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 작품들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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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밤―안도현
이교수의 애송시입니다-이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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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안부―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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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지요―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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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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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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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에 닿아―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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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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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지―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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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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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는 사람―김용해(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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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대 길이의 시간 속을―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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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까지는 가야 한다―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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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의 표정―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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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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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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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大雪―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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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저녁의 편지―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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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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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늙어서도 꽃을 피운다―정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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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있다―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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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반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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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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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과 달빛―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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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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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때―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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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떠나갈 때는―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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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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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문―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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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그리움을 위하여―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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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다가오는 것들―나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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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까이∙2―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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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례反比例―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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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無心에 대하여―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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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반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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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접기―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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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문답―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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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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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사의 시골집에 들렀다가(訪金居士野居)―정도전鄭道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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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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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는―오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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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無―성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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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기울고―김규동
움켜쥔 주먹을 펴라―반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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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발길―마종기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한세상 산다는 것―이외수
마음에 들다―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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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무채색―나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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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우연히 읊조리노라(秋夜偶吟次古韻)―윤선도尹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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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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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안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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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비망록―김인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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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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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보내며(送友人)―이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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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마귀 깃들다 다시 놀라네(寒鴉栖復驚) ―김시습金時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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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詩僧 혜소惠素의 甘露寺 詩韻을 빌어(甘露寺次韻)―김부식金富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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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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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 올라(登高)―이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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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에서 밤중에 읊노라(閑山島夜吟) ― 이순신李舜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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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후포에서―신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