. 심지어 함께 할 코칭스태프 구성원들을 꾸려주길 원했습니다. 제 결정이 미루어지는 바람에 지금 있는 모든 인원이 바로 합류하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분석관인 티아고 마이아(Tiago Maia)를 데려갔습니다. 그 후 우리 업무에 대한 그들의 만족도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강되었습니다. 2026 월드컵 진출 확정 후 그들은 우리에게 포르투갈 출신 피지컬 코치와 골키퍼 코치도 요청했습니다. 원래는 처음에 일어났어야 할 일이었죠. 나중에 물리치료사도 합류했습니다. 제가 추천한 사람들입니다. 벤피카에서 수년간 근무한 누누 마티아스(Nuno Matias)가 피지컬 코치로 합류했습니다.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에 있던 페드로 로마(Pedro Roma)도 골키퍼 코치 역할로 왔습니다. 우리 포르투갈인은 4명입니다.
BN: 대한민국 대표팀은 3월에만 경기가 있습니다. 팀이 소집되지 않거나 경기장에 있지 않을 때 당신의 업무는 무엇인가요?
조앙: 유럽에서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경기합니다. 저는 제 시간을 여러 장소에서 나눕니다. 포르투갈에 머물며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협회가 이를 요청했습니다. 유럽을 많이 여행하며 경기를 관찰하고 선수들을 만나 연락을 취합니다. 이 접촉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 관찰은 텔레비전과 플랫폼을 통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선수들이 제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티아고 마이아도 포르투갈에 있을 때 이 일을 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가 하는 일은 많습니다. 다행히 기술을 이용해 업무를 많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분석관들도 큰 도움을 줍니다. 영상을 가지고 우리의 경기 모델을 개발하며, 무언가를 구조화할 시간을 갖습니다. 피지컬 코치들과 훈련 문제를 계획합니다. 제가 여기(포르투갈)에 있을 때 이것들이 가능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K리그 경기들을 관찰하는 데 집중하고, 이 모든 문제에 대해 대면 회의를 합니다. 당연히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합니다. 최근에 독일에서 돌아왔는데 감독님이 그곳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와 몇몇 코치들이 경기를 관찰했고 K리그는 휴식기였습니다. 그곳에서 회의했습니다. 클럽만큼의 업무 밀도는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과업들이 있으며, 특히 선수 관찰이 그렇습니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우 제가 그들의 모든 경기를 봅니다. 때로는 그들의 동작들만 모아서 보기도 하며, 모든 경기를 보고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 업무는 체계적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경기장 밖에 있을 때 하는 일입니다.
BN: 이 대한민국 대표팀은 어떻게 경기하나요? 이 팀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조앙: 티아고 마이아의 업무와 관련해 제 업무에 매우 큰 기여가 있습니다. 예선 단계에서 우리가 어떤 구조로 경기했는지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비 시에는 4-4-2를 섰고, 가능할 때마다 항상 높은 압박을 가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미들 블록에서의 압박 역동성을 매우 잘 설정합니다. 물론 특정 상황에서는 우리 골대 가까이서 수비해야 했죠.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수비 시 4-4-2를 선보입니다. 공격 시에는 공격 지역으로 넘어갔을 때 3-2-5를 취했습니다. 3명의 수비수, 왼쪽 풀백, 2명의 미드필더를 두고 손흥민을 왼쪽 측면에 넓게 배치했는데 당시 그는 토트넘에서도 윙어로 뛰고 있었습니다. 그의 평소 역동성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오른쪽에는 풀백을 전진시키고 이강인은 안쪽 구역으로 들어오게 했는데 그는 그 지역에서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공격 시 우리의 3-2-5였습니다. 때로는 3-4-3을 섰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 수비 라인 위에 5명의 선수를 배치했습니다. 아주 개략적인 설명입니다.
그 후 다른 단계가 있었습니다. 저와 감독님 사이에 대화가 있었고, 월드컵을 대비해 낮은 블록일 때 5백 라인을 준비하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일까요? 좋은 팀들은 공격할 때 상대 수비 라인에 4, 5, 6명의 선수를 배치합니다. 이것을 4명으로 버티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를 내리거나 윙어 중 한 명을 내리는 팀들이 있죠. 우리는 우리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해 3명의 센터백을 두기로 생각했습니다. 7월에 한국에서 뛰는 선수들로만 치른 대회가 있었고 일본을 상대할 때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의 3-4-3은 훈련 시간이 짧았음에도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팀은 이 구체성을 상당히 잘 소화했습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았고 유럽파들은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단계는 지난 9월 '유럽파' 선수들과 함께한 것이었습니다. 9월 FIFA 주간에 미국과 멕시코라는 극도로 도전적인 두 경기를 모두 미국 원정으로 치렀습니다. 멕시코는 미국보다 더 홈처럼 느껴지더군요(웃음). 그 나라의 문화적 맥락 때문이죠. 멕시코인이 많은 지역이라 멕시코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선수들의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것이 우리 아이디어를 굳혔습니다.
