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 작품들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2:14
상처―정호승
이교수의 애송시입니다-이철리
Shared 2 hours ago
12 views
1:27
창문과 달빛―이정하
Shared 1 day ago
31 views
2:0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Shared 2 days ago
33 views
1:38
함께 있는 때―이외수
Shared 3 days ago
70 views
2:09
누구든 떠나갈 때는―류시화
Shared 4 days ago
35 views
2:20
집으로 가는 길―신경림
Shared 5 days ago
28 views
2:23
깊어지는 문―김유진
Shared 6 days ago
30 views
1:41
소소한 그리움을 위하여―김선태
Shared 1 week ago
2:27
가만히 다가오는 것들―나호열
34 views
2:02
그대 가까이∙2―이성복
42 views
2:03
반비례反比例―한용운
29 views
2:35
무심無心에 대하여―정호승
51 views
1:19
수평선―반칠환
56 views
종이 접기―권순학
Shared 2 weeks ago
32 views
3:36
늦가을 문답―임영조
43 views
1:40
가을―마종기
48 views
3:42
김거사의 시골집에 들렀다가(訪金居士野居)―정도전鄭道傳
210 views
집착―문숙
37 views
1:45
슬플 때는―오순택
39 views
2:34
나, 무無―성미영
Shared 3 weeks ago
2:04
해는 기울고―김규동
1:49
움켜쥔 주먹을 펴라―반칠환
3:14
11월의 발길―마종기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1:29
한세상 산다는 것―이외수
27 views
마음에 들다―김선태
46 views
1:22
찰나의 무채색―나선미
Shared 4 weeks ago
44 views
4:52
가을밤 우연히 읊조리노라(秋夜偶吟次古韻)―윤선도尹善道
Shared 1 month ago
1:54
세월―김재진
1:32
어느 날―안상길
2:33
가을의 비망록―김인육
1:37
조용한 일―김사인
3:58
벗을 보내며(送友人)―이철리
4:15
갈까마귀 깃들다 다시 놀라네(寒鴉栖復驚) ―김시습金時習
40 views
3:46
시승詩僧 혜소惠素의 甘露寺 詩韻을 빌어(甘露寺次韻)―김부식金富軾
1:30
눈물―김유진
3:49
높은 산에 올라(登高)―이철리
3:29
한산도에서 밤중에 읊노라(閑山島夜吟) ― 이순신李舜臣
동해바다•후포에서―신경림
1:21
바다•7―정지용
바다•4―정지용
바다•3―정지용
63 views
2:32
바닥―문태준
50 views
2:21
산속에서[山中]―이이李珥
25 views
1:28
노을―이외수
호수―문태준
47 views
1:50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이철환
36 views
1:33
가는 길―김소월
바람이 부는 까닭―안도현
1:34
세상의 길가―김용택
21 views
1:36
빨래집게―성미영
2:26
저무는 꽃잎―도종환
2:17
팽이―김선태
2:28
담배―안상길
24 views
길―반칠환
Shared 2 months ago
2:00
나의 거울―천양희
41 views
2:29
별에 간다―김유진
2:08
당신의 눈물―김혜순
1:57
선운사에서―최영미
2:19
길 위에서―나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