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남 | 걷고 떠드는 퇴근길 남자들

"서울을 걷는 두 남자, 퇴근 후의 소소한 수다."
도심 속 산책길에서 나누는 진짜 이야기들.
오늘 있었던 일, 요즘 드는 생각,
별 거 아니지만 듣다 보면 괜히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
서울과 일상 사이, 그 어딘가에서 전하는 작은 힐링.

퇴근 후 집에 가기 전,
누군가와 가볍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우리랑 같이 걸어요.
서울의 풍경, 사람 사는 이야기,
그리고 아무 말 대잔치까지.
천천히, 같이, 산책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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