11월 볼리비아전에서 다시 한번 4백 라인을 섰지만, 나머지는 3-4-3이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현재 두 가지 구조로 경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어떤 구조로든 압박하고 3명 혹은 4명의 빌드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공을 가졌을 때 성향상 인원 구성과 관계없이 3-2-5의 구성을 취합니다. 4백이 베이스라면 왼쪽 풀백의 문제가 있죠. 하지만 우리는 어떤 가변성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선수들의 특성을 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PSG는 제 생각에 매력적이고 현대적인 축구를 구사합니다. 거의 모든 선수가 여러 역할과 위치를 소화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이걸 돕는건 두 가지: 훈련할 시간과, 대다수 선수의 프로필이 안쪽, 바깥쪽, 더 앞쪽, 더 뒤쪽에서 플레이하고 침투하고 넓게 벌리고 안쪽 구역으로 들어오기 등 모든 것에 능숙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경우에도 아주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때로는 선수들이 확실하게 어떤 역할을 더 맡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아이디어이며 그렇게 경기 역동성을 설정해 나갑니다.
BN: 2026 월드컵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조앙: 외부로 공식적으로 천명되지는 않았지만, 저는 첫번째 큰 목표가 다음 단계 진출(조별리그 통과)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좋은 팀을 가지고 있지만, 포르투갈 대표팀의 질과 양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우리는 월드클래스 선수 몇몇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외에는 조금 더 낮은 단계에서 뛰는 선수들만 있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을 보면 모두가 톱클래스입니다. 톱클래스임에도 명단에 들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죠. 이것은 실제로 우승을 꿈꾸는 다른 대표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첫 번째 목표는 다음 단계 진출입니다. 그다음에는 매 토너먼트 라운드를 더 올라가는 것이 긍정적 성과일것입니다.
BN: 현재 해설가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즐기시나요? 계속하실 건가요?
조앙: 무엇보다 저는 해설가가 아니라 지도자입니다. Sport TV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했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지도자로서 제 소통 능력에 도움이 되었죠. 하지만 항상 해설할 때 저 자신을 지도자로 보았고, 그 단계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저를 보는 방식이지 해설가로 보지 않습니다.
지금 네이버 뉴스 해외축구 섹션 '많이 본 기사' 상위권에는 모두 제목에 '손흥민'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정작 기사를 읽어보면 손흥민 선수 얘기가 아니예요. 그냥 아닌 정도가 아니라 거의 가짜 뉴스 수준입니다.
네이버 뉴스 오른쪽 박스에 제목의 일부만 노출되는 포맷을 악용해, 제목 앞부분을 낚시용 수식어로 채워넣는 방식이 크게 늘었습니다. 조회수가 중요하다면, 어느 정도의 요령이 필요할순 있겠죠. 저 역시 유튜브와 뉴스(풋볼리스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해가 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아예 경각심이 사라진 것 같아요. 이젠 웬만한 유튜브 가짜뉴스 썸네일보다, 네이버 뉴스 기사 제목 수준이 더 심각합니다.
지금 네이버 해외축구 TOP5 기사를 볼게요. (사진 첨부) 하나같이 손흥민 선수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처럼 제목을 쓰고 사진을 내걸어요. 완전히 사실이 아닌 내용, 그러니까 '시즌아웃' '십자인대 파열' 같은 워딩이나, 대표팀에서 제외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며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 매체가 그럴땐 다들 '쯧쯧쯧'했지만, 네이버 시스템이 이런 기사들의 노출을 늘리고 조회수를 올려주다보니, 이젠 안그런 매체가 드물어졌습니다. 실제로 조회수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네이버 스포츠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네이버에서 누가 뭘 봤다고 하면, 일일이 팩트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방치한다면, 결국 네이버 스포츠 뉴스는 독자들의 외면을 받게 될겁니다. 이렇듯 낚시성 컨텐츠가 다수를 차지한다면, 정보도 재미도 없는 '뉴스'들이 '많이 본 뉴스' 상위 랭킹을 독점하게 된다면, 공신력과 방문율 모두 추락할테니까요 어쩌면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이러다간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소수의 읽을만한 기사들마저 사라지는것 아닐지. 한국에서 가장 볼만한 스포츠 컨텐츠가 많았고, 전문적인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기사를 읽게 해주었던, 과거의 네이버 스포츠가 그립습니다.
