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 길 800km을 완주하였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이후 까미노부부로 부부이름을 정했어요.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길도 완주하였어요.

튀르키예 여행기를 담은 '김치는 없어도 터키는 좋았어'가 곧 출간되고,
여행기에 맞춰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