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에서 찾아온 고양이들의 이야기.
2016년~ 도시 재개발 철거로 살던 곳이 무너지고 길이 끊어진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2018년~ 더이상 갈 곳 없는 고양이들을 위해 고양이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이곳 쉼터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 대부분이 손 안타는 고양이들이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구조해 실내에서 살게된 아이들입니다.
현재는 이미 열 살이 훌쩍 넘은 노묘들이 대부분이고 아프지만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그런 아이들을 보살피는 20년차 고양이 집사의 기록입니다.
작은 고양이 쉼터에서 살아가는 나이많은 아이들과 아픈 아이들의 묘생을 응원해주세요.
아이들의 병원 치료와 따뜻한 처방식 한끼에 도움을 주실 분은 채널 멤버쉼 가입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Aganayang, who was wandering in the rain with a broken leg, has had surgery for a fracture.] The...
Shared 1 month ago
4.3K views
Shared 1 month ago
9.8K views