서형욱의 뽈리TV
<이번주 라이브 일정>
안녕하세요 뽈리입니다.
늑구가 무사히 돌아와 다행입니다. 저도 늑구 친필싸인 받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넘 재밌는 사진이라 한번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D
라이브 일정입니다.
먼저, 오늘 저녁 7시 MBC에서 [수원삼성레전드 vs OGFC]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신승대 캐스터,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진행합니다. 유튜브 ‘슛포러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 예정입니다. 이후 일정도 추가합니다!
20(월)
08:00 LAFC-산호세 입중계 (손흥민 출전 예상)
14:00 K리그썰토크 (w 썰호정 김희준 at 뽈리K)
23(목)
11:30 LAFC-콜로라도 입중계 (손흥민 출전 예상)
26(일)
16:30 K리그2 용인-김해 (w 강영호c at IB스포츠)
감사합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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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안녕하세요, 뽈리TV 서형욱입니다!
저희가 기획하고 준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직업 설명 프로젝트! <축구직업설명서> 특강의 2026년 5월 7일 개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과 풋볼리스트가 함께 마련한 이번 강좌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계 최전방에서 뜨거운 현장을 누비고 있는 최강 교수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현실에서 꿈을 찾는 과정입니다. 축구팬들에겐 축구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해당 직업을 꿈꾸는 분들에겐 현실적인 네트워킹의 기회를 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강의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축구 직업을 원하는 분들이 가려는 길에 작은 등불이 되겠습니다.
🔴 교육부 평가인정 학위과정 교육기관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은?
시대적 감각과 현실을 바탕으로 스포츠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랜 기간 힘써왔습니다.
🔴 축구 전문 미디어 <풋볼리스트>는?
2010년 창사 이래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 등을 통해 국내외 축구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우수한 축구 저널리스트들을 배출해왔습니다. 2015년 부터 <풋볼리스트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축구 미디어, 마케팅 등 다양한 관련 분야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축구직업설명서 아카데미 🔥
대상 : 다양한 축구 직업에 관심이 많은 분
모집 : 2026년 4월 14일 (선착순 우선권은 입금순)
일정 : 2026년 5월 7일(목) 부터 6월 1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1시간 30분 진행)
장소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강의실(서울 강서구 소재)
수강료 : 40만원 (총 7회 강의, 개별 수강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커리큘럼 및 신청 방법 : 이미지 참조
신청서 링크 :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lYeZmQFLJpopz7c…
🔥종강 후 KBS스포츠예술과학원 / 풋볼리스트 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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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조앙 아로소 수석코치 현지 인터뷰>
Bola Na Rede 2026년 3월 5일자
원문 중 한국 축구 관련 내용 전체 번역문입니다.
