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 지금 시간을 기억하고 기록울 남겨보는 일상의 시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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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바라보니, 당신도 비우고 내려놓으시군요.”
지금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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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공원 댑싸리 친구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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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고 쉬고 있는 당신, 환영해요, 따뜻한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자동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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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어도 가늘게 흔들리지만, 그러나 얼굴은 웃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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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가을 별, 작은 우산이 하늘인 줄 알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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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앉은 날, 마음속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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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도 좋아하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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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바다 보물 | 파도소리길 가을 소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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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향기가 당신 미소 같아요. 오래토록 부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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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감은사지 3층석탑 그리고 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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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헌 | 휴식과 만남, 신선한 아이디어 등 자유롭게 도모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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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모퉁이 어른의 숲~ 아이도 어른도 천년의 향기가 머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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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숲을 만나면 오래 머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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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천년의 정성이 어린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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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붉은빛 물감을 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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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븕은빛 물감을 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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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아란 친구 만나 마음속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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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다가와 꽃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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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청춘의 용기에 제 눈이 머물러요, 청춘의 각도로 계속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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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든 것을 비우시는군요. 새로운 것을 담갰지요, 저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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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라봐 주셔서 행복합니다. 그뿐입니다. 청계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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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준비하는 댑싸리 친구들
당신 얼굴에 미소가 우거지면 밝은 친구들이 마구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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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잠시 시간들을 잊고, 가만히 물든 나무잎과 신선한 바람에 가을을 맡기면 좋은 쉼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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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밝은미소 숨김없이 보여주네요. 나도 당신때문에 그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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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아홉산숲)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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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여덟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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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일곱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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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여섯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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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다섯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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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 시원함과 밝은 미소 같은 당신 얼굴이 올망졸망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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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네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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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세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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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두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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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에 첫번째)산들바람 죽바람~ 내가 바람개비 되어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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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 잠시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바람에 미소 한번 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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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희자 들어가신 분 좋아하는 곡(만수르 밴드 | 동탄시민 힐링콘서트 이승철 희야)‘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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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요 이제, 가을이 열심히 당신보고 미소짓고 다가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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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꾸준한 잎들 사이, 보석처럼 아로새긴 자주빛 꽃망울, 당신미소가 그냥 스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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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 서점 책장속에 책들이 저마다 밝은 미소짓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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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밴드 | 동탄시민 힐링콘서트(이문세 붉은노을)20250914
웃으며 가볍게 사는 당신, 올망졸망 감추지 않는 당신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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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공간에 감탄을 자아내면 흰구름 애기구름 소복소복 쌓이는 곳 | 가섭사(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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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보는 낯선경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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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누워서 보니, 꽃들은 저마다 별이네요.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