<제목> “훈련에서 우리가 원하는 경기 방식을 더 많이 재현할수록, 더 질 높은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BN: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 제안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조앙: 파말리캉에 들어갔을 때 몇 가지 실질적인 제안들이 들어왔습니다. 시간은 흐르지만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을 때가 있죠. 다른 때는 반대로 제안이 쏟아집니다. 저는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제안 중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 리그였습니다. 거절하기 복잡한 상황들이 있죠. 저를 영입하려던 클럽은 최근까지 파울루 세르지우(Paulo Sérgio)가 있었던 알 오크두드(Al Okhdood)였습니다. 원한다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거절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거절할 수 있었겠어요? 인터뷰에 응했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우디 리그에 훌륭한 선수들과 감독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저를 완전히 매료시키지는 않았기에 거절했습니다. 파말리캉이라는 클럽에 소속되어 있다는 책임감 같은 다른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이고 가족적인 측면에서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위르겐 클린스만의 퇴진 과정에서 대한민국 축구협회와 인터뷰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들은 한국인 감독을 선임하는 데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대외적으로 대표팀의 얼굴이 되고 일상적인 인물이 될 수 있는 자국인 감독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훈련과 경기 운영의 모든 조직화 프로세스를 정립할 유럽인 감독을 원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접근했고 저는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도 여러 사람이 인터뷰를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후보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거의 경험 삼아 인터뷰에 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제게 정식 제안을 했습니다. 결정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 제 첫 번째 대답은 '아니오'였습니다. 첫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파말리캉을 떠나는 것이 편치 않았거든요. 그 후 재차 권유가 있었고 그들은 저를 만나기 위해 포르투갈까지 여행해 왔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저와 함께하고 싶다는 큰 증거였습니다. 몇 가지 문제를 정리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한 뒤 미겔 히베이루 회장에게 제 떠나고 싶은 의사를 밝히며 대화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역할과 상황이 놓인 방식을 보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기장에서 일하고, 2026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내고, 매우 질 높은 선수들과 함께하고, 좋은 나라에 있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제 직무, 즉 그들이 저에게 원한 것은 필드코치(treinador de campo)였습니다. 한국인 감독이 프로젝트의 얼굴이지만, 훈련을 조직하고 경기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누군가를 원했습니다. 심지어 함께 할 코칭스태프 구성원들을 꾸려주길 원했습니다. 제 결정이 미루어지는 바람에 지금 있는 모든 인원이 바로 합류하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분석관인 티아고 마이아(Tiago Maia)를 데려갔습니다. 그 후 우리 업무에 대한 그들의 만족도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강되었습니다. 2026 월드컵 진출 확정 후 그들은 우리에게 포르투갈 출신 피지컬 코치와 골키퍼 코치도 요청했습니다. 원래는 처음에 일어났어야 할 일이었죠. 나중에 물리치료사도 합류했습니다. 제가 추천한 사람들입니다. 벤피카에서 수년간 근무한 누누 마티아스(Nuno Matias)가 피지컬 코치로 합류했습니다.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에 있던 페드로 로마(Pedro Roma)도 골키퍼 코치 역할로 왔습니다. 우리 포르투갈인은 4명입니다.
BN: 대한민국 대표팀은 3월에만 경기가 있습니다. 팀이 소집되지 않거나 경기장에 있지 않을 때 당신의 업무는 무엇인가요?
조앙: 유럽에서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경기합니다. 저는 제 시간을 여러 장소에서 나눕니다. 포르투갈에 머물며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협회가 이를 요청했습니다. 유럽을 많이 여행하며 경기를 관찰하고 선수들을 만나 연락을 취합니다. 이 접촉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 관찰은 텔레비전과 플랫폼을 통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선수들이 제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티아고 마이아도 포르투갈에 있을 때 이 일을 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가 하는 일은 많습니다. 다행히 기술을 이용해 업무를 많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분석관들도 큰 도움을 줍니다. 영상을 가지고 우리의 경기 모델을 개발하며, 무언가를 구조화할 시간을 갖습니다. 피지컬 코치들과 훈련 문제를 계획합니다. 제가 여기(포르투갈)에 있을 때 이것들이 가능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K리그 경기들을 관찰하는 데 집중하고, 이 모든 문제에 대해 대면 회의를 합니다. 당연히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합니다. 최근에 독일에서 돌아왔는데 감독님이 그곳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와 몇몇 코치들이 경기를 관찰했고 K리그는 휴식기였습니다. 그곳에서 회의했습니다. 클럽만큼의 업무 밀도는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과업들이 있으며, 특히 선수 관찰이 그렇습니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우 제가 그들의 모든 경기를 봅니다. 때로는 그들의 동작들만 모아서 보기도 하며, 모든 경기를 보고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 업무는 체계적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경기장 밖에 있을 때 하는 일입니다.
BN: 이 대한민국 대표팀은 어떻게 경기하나요? 이 팀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조앙: 티아고 마이아의 업무와 관련해 제 업무에 매우 큰 기여가 있습니다. 예선 단계에서 우리가 어떤 구조로 경기했는지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비 시에는 4-4-2를 섰고, 가능할 때마다 항상 높은 압박을 가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미들 블록에서의 압박 역동성을 매우 잘 설정합니다. 물론 특정 상황에서는 우리 골대 가까이서 수비해야 했죠.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수비 시 4-4-2를 선보입니다. 공격 시에는 공격 지역으로 넘어갔을 때 3-2-5를 취했습니다. 3명의 수비수, 왼쪽 풀백, 2명의 미드필더를 두고 손흥민을 왼쪽 측면에 넓게 배치했는데 당시 그는 토트넘에서도 윙어로 뛰고 있었습니다. 그의 평소 역동성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오른쪽에는 풀백을 전진시키고 이강인은 안쪽 구역으로 들어오게 했는데 그는 그 지역에서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공격 시 우리의 3-2-5였습니다. 때로는 3-4-3을 섰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 수비 라인 위에 5명의 선수를 배치했습니다. 아주 개략적인 설명입니다.
그 후 다른 단계가 있었습니다. 저와 감독님 사이에 대화가 있었고, 월드컵을 대비해 낮은 블록일 때 5백 라인을 준비하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일까요? 좋은 팀들은 공격할 때 상대 수비 라인에 4, 5, 6명의 선수를 배치합니다. 이것을 4명으로 버티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를 내리거나 윙어 중 한 명을 내리는 팀들이 있죠. 우리는 우리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해 3명의 센터백을 두기로 생각했습니다. 7월에 한국에서 뛰는 선수들로만 치른 대회가 있었고 일본을 상대할 때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의 3-4-3은 훈련 시간이 짧았음에도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팀은 이 구체성을 상당히 잘 소화했습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았고 유럽파들은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단계는 지난 9월 '유럽파' 선수들과 함께한 것이었습니다. 9월 FIFA 주간에 미국과 멕시코라는 극도로 도전적인 두 경기를 모두 미국 원정으로 치렀습니다. 멕시코는 미국보다 더 홈처럼 느껴지더군요(웃음). 그 나라의 문화적 맥락 때문이죠. 멕시코인이 많은 지역이라 멕시코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선수들의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것이 우리 아이디어를 굳혔습니다.
11월 볼리비아전에서 다시 한번 4백 라인을 섰지만, 나머지는 3-4-3이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현재 두 가지 구조로 경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어떤 구조로든 압박하고 3명 혹은 4명의 빌드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공을 가졌을 때 성향상 인원 구성과 관계없이 3-2-5의 구성을 취합니다. 4백이 베이스라면 왼쪽 풀백의 문제가 있죠. 하지만 우리는 어떤 가변성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선수들의 특성을 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PSG는 제 생각에 매력적이고 현대적인 축구를 구사합니다. 거의 모든 선수가 여러 역할과 위치를 소화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이걸 돕는건 두 가지: 훈련할 시간과, 대다수 선수의 프로필이 안쪽, 바깥쪽, 더 앞쪽, 더 뒤쪽에서 플레이하고 침투하고 넓게 벌리고 안쪽 구역으로 들어오기 등 모든 것에 능숙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경우에도 아주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때로는 선수들이 확실하게 어떤 역할을 더 맡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아이디어이며 그렇게 경기 역동성을 설정해 나갑니다.
BN: 2026 월드컵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조앙: 외부로 공식적으로 천명되지는 않았지만, 저는 첫번째 큰 목표가 다음 단계 진출(조별리그 통과)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좋은 팀을 가지고 있지만, 포르투갈 대표팀의 질과 양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우리는 월드클래스 선수 몇몇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외에는 조금 더 낮은 단계에서 뛰는 선수들만 있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을 보면 모두가 톱클래스입니다. 톱클래스임에도 명단에 들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죠. 이것은 실제로 우승을 꿈꾸는 다른 대표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첫 번째 목표는 다음 단계 진출입니다. 그다음에는 매 토너먼트 라운드를 더 올라가는 것이 긍정적 성과일것입니다.
BN: 현재 해설가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즐기시나요? 계속하실 건가요?
조앙: 무엇보다 저는 해설가가 아니라 지도자입니다. Sport TV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했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지도자로서 제 소통 능력에 도움이 되었죠. 하지만 항상 해설할 때 저 자신을 지도자로 보았고, 그 단계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저를 보는 방식이지 해설가로 보지 않습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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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무득점 연패를 당한...
대한민국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상대가 체코로 정해졌습니다.
FIFA랭킹 43위 체코가, 20위 덴마크와의 PO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고 20년만에 본선행을 확정지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일본 대표팀은, 같은 시각 런던 웸블리 원정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미토마의 결승골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습니다.
ㅁ 일본, 최근 8년간 유럽팀 상대 무패 (7승 1무 0패)
세르비아(1-0 승), 독일(2-1 승), 스페인(2-1 승)
크로아티아(1-1 무), 독일(4-1 승), 터키(4-2 승)
스코틀랜드(1-0 승), 잉글랜드(1-0 승)
ㅁ 모리야스 감독, 월드컵 우승팀 상대 6승째
우루과이(4-2 승), 독일(2-1 승, 4-1 승)
브라질(3-2 승), 스페인(2-1 승), 잉글랜드(1-0 승)
이상입니다.
3 weeks ago (edited) | [YT]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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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지금 네이버 뉴스 해외축구 섹션 '많이 본 기사' 상위권에는 모두 제목에 '손흥민'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정작 기사를 읽어보면 손흥민 선수 얘기가 아니예요. 그냥 아닌 정도가 아니라 거의 가짜 뉴스 수준입니다.
네이버 뉴스 오른쪽 박스에 제목의 일부만 노출되는 포맷을 악용해, 제목 앞부분을 낚시용 수식어로 채워넣는 방식이 크게 늘었습니다. 조회수가 중요하다면, 어느 정도의 요령이 필요할순 있겠죠. 저 역시 유튜브와 뉴스(풋볼리스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해가 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아예 경각심이 사라진 것 같아요. 이젠 웬만한 유튜브 가짜뉴스 썸네일보다, 네이버 뉴스 기사 제목 수준이 더 심각합니다.
지금 네이버 해외축구 TOP5 기사를 볼게요. (사진 첨부) 하나같이 손흥민 선수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처럼 제목을 쓰고 사진을 내걸어요. 완전히 사실이 아닌 내용, 그러니까 '시즌아웃' '십자인대 파열' 같은 워딩이나, 대표팀에서 제외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며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 매체가 그럴땐 다들 '쯧쯧쯧'했지만, 네이버 시스템이 이런 기사들의 노출을 늘리고 조회수를 올려주다보니, 이젠 안그런 매체가 드물어졌습니다. 실제로 조회수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네이버 스포츠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네이버에서 누가 뭘 봤다고 하면, 일일이 팩트 체크를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방치한다면, 결국 네이버 스포츠 뉴스는 독자들의 외면을 받게 될겁니다. 이렇듯 낚시성 컨텐츠가 다수를 차지한다면, 정보도 재미도 없는 '뉴스'들이 '많이 본 뉴스' 상위 랭킹을 독점하게 된다면, 공신력과 방문율 모두 추락할테니까요 어쩌면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이러다간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소수의 읽을만한 기사들마저 사라지는것 아닐지. 한국에서 가장 볼만한 스포츠 컨텐츠가 많았고, 전문적인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기사를 읽게 해주었던, 과거의 네이버 스포츠가 그립습니다.
1 month ago | [YT]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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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뽈리 라이브 일정>
21(토) 16:30 [K리그2] 천안-서울E (IB스포츠 w 홍석준)
22(일) 14:00 [K리그1] 서울-광주 (M본부 w 고강용 김남일)
* 일정이 겹쳐 이번 주는 LAFC 입중계 쉽니다. 양해를.. 🫣
23(월) 14:00 [뽈리K] K리그썰토크 (w 썰호정 김희준)
26(목) 11:11 목요라이브 (w 김희준)
1 month ago (edited) | [YT]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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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26년 0승‘ 위기의 토트넘
1 month ago | [YT]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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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이번주 라이브 일정>
19(목) 11:11 주간라이브 (w 김정용 김희준)
22(일) 12:00 [입중계] ‘손흥민 vs 메시‘ LAFC-인터마이애미 (MLS 개막전)
23(월) 15:00 [뽈리K] K리그톡 (w 썰호정 김희준 feat. 특별손님)
+ 사진은 AI 한번 해봤습니다 🫣
1 month ago (edited) | [YT]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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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의 뽈리TV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 대진표>
대한민국 이민성호의 8강전 상대는
이라크 상대로 추가시간 2골 넣으며 D조 1위가 된 호주입니다.
2회 연속 8강 탈락 중인 대한민국이 이번엔 어떤 결과를 얻게 될까요?
이민성호는 호주를 잡게 되면 일본-요르단 승자와 4강에서 만납니다. 4강에서 한일전이 열리게 될까요? 참고로, 일본은 이번 대회 평균연령 최하위팀입니다. 우리보다 2.3세 어리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경기 10골 무실점을 했죠.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UAE를 만나고, 여기서 승리하면 4강에서 중국-우즈벡 승자와 붙습니다.
3 months ago | [YT]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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